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출입문 부숴지게 생김.
트립닷컴에서 예약해도 무인체크인 기계에서 정보 안뜸
피트니스시설 곰팡이냄새남..
비누 껍데기 진짜 너무 안뜯어짐
바디로션 입구 굳어서 안나옴
구두칼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을듯..
변기 너무 좁음..
커피포트 물 고여있는거 보고 좀 찝찝했음
화장실에서 나방파리나옴
뷰 좋음
연박했는데 청소 잘 됨
호텔사진이야 블로그에 많으니까 뷰사진 업로드합니다.
다른거는 다 좋은데, 방음과 길건너편 나이트인지의 간판 불빛이 계속 번쩍번쩍 객실에 계속 빚춰서 새볔 4시에 나이트 간판 꺼질때까지 잠 못잤습니다.
블라인드 쳐놔도 창틈새로 다 들어와서 미치겠더군요...
시설은 다 좋은데 창문 방향위치가 너무 쉣이었어요. 밖에 노래방소리도 객실에 거의 다 들어와서...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정갈했는데
화장실 변기에서 엄청난 악취가 납니다
하수구 냄새같은게 계속 올라오고 수압이 좀 약해보여요
화징실 문을 안닫아두면 쓸 수 없고요
온수가 잘 안나와요!
한참 있어야 좀 나온다 싶긴한데 그마저도 겨울에 쓰기에 너무 추웠습니다.
화장실만 빼면 깔끔하고 참 좋았는데.. 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객실 슬리퍼가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굉장히 불편해요 가보시면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