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모텔 지도| 교통| 가장 가까운 공항 및 역

명성만큼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룸배정을 하고 안내해주실때 고층과 저층이나 개인 요청에 따른 룸안내가 되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호텔측의 잘잘못은 아니나 하필 옆객실이 새벽까지 소리지르는 팀이었어서 클레임을하게되어 불편한 맘이 있었습니다. 적절한 응대로 마무리가되어 다행이었지만, 사전에 소음에 예민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했음에도 이런경우를 겪게되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층간소음외에 옆방 소음도 생각해서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 빌라는 정말 놀랍고 행복합니다! 🤩🤩🤩🤩🤩🤩🤩🤩🥰🥰😍😍🥰😘😘🥰🥰😍🥰😘

새로 생긴 호텔이니만큼 시설 면에서는 당연히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선베드 사용도 넉넉하고 자쿠지나 싸우나도 있고 무엇보다 바다 뷰의 인피니티 풀까지 너무나 잘 놀았습니다. 새 호텔이니만큼 발전을 위해서 단점 부분 느낀 점도 써볼게요~ 1. 복도에 나는 정체불명의 냄새 6층에 믁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복도를 걸어갈 때면 양이나 라마(?) 사육장에서 날 법한 냄새가 은은하게 나요. 도대체 그런 냄새가 왜 나는지 궁금했어요. 2. 조식 제가 호캉스를 가는 이유가 절반은 호텔 조식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맛이 굉장히 없는 건 아니었는데 손 가는 음식이 가짓수에 비해서 별로 없었어요. 베이커리류가 많은 거는 인정. 근데 저는 빵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ㅠ 저는 어른이니 그럭저럭 먹겠는데 초등 딸아이가 너무 너무 맛 없었다고….. 3. 수영장 시설은 너무 만족했는데 수영장 사용이 투숙객에게도 전혀 할인이 없어서 그런 부분 좀 아쉬웠어요. 5성급 호텔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른 부분은 몰라도 조식이 개선되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래도 딸아이가 수영장에서 너무 너무 잘 놀고 잘 쉬다 갑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예쁜 환경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직접 만들고 내려주신 샌드위치와 향좋은 커피 그리고 과일을 정성스럽게 담아 아침에 방으로 직접 가져다 주신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밥을 해먹진 않았으나 숙소 안에 모든 것이 갖춰져있어서 해먹을 음식만 가져간다면 아주 편하고 즐겁게 요리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기분좋게 잘 쉬었던 하룻밤이었습니다. 다음엔 하루가 아닌 며칠을 더 묵으면서 주위도 돌아보면 좋을 것같아요.

호텔이용전에 여러리뷰들을 참고해서 숙박했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일단 3층 솔거동에서 숙박했는데 침대에서 보는 뷰가너무 시원했습니다. 카운터계시는 여직원분 친절했고 세월의 흔적이 있었다던 리뷰에반에 방,화장실,샤워실 모두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바다바로보이는 욕조물은 따듯한물로 금방 채워져서 아이와함께 충분히 즐길수있었고 다른 호텔에 비해 층고가 높고 방이 넓고 여유있어서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먹고들어오는길 호텔주차장에서 본 수많은 별들은 그자체로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아이와 또오기로 했습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 했던지라~ 체크인시 조식이나 수영장 예약할 수 있는 큐알코드 종이 주셨는데~ 조식은 벌써 마감이더라구요 ㅡㅜ 규모에 비해서 조식식당 수용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은가 보네요` 혹시라도 조식을 꼭 이용하실 분들은 조식포함으로 예약 하시는게 나을 듯해요~ 그리고 수영장도 투숙객도 유료인데~ 4부제로 예약을 했었고(테이블링) 금액이 다 달랐습니다~! 가족단위로 이용하기 좋은 신상숙소이네요~^^ 숙소 바로 앞으로 도보 가능한 해변이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