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론트에 턱스크 하신 남자 직원분 맞이 인사도 없이, 끝까지 불친절 하셔서 마음 많이 상함
2. 위치는 평화광장 바로 앞 무척 좋음, 온돌이 필요했는데 시티뷰라 아쉬웠음.
3. 아이가 어려 온돌을 했는데 방음 취약
4. 세면대 찬물, 더운물 돌리는 수도 ㅎ 추억 돋음
5. 조식이 포함이긴 했으나 별도 돈주고는 안사먹을 듯.
장소 협소, 메뉴 그닥 별로임.
단체 손님 있어 직원 여자분 디게 힘드신게 보임. 하지만 밝고 친절하셔서 많이 기다린게 풀림. 음료 서비스 감사했음 ^^
전체적으로 위치가 좋았음.
나머진 별로 였는데 조식때 여직원분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
모텔의 사이즈이나 객실의 청결도, 푹신한 침대, 의류 관리기 등 꼼꼼하게 구비된 모든 것들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매우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저녁 즘에 걸어서 해안가 산책 겸 갓바위까지 다녀왔는데 크게 멀지 않고 아주 좋았어요. 갓바위, 춤추는 분수 이던가 두 관광지들과 무리 없이 도보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까워 또한 좋았습니다.
호텔과는 대로를 두고 맞은편에 대형 마트를 포함한 음식점, 카페 모두 근처에 많이 있다보니 시끄러운 곳에 위치한게 아니면서 편의성도 뛰어나서 아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프론트에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목포 여행을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 좋습니다.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등 필요가전들이 비치되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겨울에도 실내온도가 잘 유지되고,특히 바닥도 따뜻해서 포근합니다.
단점은 현관문닫는 소음이 있어요. 그리고 객실청소 시간이 좀 이른시각이라 연박에 늦잠을 자기엔 많이 시끄러웠네요
방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편안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평화의 광장”과 밤에 물 춤이 있는 항구를 향하고 있어 좋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방의 조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조금 어두움)으로 종이 지도와 다음 날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하기 위한 정보를 읽는 것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운 건 좋고요, 주차장에 차 세울때는 다른 차 안다니는 틈을 잘 모려야 하더군요. 골목쪽에 주차장인데 의외로 차량이 많이 다녀요.
가까이 목포역이 있어서 웬만한 목포 여행지는 다 가깝습니다.
대체로 깨끗하고 욕실도 좋아요. 침대 3개인 방 이용하니 청소년 아들 2명까지 4인 가족 편하게 잤어요. 유달산 케이블카도 방에서 잘 보여요.
아쉬운 점은 방에 모기훈증기 있는데도 제가 모기를 많이 물렸다는거! ㅠㅠ
그리고 냉장고가 소형인데도 소음이 꽤 나서 예민한 사람음 안좋겠더라고요.
침대는 딱딱한 편이라 한국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고요, 침구류 깨끗한데 바스락 소는 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