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녹슬어있는 부분이 많고 샤워실과 같이 있기 때문에 너무 좁아서 여러가지로 너무 불편했습니다.
연박을 했는데 원할때 청소나 수건등 재정비를 해주시는 것이 아닌 호텔에서 정해진 시간에 해주시기 때문에 언제 오실지 몰라서 외출한 사이에 들어오는 것도 싫고, 방에서 편하게 늦잠자고 시간 보내기에도 불편했습니다.
침대도 부서진건지 침대 헤드에 빠진 나사 2개가 올려져있었는데 이런 경우엔 입실전에 고쳐주시던지 나사를 치우셔야 안 다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사를 제대로 못 보고 침대에 손 올렸다가 찔려서 피가 났네요.
3회(2박/4박/3박)정도 이용했답니다.
위치도 좋고 주위에 유해환경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화장지요청하면 🤖 로봇이가 가져다주고~ 조식당분들도 프론트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마지막3박(트리플룸412호)에서 화장대쪽 침대에서 정말 이상한 냄새가나서ㅠㅠ 찌린내같기도...꼬린내같기도...
새벽2시 넘어서 화재벨소리에 대피도 해야했지만ㅋㅋ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운곳입니다👍👍👍
스위트룸 2박에 20초반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뷰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침대도 큰 거 두개에 싱글침대(쇼파) 하나 있고 티비도 ott 다 잘되는거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뷰가 진짜 최고,, 단 하나 아쉬운점은 화장실/샤워실이 반투명(?) 시트지 붙여있긴한데 너무 비쳐서 ㅠ 조금 아쉽고 나머진 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