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인기 호텔 10위

취사도구가 다 있어서 간단히 요리하기 너무 좋았어요 티비가 안나와서 로비에 말씀드렸는데 아주 친절하신 기사님 오셔서 바로 봐주시고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좋고 너무 좋아요 부모님과 같이 간 여행인데 너무 마음에 드셔하셨습니다

옆 건물에 새 호텔이있어서 살짝 비교아닌 비교가 되긴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좋았어요^^ 뷰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갹실도 깨끗햇어요^^ 또 이용하고 싶어요^^

최고의 일출을 보기 위해 속초에 갔는데 이 호텔은 100% 일출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설악해맞이공원까지 도보로 3분 미만. 1층 리셉션 카운터에 냉수와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습니다. 연중무휴 리셉션 카운터에 직원이 앉아 있고,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려면 택시를 불러야 하며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한국어만 할 수 있으므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 구글 번역기를 준비했는지 확인하세요. 비누와 작은 수건만 제공됩니다. 침대에 히터. 호텔에서 속초 어항이나 중앙시장까지, 또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리모델링된 방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트립닷컴 소개에는 침대 1개에 나머지는 이불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침대가 2개입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침대가 있는 곳이 2개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잘 지내고 왔습니다.^^

위치는 좋았고 언덕위에있어서 뷰가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3인예약인데 슬리퍼 타월 생수등 셋팅이 3인으로 되어있지않아서 프론트에 요청했는데 예약자체를 3인으로 했는데 사과는커녕 그래서 더 필요하단거죠? 꼭 더 달라는 취급받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기본이 않되있는곳입니다. 오래된곳이나 리모델링 되었고 룸이 어둡습니다.그럼에도 오션뷰가 다 합니다. 그외엔 설악항이 길건너라서 편리했고 사우나수질이 좋았어요.

시설도 리모델링했는지 한층 깨끗하고 모든게 잘 구비되어 있었지만 생수조차 제공하지 않는 것은 실망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런트 직원의 응대가 좀더 친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금호리조트 덕분에 잘 쉬었다 갑니다,

속초중앙시장 도보 10분거리, 청초호가 내려다보이고, 건물 1층엔 카페와 이마트 24 편의점,, 걸어나가면 주위에 식당, 편의점 설악로데오거리까지 위치최고입니다!! 너무 촉박하게 예약하느라 노뷰 룸을 예약했지만, 기념일여행 요청드려서인건지는 몰라도 가장 안쪽 코너뷰 룸을 주셨어요.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3층 라운지로, 속초중앙시장에서 사온 속초먹거리들을 이곳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룸에서 음식 먹느라 어지르고 냄새 베이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저녁에는 간단한 안주와 알콜도 판매합니다. 꼭대기층 20층 루프탑에서는 청초호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룸컨디션은 메이저 호텔에 버금가게 잘 되어 있어요. 다만 1가지 아쉬웠던 점은 5월초의 날씨인데 에어컨 작동이 안되어 샤워 후 올라간 체온을 내리기 위해 1층 카페로 내려가 제공해주신 10프로 할인쿠폰을 사용하여 아아를 한잔 사서 열을 식히고 호텔 주변 한뱌퀴로 체온을 내렸다는 후문입니다. ㅎㅎ 5월 황금연휴에 예약하느라 평소보다 높은가격으로 예약했음에도 다른 호텔같지않은 호텔보다 괜찮은 가격이었고 다음속초여행에도 반드시 또 재방문 의지 100프로입니다!!!

혼자 여행 중 가성비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침구 및 화장실 등 청결하고 주변에 혼밥 할 식당도 몇군데 있고, 청초호 주변이라 산책도 됩니다. 아쉬운점은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예민한 분은 잠 설칩니다. 자다가 깰 수도 있습니다. 말소리도 너무 잘 들리고..문닫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심하네요. 머리만 눕히면 잠들거나, 업어가도 모를 분, 술에 취하거나, 피곤에 쩔어 뻗을 것 같다는 분은 괜찮겠네요-- 좋은 선택하세요~

청결 위치는 좋아요 그런대 서비스는 최악이에요 샤워부스 문 밑에 실리콘 마감처리가 안되있어서 발가락에 찢어지는 상처생김 프론트에 밴드라도 있는지 문의 밴드도 없다 약도없다 샤워부스 문에 실리콘안되있어서 상처났다고 하니 객실 확인한다고 올라가심 확인후 자기들책임 아니란 소리함 책임여부 따지기 전에 고객이 호텔 시설 때문에 다쳐서 밴드 라도 주세요 요청했으면 밴드라도 사서주겠음 밴드도 없는대요 이러고있내요 1박에 30만원 호텔이 서비스 최악 밴드 하나 요청햇을뿐인대 객실 확인까지 하더니 책임없다 이러고있내요 다시는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