리뷰 잘 안남기는데 여긴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18개월 아기랑 같이 간거여서 카펫이면 애가 맨발로 다니기가 위생상 좋지 않을텐데 깨끗한 마룻비닥이여서 아기가 맨발로 잘 돌아 다녔습니다
위치도 번화가 쪽이고 바로앞에 백화점도 있어서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샌들이 필요했는데 가서 바로 샀어요
저희애기 입 짧은데 조식도 맛있게 뚝딱 했구요ㅋㅋ
아기한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몇가지 아쉬웠던건 아기수저 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저흰 챙겨가서 필요하진 않았지만,
그리고 샤워부스안에 샴푸, 바디워시 짜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 외에는 저희부부 아기까지 모두 정말 만족하였답니다
안산에 오게되면 또 묵고싶여요~
Очень учтивые администраторы, которые стараются помочь. Рядом есть все необходмые круглосуточные магазины, так же заведения, где можно перекусить. От станции метро буквально пару минут пешком. Спасиб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