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좋습니다. 청결상태 만점입니다. 제가 비염이 있어서 청소상태가 안좋으면 코가 막히는데 여기는 코 뻥 뚫린 상태로 잘 잤습니다
방이 넓습니다. 이 값이 이정도 넓이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욕조가 없고 호텔 시설이 부족하고 엘리베이터는 내리고 탈때 단차가 있고
옆방에서 쿵쾅쿵쾅 한다던가 복도에서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잘 들리는 등의 단점은 좀 있었습니다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물에 녹지 않는 휴지인지 그냥 변기에 넣으면 무조건 막힙니다...
침대 좋습니다 / 넷플릭스 지원되는 TV라서 좋습니다 / 책상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해볼까 했는데 비좁아서 불가능합니다
바로 앞에 공사장이 좀 있긴 한데 위치는 아주 좋은편입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식당, 전철도 가깝습니다
아침식사는 정량배식입니다. 빵이 같은 간단한거만 추가로 더 먹을 수 있습니다.
부페식이 필요하신 분은 다른 호텔을 찾는게 좋을거 같네요
수원에 왔다가 묵었는데 시설 넘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예약할때 신청안했는데 맛있다고 해서 아침에 신청해서 먹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맛있네요
피트니스도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에도 하고 아침에도 하고 신나게 했네요^^
아이들도 넘 좋다고 다음에 수원에 오거든 또 오자고 하네요!
바이어 숙박으로 인해 예약했습니다.
수원 인계동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였으며 식사 및 간단한 쇼핑 등 편리하였습니다.
로비에 스타벅스도 함께 붙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방 크기는 적당하였고 깨끗하였으며
프론트 및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에 장기간 투숙하는 분들을 위한 코인세탁실, 사우나 등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바이어들이 오게 되면 자신있게 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리뷰 잘안쓰는데 체크인시 얼굴 넙대대길고 키큰 여자때매 남긴다. 이런외모 묘사도 본인이 이름을 안밝혀서 이렇게 표현함. 그렇다고 가슴쪽 명함이름도 잘안보여서. 이름이 먼가요? 3번 물었는데 말하지도 않는다.손님을 무시하는 태도. 룸2개 내가 직접 결제하고 손님을 체크인 시키는데
여권은 지가 받아놓고 룸이 두개니까 양쪽에서 체크인해주겟다고 해놓고 여자손님여권을 지가 가지고 있으면서 옆쪽카운터로 보낸버린다. 지가 가지고 있으면 손님은 이쪽에서 체크인 도와드리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국적을 미리 판단한 남자직원은 바로 중국어로 대응하는데 본인이 영어만 할줄 아나 손님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영어로 주구장창 떠들어만 대고 ... 차라리 명찰에 가능외국어 국기를 명찰을 붙여놓고 상대를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데 바로옆에 붙어있는데도 나에게 설명하면 될걸.. 근데 굳이 피곤해 죽겠는데 들을만함 설명도 없다. wifi비번없는거 굳히 설명안해도 다 알테고 룸키커버에 적어놓으면 다 알아서 할걸... 5층 몇시 체크아웃정도면 충분하고 조식시간정도면 되지..
그렇게 영어하고싶으시면 영어 웅변대회를 나가시던지... 한국어하면될걸 어이가 없드라. 체크인 시 센스없게 여권들고있는거부터 거슬렸는데 서비스업 마인드가 글러먹어거 표정관리도 안되고 물어바도 대답도 안하고. 우리직원이였으면 해고할 수준. 신입도 그직원보다는 잘할듯.
차번호도 세번을 말해야 알아듣고 귀가 어두우면 차라리 차번호를 써달라고 하던지... 일부로 못알아듣는거처럼 이상한 숫자 읉어대질않나... 그나마 중간관리자 담당자 아니였으면 폭팔했을지도 모른다. 여긴 니가 서비스받는곳이 아니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유두리 센스 모두 최악. 영어로 말하는거 좋아하니 서양인만 상대하는쪽에 고정으로 놔두길 진심. 서비스 직군에 맞지않은 성향같은에 빨리 다른길 찾아 떠나는것도 방법일듯.
수원에 그나마 좋은호텔이라 백화점 붙어있고 내 집이 가까워서 데리구 왔구만 그 여직원때매 이후 다시 잡아야하나 싶다.
조식은 중국만 못하지만 먹을만했다.
같은주에 광저우 메리어트에 2박했는데 그곳과 비교해 시설 조식 서비스마인드 한국이 한수 아래다.
그냥 호구 한국인 등쳐먹는 가격으로 지역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포지션이다.
참고로 광저우 백운구 메리어트 조식포함 15만원.
수원 변방에 있으면서 2배 비쌈.
3명이서 자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침에 공사하는지 살짝 깨긴 했지만 싱글침대 3개가 너무 독보적이어서 다음에도 묵을 일이 생기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호텔 키를 분실한 줄 알아서 2만원 결제했었는데 다시 찾아서 결제취소도 바로 해주셨어용 잃어버리지 마세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ㅋㅋ
아 바닥이 온돌인 점이 좋았습니다 진짜 뜨끈뜨끈하게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