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직원분들과
그렇지못한 청결도 ㅠ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하고
비치되어있는 어메니티 향도 좋은데
욕실 바닥에 누가 쓰고 버린 렌즈도 있고,,
받은 가운에서는 냄새가 심해서 뜯고 걍 올려놨어요
수건도 약간 냄새ㅠㅠ
진짜 직원분들은 너무 좋은데 전반적인 청결도가 아쉬웠어오
세가족 킹베드 예약
사진은 나올때 찍은거라 사용흔적이 많지만
몇년 된 호텔치고 객실 로비 등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
치약은 따로 가져가서 사용했고
나머지 어메미티는 준비되어있다.
무료음료로는 생수 500미리 두개 준비되어있음.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않았다
근처 식당 이용할꺼여서 ^^ 2층에 ak로 연결된 통로가있어
백화점 이동하기 편리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한게 사기임. 침구도 편안하고 체크인도 수월했고 소음도 안들리고. 방 업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차도 나름대로 수월한 편. 조식 가짓수가 엄청 많은데 LA갈비가 정말 맛있었어요. 빵이 많구요 빵은 생각보다 그냥 그래요. 케이크도 진짜 많았는데 아침부터 먹긴 그래서 패스. 초콜렛도 여러개 있고 젤라또도 있었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음식이 기본은 합니다. 조식뷰도 이뻤구요 나무가 초록초록해서 더 그랬을수도ㅎㅎ
위치는 좋았고 맛있는 거 시켜 먹기에도 좋았어요. 방도 적당히 넓은 느낌이라 편안하고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넷플릭스 없는 것은 좀 불편했고 어메니티는 칫솔이 있어서 편리해요. 베니티 키트는 뜯겨있어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구요.
욕조, 욕실 깨끗하고 오히려 토일렛이 분리 되어있지 않아 편했습니다.
3명이서 자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침에 공사하는지 살짝 깨긴 했지만 싱글침대 3개가 너무 독보적이어서 다음에도 묵을 일이 생기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호텔 키를 분실한 줄 알아서 2만원 결제했었는데 다시 찾아서 결제취소도 바로 해주셨어용 잃어버리지 마세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ㅋㅋ
아 바닥이 온돌인 점이 좋았습니다 진짜 뜨끈뜨끈하게 잤어요!
수원 영통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이용을 위해 묵었습니다. 지하철 영통역 부근에 있고 도보 거리에 영통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있어서 식사나 물건 구매가 편리한 편입니다. 영통 중심가와도 가까워서 맛집도 꽤 있어요. 리무진 정류장이 육교로 연결되어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룸은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3인실,4인실이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묵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