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리성은 좋아요. 주변 먹을것도 많고 좋아요. 가성비가 있는 호텔입니다. 1층에 커피머쉰이랑 전자렌지, 우유, 오랜지 쥬스등이 있고요. 그렇지만 딱 가격만큼되는 모텔입니다. 복도에서 소리 크게 들리고 담배냄새 등은 어쩔 수 없어요. 하룻밤 싼 가격에 지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새 호텔이라 모든 게 새 것 같고 깨끗해요. 객실 크기도 넉넉하고, 다림질할 수 있는 스팀 옷장도 있어요. 두 명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두 대가 있는 객실도 있어요 😁. 아침 식사는 잼을 곁들인 샌드위치나 라멘만 제공됩니다. 노래하는 분수와 편의시설이 있는 제방까지는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리고, 근처에 식당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