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호텔을 리모델링한것 같아요.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은 많이 있고 따뜻한 물도 잘나와서 샤워하기 좋아요. 조식은 금액대비 많이 부실하고 방음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근처 토요코인 있었는데
가격도 훨씬저렴하고 조식도 무료라 더 좋은 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부러 욕조 있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서인지 샤워부스는 작았지만 화장실과 딸린 욕조가 넓고 커서 좋았어요.
다만 TV가 일정시간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데, 뭔 짓을 해도 조작한 걸로 인정이 안되어서 같이 간 일행과 중간에 진땀을 뺌.
관련해서 설명서나 어떤 사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의 다른 호텔들도 이 정도의 컨디션이 된다면 망설이지 않고 숙박할듯요. 프론트와 하우스키핑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마산쪽 갈 일 생기면 재숙박 할 거에요.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어시장 등 있어서 편리했어요.
방안에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것도 큰점수를 주고 싶어요.
호텔 자체도 깔끔했고 침구도 괜찮았고 냉방도 너무 잘 되고 지내는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전 날저녁 과식해서 조식은 못 먹었지만 단품으로 나오는데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숙박날 무지개도 떠서 매우 즐거웠어요.
객실이 아주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창원중앙역에서 걸어 가기는 약 50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운동 삼아서 걸어갈 수도 있지만 짐이 많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택시를 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조식도 무료로 제공 받았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5월말에 다시 예약하려고 했는데 벌써 예약이 다 되었네요.
외관상으로는 큰건물안에 위층수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어떤 호텔이라기보다는 큰 건물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밖은 번잡한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호텔이있는 층에 내립니다.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내부도 깔끔합니다. 욕조는 물이 금받 받아집니다. tv는 좌우로 화면 움직이는것이 가능합니다. 스타일러맞나 아무튼 그게있어서 간편하게 드라이클리닝 할수있습니다. 담배찌든 패딩이 깔끔청순해집니다. 이 호텔은 조식이 잘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숙취가 심해서 레몬쥬스만 겨우마셨는데 ,, 죽 과 스프, 여러가지 먹을것들이 인스턴드라기보다는 홈정식 같은 느낌이 납니다. 여러가지종류가 비취되어있습니다. 끗
버스터미널하고 가깝고 지하 주차장이 커서 주차도 편합니다. 창원이나 마산까지도 이동한다면 접근하기 용이한 거리에 있으나 호텔
바로 주변에는 번화가나 상점가가 거의 없어요. 호텔 내 시설도 빈약한 편입니다. 객실 상태가 좋고 방음이 잘 되기 때문에 조용히 쉬어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