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친절한 그래비티 걸어갈수 있는 호텔 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직원들이 늘 친절해요 그래서 더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습니다
수영장에 애기들이 놀수 있는 풀에 늘 사람이 많지만 그럼에도 수질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아 자주애용 합니다
조식에 줄을 서서 기다리지만 그래도 맛있구요 늘 다시 찾고 싶은 호텔 입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와인바 이용이 가능했던게 좋았어서 부모님 연말 예약을 해드린 건데, 이번에는 와인바 옵션이 없어서 이용 못 하셨다네용..
처음 예약 시 따로 와인바 옵션이 보였으면 추가했을 텐데 아쉬워요ㅠ
대신 조식은 만족스러웠다고 하십니다~!! 방 컨디션과 직원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하셨어요☺️
시설은 좋은데 엘리베이터를 방키가 없으면 움직일수 없다
방키가 2개가 필요하다
3시10분 입실했는데 방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있었고
직원이 수리중이었다 많이 불쾌했다
또한 새벽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대피하라고 방송하는과정에 잠이 다 깨어서 이후로 잠을 못잤고 카운터에 연락 경보기 불량으로 소리가 났음에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으며
다른분들을 위해 괜찮다는 방송을 하라고 했더니 그런방송을 안핸다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잠도 못자고
아내랑 호캉스 하러 갔다가 완전 망했다
돈쓰고 욕먹고 정말 여러호텔 가봤지만 이런 무책임한 호텔은 처음이었다
생일 기념으로 친구 3명과 같이 방문했어요..* 저희가 총 4명이라 엑베를 예약 시에 미리 요청했었는데 아예 코멘트로 반영이 안돼 있었고, 체크인 시 설치요청 다시 한번 드렸는데도 저녁 될때까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스 버킷을 별도 요금을 5000원 받는 경우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외적으로 객실 청결도나 컨디션은 정말 좋았고 라운지 음식과 조식 퀄리티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F&B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도 많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입니다..ㅎㅎ 그래도 웰컴 스낵 주신 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