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친절한 그래비티 걸어갈수 있는 호텔 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직원들이 늘 친절해요 그래서 더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습니다
수영장에 애기들이 놀수 있는 풀에 늘 사람이 많지만 그럼에도 수질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아 자주애용 합니다
조식에 줄을 서서 기다리지만 그래도 맛있구요 늘 다시 찾고 싶은 호텔 입니다.
3번째 투숙이었는데 이번이 가장 맘에 안 들었습니다.
숙면할 수 있는 방을 부탁했는데 주차타워 바로 옆 방을 배정했더라구요. 그 진동이 크고 자주 있어서 결국 방 교체 요구를 했는데 같은 타입 방이 없다고 더 작고 편의시설이 적은 방을 보여주데요.
자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 방을 옮겼는데 그 방은 욕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양치질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서 괴로웠어요.
야간 작업으로 시간이 너무 늦은 탓에 닦고 그냥 자긴 했는데 정말 그 방밖에 없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음, 여긴 진짜 체인인 부터 최악이었음.
연휴라면 거기에 대한 준비도 해야할텐데, 무슨 체크인을 1시간 30분, 그것도 줄서서(다리 겁나 아팠음).
이런 상황에서는 뭐 관리지라도 뛰어 나와서 사과도 하고 상황 설명도 하고 뭐 그래야 할텐데...그냥 프론트 직원들만 고객들한테 욕먹고 있었음.
시설 및 룸컨디션등은 좋았음.
참, 이규제큐티브라운지는...ㅋㅋㅋㅋ
음식도 그렇고...뭐 저렴한 호텔이니까라고 이해는 하지만...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