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인기 호텔 10위

예상치 못한 놀라움으로, 객실과 음식이 매우 좋았고, 다른 곳의 온천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미호노마츠하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환경이 매우 좋고, 도보로 몇 분 안에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통이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칭수이 역에서 버스를 타면 약 30분이 걸립니다. 호텔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너무 좋아여!!! 시즈오카역에서 리무진 있어서 타고 올라가면 바로 호텔이예요. 호텔에서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추천합니다. 가든에서 걸을 수도 있고 로프웨이나 전망대도 있어요. 비가 오면 호텔 식당이나 전망대는 차로 데려다 줘서 서비스도 좋았답니다!! 온천이 없다는게 아쉬운 점이지만 친구랑 욕실에서 입욕제로 힐링하고 왔어요!!!! 계속 비와서 후지산은 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있었던 종이 접기 후지산도 받아서 친구랑 들도 많이 찍었어요!

23일까지 친구랑 같은 호텔 26m²에서 숙박하고 친구는 귀국하고 저는 같은 호텔에서 27일까지 24m²로 예약했는데 원래 쓰던 같은 방으로 해주시더라고요. 아마 합 7박이나 하다보니 그런거 같기도한데 역시 이런 서비스 하나가 또 나중에 왔을때 묵고싶어지죠.

2박 3일에 이용했습니다. 체크인하자마자 대욕장에서 느긋하게! 시간대가 느린 탓인지 이용자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거의 혼자서 매우 느긋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뷔페. 이틀 동안 맛있게 받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보내기 쉬웠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시즈오카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시즈오카 역을 타고 공항, 나고야, 가와구치코, 일본 등으로 갈 수 있습니다. 버스가 곳곳에 있습니다. 방은 이전의 일본식 방보다 훨씬 큽니다. 청소 직원들이 매우 잘 청소했습니다. 호텔을 나설 때 우연히 청소하는 삼촌을 만났는데, 그는 90도로 절을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머물게요

일단 역 바로 옆이라서 위치가 이동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3인 묵을 금연실 요청했는데 더블베드 두개와 엑스트라베드 1개 넓은 방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신청했는데 깔끔한 뷔페로 좋았고 체크아웃후에도 캐리어 보관되어서 시미즈 주변 관광을 여유롭게 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또 시미즈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을 찾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역근처 대욕장 + 조식 가성비 갑 호텔. 조식 안먹고 커피만 마시는 스타일인데 조식 너무 맛있네요 ㅋㅋㅋ 일본 가정식이 이런 느낌일까요. 미소국이 내 스타일이네요. 완전 쪼마난 크로와상 맛있어요 세번 드세요! 어머니와 둘이 댕겨오는 여행이라 무조건 역이나 버스 터미널 근처로 위치선정해서 찾은 호텔이였습니다. 이전 여행에서는 쿠레타케 아넥스 인 (에키마에와 걸어서 5분거리) 호텔 이용했는데요. 솔직히 아넥스가 더 좋긴합니다. 이번에 연말이라 자리가 없오서 에키마에 예약했는데, 가성비 대비 잠 자고, 시즈오카역 5분거리, 신시즈오카역 10분거리, 세노바 10분거리 등 모든 걸 걸어서 사용하시기에 적합하네요. 모두들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는데, 대욕장이 많이 좁고 사람많아서 한번도 못사용한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방음이…특히 문 너머로 소리가 잘 들려요.. 학생들이 단체로 놀러온건지 (운동하는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쓰더라고요) 단체로 함성지르고 시끄럽고 대단해요.. 방은 침대두개짜리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당. 오래된 바닥 느낌 및 방음 제외하면, 온수 콸콸 히터 에어컨 빵빵 아주 좋습니당. 편의점도 미니스탑 1분거리 및 로손 길건너편 3뷴거리. 조식먹는 곳 저녁에 열어두시면 편의점에서 사온거 까먹기 너무 좋을거 같아용 ㅜㅜ 방에서 먹으려니 좁아유 그래도 추천😀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조식은 안먹었지만 지역의 유명한 빵집의 빵을 뷔페식으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어매니티가 충실합니다. 특히 입욕제가 놓여있는거 참 좋았네요 ^^ 그런데 위치가 좋기는하나 처음 시즈오카에 가시는분이라면 지하도 안건너고 횡단보도 찾아가려고하면 좀 빙 둘러가야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인데 계단이용이 불가능합니다 2층인데 바로 밑이 로비인데 11층에 멈춰있는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계속 오며가며 기다리는게 힘드네요. 2층아니면 별 상관없을것같아요 호텔 가성비는 좋습니다

일본 특유의 친절함을 불편함 없이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시간임에도 편의점위치같은 사소한것을 물어보아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새로 리뉴얼을해서 그런지 굉장히 깨끗하고 방에 욕조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샴푸, 폼클렌저, 오일클렌저등 다양한 에미니티가 1회용으로 별도로 준비되어있는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위치: JR역 근처 인근 공항버스 정류장 파르코는 가장 가까운 쇼핑몰이며 다른 쇼핑몰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근처에 길가 커피숍이 있어요 좋은 아침 식사: 종류는 많지 않지만 품질이 좋아요 4일동안 하루도 포기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방 크지는 않지만 깨끗해요 방에 작은 냉장고와 옷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비 속에서도 편안하게 안마당 좋은 마당 귀여운 오리가 있어요 프론트 데스크 및 기타 서비스 직원 멋진 영어를 잘 못해요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친구의 휴대폰 📱이 방에 있습니다 일본 주소로 발송 가능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