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장기는 아니고 1박이라 따뜻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원했어요. 공간도 1인 숙박에 딱 적당하고 깨끗한 욕조에 몸 데우기도 좋았습니다. 다시 파주 출장가도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숙소 사진은 없으나 LG디스플레이 바로 근처라 찾기 쉬웠습니다. 참, 그리고 파주 방문 시 이북식만두국 추첨드립니다.
호텔위치 주변에는 편의점밖에 없지만 차타고 좀만 나가면 맛집도 많고 호텔 객실도 좋고 따뜻했습니다.
다음에도 머물고 싶네요^^ 근데 트립닷컴에는 6세미만에게는 따로 추가금을 받지않는다고 되있는데 미취학도 2만원을 따로 받으시네요 기준이 어디 기준인지 모르겠는데 명확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청결에 예민하면 가지 마세요
저도 살짝 예민한 편이라 깨끗할 것 같은 곳으로 간 건데 욕실에 구비된 핸드 워시 통은 마른 핸드 워시 묻어 있고 꼬질꼬질하고…… 객실 내 식탁도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버려야 할 것 같음
특히 윗층에 있는 침대는 시트가 더러워서 (화질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 걍 꼬질한 거 아니고 무슨 곰팡이 같은 갈색 자국이었음 왼쪽에 무슨 검정 자국도 있고) 프론트에 연락해서 커버 갈았습니다 참고로 아래 침대는 괜찮았어요
프론트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시트 바꾸러 와주신 분들도 친절하셔서 그건 좋았는데 딱 그것만 좋았어요
굳이 장점 더 읊자면 객실에 냉장고가 크고요 싱크대랑 조리할 수 있는 곳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음 티비가 큼 베란다가 있음 이거 정도 글고 위치는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밤에 술 마시러 놀러 가기 좋을 듯 건물에 CU 편의점도 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리한 것도 장점 같네요
근데 하 전체적 위생이 너무 별로였어요 저는 비추해요
두번째로 가는 호텔이다. 파주 분다관련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좋은 위치임.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나름대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 불편한 점은 없음. 조식도 맛도 있지만 아주머님이 청결을 유지하려 애쓰시는 것 같아 마음에 듬. 시설 가운데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창문이 넓어 시원하고, 화장실 또한 커서 답답함이 전혀 없음. 침구류 상태도 최상을 유지하고 있어 다음에 오더라도 이곳에 머무를 예정임.
파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2022년도에 오픈한 호텔 그라체 예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약 22km 정도 거리에 있고, 서울역에서는 약 29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은 지하철역(금촌)이며 단, 300m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금촌통일시장, 천주교 금촌2동 성당, 금촌3동솔빛도서관 등 파주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