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이었는데 예약객실이 동일레벨이 아니라고 체크아웃 후 다음 체크인 시간에 방을 비우고 나가 있으라고 함 타호텔은 먼저 청소된 방으로 체크아웃 후 바로 옮길 수 있다고 말했으나 나갈일도 없냐며 방 없다고 하며 계속 있으려면 업그레이드 하라함 결국 비용 추가하고 업그레이드함 그러나 다음날 오전 체크아웃방 무척 많았음
또 객실안내 형편없음 냉장고가 제위치에 없어 연락하니 그 층은 원래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함 안내 없었고 심지어 고장나 있었음 이외에도 문앞 출입구 등이 안켜져 물어보니 여기만 따로 켜는 작은 버튼이 카드키 꽂는 곳 아래에 있었음 역시 설명 없었음 등등
호텔비 아까움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부러 욕조 있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서인지 샤워부스는 작았지만 화장실과 딸린 욕조가 넓고 커서 좋았어요.
다만 TV가 일정시간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데, 뭔 짓을 해도 조작한 걸로 인정이 안되어서 같이 간 일행과 중간에 진땀을 뺌.
관련해서 설명서나 어떤 사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의 다른 호텔들도 이 정도의 컨디션이 된다면 망설이지 않고 숙박할듯요. 프론트와 하우스키핑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마산쪽 갈 일 생기면 재숙박 할 거에요.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어시장 등 있어서 편리했어요.
방안에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것도 큰점수를 주고 싶어요.
호텔 자체도 깔끔했고 침구도 괜찮았고 냉방도 너무 잘 되고 지내는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전 날저녁 과식해서 조식은 못 먹었지만 단품으로 나오는데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숙박날 무지개도 떠서 매우 즐거웠어요.
외관상으로는 큰건물안에 위층수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어떤 호텔이라기보다는 큰 건물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밖은 번잡한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호텔이있는 층에 내립니다.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내부도 깔끔합니다. 욕조는 물이 금받 받아집니다. tv는 좌우로 화면 움직이는것이 가능합니다. 스타일러맞나 아무튼 그게있어서 간편하게 드라이클리닝 할수있습니다. 담배찌든 패딩이 깔끔청순해집니다. 이 호텔은 조식이 잘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숙취가 심해서 레몬쥬스만 겨우마셨는데 ,, 죽 과 스프, 여러가지 먹을것들이 인스턴드라기보다는 홈정식 같은 느낌이 납니다. 여러가지종류가 비취되어있습니다. 끗
청결하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가로수길까지도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라 뚜벅이들에게 완전 강추에요! 조식도 처음에는 뷔폐식이 아니라 살짝 음 했지만 오히려 뷔폐식이 아니라 깔끔했고 미니바가 있어서 충분했어요! 조식 너무 괜찮았습니다ㅎㅎ 출장 오신 것 같은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창원갈 일 있으면 다시 묵을 의향 있어요!
버스터미널하고 가깝고 지하 주차장이 커서 주차도 편합니다. 창원이나 마산까지도 이동한다면 접근하기 용이한 거리에 있으나 호텔
바로 주변에는 번화가나 상점가가 거의 없어요. 호텔 내 시설도 빈약한 편입니다. 객실 상태가 좋고 방음이 잘 되기 때문에 조용히 쉬어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