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브랜드라 그런지 시설도 너무 좋고 내부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호텔리어분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구요 호텔 투숙객한테는 조식 19600원인가? 그 가격에 먹을 수 있도록 해뒀던데 저렴한 가격에 조식 뷔페인데도 가짓수가 많고 오믈렛이랑 계란후라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또 갈 것 같아요
직원분등 친절하심
호텔근처에 식당들이 많고 근처에 이마트까지 있어 좋았음
더블룸에 TV가 2대있어 편했음
침대안에 전기요(?)인지 깔려있어 너무 따뜻했음
군데군데 좀 청소가 덜 된듯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가성비 갑
방안에 전자레인지는 신의 한수!
요이불에서는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나고 방전체에 나던 방향제가 좀 쎄서 약간 울렁거리기도...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톤이라 답답한감이...
문을 열면 반대편에 아파트(?)비슷한게 있어 커튼 꼭 쳐야함
가격대비 괜츈합니다^^
숲뷰보면서 조용히 휴식하고 수영장도 이용하고 싶어서 평일날 예약해서 갔는데, 사우나까지 야무지게 잘 이용하고 잘 쉬다 왔어요!
휴가철,개학 지난 평일이라 붐비지않고 좋았는데, 다만 평일이라 오전부터 잔디관리를 하셔서 체크아웃 전에 테라스에서 휴식하려던 걸 대충 마무리지은 게 좀 아쉬웠어요ㅠ
재방문 의사는 가득한데 일단 무조건 차량아님 불편해요.. 제 경우엔 체크아웃때 택시도 잘 안잡혔던ㅠ
평일이고 비즈니스나 연수 방문이 많은 곳이라 그런가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되게 높던데, 체크아웃할 때 외국인 남성 서비스파트분들?이 유니폼입으시고 식사 후? 우르르 와서 로비 테이블 근처를 점령하시길래;; 그 근처에서 택시기다리다가 그냥 좀 놀라서 빠르게 밖으로 나왔어요;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쉬웠고 시설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콘센트 부족하단 후기는 찾아보면 부족하진 않아서 편했고, 얼음정수기, 어메니티, 수영장이나 사우나, 헬스 피트니스 시설, 대여용품, 오락펍 등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요!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뷰도 괜찮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위치도 쇼핑몰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조식은 가짓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4성급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상당히 형편 없었습니다.
이 부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로비도 앉아서 기다릴 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서 살짝 불편했구요.
룸이 비교적 넓고 창밖으로 막히는 건물이 없어서 쾌적합니다. 청소 상태도 좋습니다. 여유로운 호텔 부지에 주차장도 넓어요. 조용한 호텔 분위기가 좋아서 기회 될 때마다 애용합니다. 한적한 교외 지역에 위치하지만 도보 10분 거리 내로 여러 음식점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친구 가족과의 모임으로 찾게됐는데 충남과 수도권의 중간정도로 딱 입니다.온돌룸으로 했는데 넓고 아이들과 있기에도 안전했어요. 넓은 요가 깔려있을줄 알았는데 매트리스 여서 잘 잤구요 ㅎㅎ 샷시도 아주아주 두꺼워서 방음도 잘되고 추위,더위에도 좋겠어요 밤에 너무 더울지경 ㅎㅎㅎ
매년 모임하는 가족들인데 앞으로 여기로 픽 하기로 했습니다
넘나 가격 리즈너블 하고 주변에 배달음식도 많아요
가족모임하기 괜찮아요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