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깨끗함.욕실도 훌륭함. 수압쎄고 온수 잘나옴.
공간이 많이 넓진않으나 싱글베드 2개 사이, 그 앞 공간있어서 라면도 먹고 짐 두기도 좋았음.
대여시스템이 있어서 짐을 많이 안가져가도됨
다시 올의향 100%
바로 앞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 김밥천국, 편의점 다 있음
수원 노보텔에서 공휴일&주말 3박
디럭스 가든뷰 에서 숙박했습니다.
우선 위치는 수원역에서 5분 이라서
기차&지하철 타기 너무 편했고
(호텔 앞 버스정류장 있어서 행궁동&방화수류정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룸은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초록초록 식물도 보고 좋았습니다.
웬만하면 리뷰 잘안쓰는데 체크인시 얼굴 넙대대길고 키큰 여자때매 남긴다. 이런외모 묘사도 본인이 이름을 안밝혀서 이렇게 표현함. 그렇다고 가슴쪽 명함이름도 잘안보여서. 이름이 먼가요? 3번 물었는데 말하지도 않는다.손님을 무시하는 태도. 룸2개 내가 직접 결제하고 손님을 체크인 시키는데
여권은 지가 받아놓고 룸이 두개니까 양쪽에서 체크인해주겟다고 해놓고 여자손님여권을 지가 가지고 있으면서 옆쪽카운터로 보낸버린다. 지가 가지고 있으면 손님은 이쪽에서 체크인 도와드리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국적을 미리 판단한 남자직원은 바로 중국어로 대응하는데 본인이 영어만 할줄 아나 손님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영어로 주구장창 떠들어만 대고 ... 차라리 명찰에 가능외국어 국기를 명찰을 붙여놓고 상대를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데 바로옆에 붙어있는데도 나에게 설명하면 될걸.. 근데 굳이 피곤해 죽겠는데 들을만함 설명도 없다. wifi비번없는거 굳히 설명안해도 다 알테고 룸키커버에 적어놓으면 다 알아서 할걸... 5층 몇시 체크아웃정도면 충분하고 조식시간정도면 되지..
그렇게 영어하고싶으시면 영어 웅변대회를 나가시던지... 한국어하면될걸 어이가 없드라. 체크인 시 센스없게 여권들고있는거부터 거슬렸는데 서비스업 마인드가 글러먹어거 표정관리도 안되고 물어바도 대답도 안하고. 우리직원이였으면 해고할 수준. 신입도 그직원보다는 잘할듯.
차번호도 세번을 말해야 알아듣고 귀가 어두우면 차라리 차번호를 써달라고 하던지... 일부로 못알아듣는거처럼 이상한 숫자 읉어대질않나... 그나마 중간관리자 담당자 아니였으면 폭팔했을지도 모른다. 여긴 니가 서비스받는곳이 아니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유두리 센스 모두 최악. 영어로 말하는거 좋아하니 서양인만 상대하는쪽에 고정으로 놔두길 진심. 서비스 직군에 맞지않은 성향같은에 빨리 다른길 찾아 떠나는것도 방법일듯.
수원에 그나마 좋은호텔이라 백화점 붙어있고 내 집이 가까워서 데리구 왔구만 그 여직원때매 이후 다시 잡아야하나 싶다.
조식은 중국만 못하지만 먹을만했다.
같은주에 광저우 메리어트에 2박했는데 그곳과 비교해 시설 조식 서비스마인드 한국이 한수 아래다.
그냥 호구 한국인 등쳐먹는 가격으로 지역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포지션이다.
참고로 광저우 백운구 메리어트 조식포함 15만원.
수원 변방에 있으면서 2배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