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타워 룸 컨디션 좋았습니다.
설경도 너무 좋았구요.
호캉스하기에 갈 곳도 많고 할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워터파크, 수영장, 사우나, 운암정, ***(강원랜드), 곤돌라, 스키, 썰매 등 인원이 분산되니 명절임에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ㅎㅎ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은 있어서 더 만족입니다.
가는 길이 좀 멀지만, 또 확실하게 호캉스가 되니까 재방문의사 있어요^^
원룸에...4성급 치고는 시설이 많이.노후화 되어있어서...20만원이상 주고 오기는 너무 아까워요 ㅠ ㅠ 일회용품은 비누 1개 밖에 없고..생수제공도 않되요.
이름은 호텔이지만 원룸 콘도 같은 느낌이에요~~ 많이.쾌적하거나 청결하지는 않아요. 사우나도 가격은 저렴하지.않은데 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서 실망했어요 ㅠ ㅠ
하이원 시설을 이용하려고 1박. 태백에서 정선들어가는 도로 눈으로 재설 작업해서 통과하시면 꼭 차량새차. 특히 바퀴주변 염화칼슘과 먼지가 단단히 굳어서 부착.
하이원스노우월드 오후1시30분 입장에서 영업 중단할때 까지 시용했음. 눈 오고나서 방문해서 눈이 상당히 좋았음. 가족 다인용 고무보트 6번 정도 탑승. 아쉬운점은 곤도라 탑승장 까지 내려가는 눈길이 미끄러웠다는 점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되어 예약 했는데 컨디션이 생각 보다 좋았어요~ 또 방문해도 되겠다 싶었으나 침대가 푹 꺼져서 잠을 못잤어요;;;
테이블과 소파 붙여놓고서야 잠을 잤네요ㅜ
여행 할 때 침구, 침대를 신경 쓰는 편인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빨리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