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건물은 아니지만 32평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방3개에 더블침대2개 싱글침대2개가 있었고
거실에는 쇼파가 있고
거실과 방2개에 에어컨있고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양문형냉장고까지 있었고
여태까지 여행 다니면서 4명가면 잠자리 불편해서
늘 잠을 설치는데 꿀잠잤어요 ^^
청소상태도 아주 양호하고 어른수영장과 아이들용
수영장이 있어 좋고 바베큐해먹는 사람이 많아
고기와 야채도 준비 안해갔는데 숯불 직원에게
부탁하고 차로 5분거리 롯데마트 가서 고기야채등등
푸짐하게 사와 넘 맛있게 해먹었어요
구내매점도 왠만한건있고 그리 비싸지 않아 좋았고
신랑이랑 다음에 여기 또 오자고 하며 아쉽게
돌아왔어요 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성비 짱인듯해요 ^^
강추합니다
바다뷰 너무 좋았습니다. 길거러 바다에 데크가 2.3km연결되어 있어서 아침 조깅하기 좋았어요.. 조금만 나가면 밥먹을때도 많습니다. 일운면 맛집 택시 도모 이동 가능합니다. 단, 라마다호텔과 다른 호텔이 같이되어있어 라마다 이용객은 부대시설 편의점 등도 이용이 불가했습니다. 위치 청결도 다 좋은데 이용할수있는 부대시설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가까운곳에 편의점 있어서 크게 불뼌함은 없었습니다. 잘쉬고 왔습니다.
방에는 사진과 같이 소파가 없었고 대신 오토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아이가 있었고 그는 이불에서 자야했습니다. 호텔은 더 이상 사진처럼 새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좋습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그들은 화장지, 비누, 샴푸, 샤워 젤 및 식기 세척액을 제공합니다. 샤워기의 상압과 온도는 제어판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가 없습니다. 건조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강한 태풍을 만났고 창문은 살아남았지만 매우 무서웠습니다. 지역은 깨끗하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격대비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이없다는 것이 아니라 반찬의 질이 조금 업되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직원분들의 응대는 좋았습니다. 다만 하드웨어적인 부분이긴 한데... 주변에 걸어서 산책이나 둘러볼수 있는 곳이 대부분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것이 단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