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때마다 늘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광화문 청계천 종각 다 가까운 위치 너무 좋구요
호텔 바로 맞은 편 올리브영이 있고, 스타벅스도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 👍🏻
어매니티는 자판기에서 구매해야하고, 비오는 날에는 우산 3천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
이번 숙박 때는 왠지 모르게 바깥 소음과 옆방 소음이 유독 심하게 들렸어요 ㅠㅠ 방음 때문에 점수 살짝 뺐습니다...!
이외에는 출장으로 늘 만족하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
교통이 무척 편리해 호텔 바로 앞에 공항버스와 지하철 회현역이 있어요!
남대문시장 바로 앞, 명동으로의 이동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신축 호텔은 아니지만, 이전 티마크 그랜드 호텔이 보코 브랜드 호텔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처음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호텔!
서울 시내에서 남산 뷰를 즐길 수 있어요. 🌆
좋은 가격과 많은 룸 수로,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좋은선택이라 생각합니다.
1 235호선을 다 사용할수 있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괜찮은 3인실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위치좋고 가성비있는 호텔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벽을 향하고 있는 작은 테이블과 함께 의자가 1개뿐이여서 방안에서 간단히 커피나 디저트 먹기도 힘든걸 보니 편하게 잠만 잘곳을 찾는 분에게 적당해 보입니다.
좋은 후기를 보고 일찍 예약한 터라 할인된 가격으로 기분좋은 서울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 종로5가역과 멀지 않아서 찾아가기 쉬웠고, 높은 층으로 배정해주셔서 비오는 밤 야경도 좋았으며 밤새 창문으로 떨어지는 빗소리 외에는 너무도 조용하여 푹 숙면을 취했답니다. 청소 및 청결 상태도 좋아서 부족함 없이 하룻밤 잘 묵었습니다. 다음에도 서울에 온다면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 호텔에 예약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종로5가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전태일 평화시장길과 청계천은 덤입니다^^
5월 하순, 비 오는 날에 숙박했는데 중앙제어식 냉난방 시스템으로 인해 객실이 추웠습니다. 에어컨만 나와 히터를 별도로 요청해야 했습니다. 호텔은 아파트와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건너편 ‘레온’ 간판의 블루라이트가 밤새 비춰 숙면에 방해가 됐습니다. 코인세탁소가 있고, 건물은 네모난 구조로 가운데 정원이 있어 숙소 위치에 따라 뷰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했지만 체크아웃 후 출차 관련 서비스도 아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호텔은 체크아웃 시 출차 시간을 넉넉히 배려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요청 후에야 30분 연장을 제공했습니다. 청계산과 가까워 등산 후 여유 있는 출차를 기대했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