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위해 중간만남인 수원에 숙소를 잡았어요!
여행은 먹방위주로 할 예정이기에 운동할수있는곳 위주로 알아보다 딱 위치가 인계동이고 교통도 편하고 무엇보다 터미넑과도 가깝고 가성비가 좋을거 같아 예약을 하고 후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느낀점이 반반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를 조금하고 갔는데 우선 체크인전에 짐을 맡기러 갔는데 친절하게 맡아주시고 체크인할때고 넘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하지만 1박을 하기에 룸컨디션이 가장 중요했는데요!
저는 너무 만족이었어요!!! 그리고 화장실 음.. 샤워할때 물이 바로 안내려가 바닥이 미끄럽긴했지만 전 괜찮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GYM이 24시간이라 대만족이였고 조금하지만 여러운동을 할수 있어서 저는 만족했답니다!!
또 주변에 놀거리들이 가깝게 있어서 좋아서
나중에 또 수원을 온다면 또 이용할 예정이랍니다!
모텔이라는데, 종사자 분들의 훌륭한 서비스로 호텔급 못지 않습니다. 아주 만족!
- 체크인이나 발레파킹, 조식 서비스 등 공손 친절한 그분들의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 건물은 다소 오래되었고, 좀 좁은 감은 있지만, 사용에 전혀 불편하지 않고 훌륭합니다. 냉온방 에어컨, 비데, 수압 빵빵한 따순물, 충전기 등 제공.
- 주변에도 수원 왕갈비나 회전초밥, 베트남 쌀국수 등 먹거리 풍부하여 위치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투숙하고 싶습니다.
수원 노보텔에서 공휴일&주말 3박
디럭스 가든뷰 에서 숙박했습니다.
우선 위치는 수원역에서 5분 이라서
기차&지하철 타기 너무 편했고
(호텔 앞 버스정류장 있어서 행궁동&방화수류정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룸은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초록초록 식물도 보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친구들이랑 네번째 방문인데 이제 다시 재방문할진 모르겠어요
저번에도 호텔측 사유로 체크인 늦어졌었는데
이번 방문엔 냉장고도 청소 제대로 안 돼있고
바닥에선 말라붙은 일회용 렌즈 발견했습니다
다른 방이라고 뭐 다를까 싶어서 그냥 묵고 나왔어요
위치도 참 좋고 편한데...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