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매우 작았고 침대는 너무 푹신해서 가운데가 찌그러질 정도였습니다.
이틀 동안 잠을 잘 못 잤어요.
위치는 매우 외진 곳에 있습니다. 근처에 상점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민감한 신체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소산성이랑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는 되게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방이 너무 꿉꿉하고 습기가 가득하네요ㅠ 여름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기엔 너무 눅눅해서 냄새도 나서 휴가기분이 좀 망쳐지더라구요..ㅠ 객실점검을 해주셔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