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광장과 영산강 옆이라서 주변에 술집, 밥집이 많음.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고 강변 구경하기에도 좋음.
목포 구도심에 차량으로 다니는데 10분 정도 걸림.
길 건너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매우 편리함.
언뜻 보면 낡아 보이는 시설인데 스타일이 다소 복고풍스럽지 깨끗하고 잘 관리됨.
3인실은 방이 넓고 옷장공간이 여럿이라 불편하지 않음.
묵은 방이 2층이라 강변풍경은 못보았음.
모텔의 사이즈이나 객실의 청결도, 푹신한 침대, 의류 관리기 등 꼼꼼하게 구비된 모든 것들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매우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저녁 즘에 걸어서 해안가 산책 겸 갓바위까지 다녀왔는데 크게 멀지 않고 아주 좋았어요. 갓바위, 춤추는 분수 이던가 두 관광지들과 무리 없이 도보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까워 또한 좋았습니다.
호텔과는 대로를 두고 맞은편에 대형 마트를 포함한 음식점, 카페 모두 근처에 많이 있다보니 시끄러운 곳에 위치한게 아니면서 편의성도 뛰어나서 아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프론트에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목포 여행을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 좋습니다.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등 필요가전들이 비치되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겨울에도 실내온도가 잘 유지되고,특히 바닥도 따뜻해서 포근합니다.
단점은 현관문닫는 소음이 있어요. 그리고 객실청소 시간이 좀 이른시각이라 연박에 늦잠을 자기엔 많이 시끄러웠네요
방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평화의 광장”과 밤에 물 춤이 있는 항구를 향하고 있어 좋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방의 조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조금 어두움)으로 종이 지도와 다음 날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하기 위한 정보를 읽는 것이 편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