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함께하기 좋은곳이구요
주변에먹거리가 다있어요
바로앞편의점이있어서서. 필요한건 다 구매가능하구요
근처 800미전에 이마트있어 필요한 거 여기서 구매해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먹거리도 다양하게 많이 있고요
빨래방도 바로 옆 건물에 있어요
화장실에는 샴푸랑 바디워시 준비되어 있고요
칫솔 치악은 준비해 오셔야 해요
생수인당1개씩지급되구요
전반적으로 숙소 깔끔해서 만족해요
주차장은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많이있어요
1. 위치가 매우 좋음.
2.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임.
3. 보통은 테이블과 의자정도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데 여기는 1박당 5천원 비용을 받음.
4. 직원이 테이블과 의자는 세팅해준다고 했는데 알아서 세팅하라고 그냥 주기만 하고 감.
4. 세면대를 제대로 청소안해서 그런지 곰팡이처럼 까맣게 쓸어있음.
5. 물건파손 및 침구에 오염물이 묻으면 손해배상 청구한다는걸 매우매우 강조함.
키즈 프렌들리한 호텔이였어요.
체크인날 아침에 연락 와서 침대 가드 설치 물어보셔서 침대만 벽에 붙여달라 요청 드리고 편하게 이용했어요.
여지껏 아이 있다해도 먼저 연락 온 경우는 처음이였어요.
루프탑 수영장 작은 규모지만 아이용도 따로 있어요.
지하에 키즈 카페도 기대 안 했는데 제법 괜찮아서 아이도 참 좋아했어요.
위치는 먹거리골목과 올레 시장 도보 10분 정도여서 좋아요.
가는 길에는 아이 교육에 좋지 않은 가게들이 종종 보여서 그건 조금 불편했어요.
그리고 샤워부스 실리콘에 곰팡이는 개선되야 할 거 같아요.
동쪽여행 중 아주 가성비 호텔을 잡음!!
성산일출봉과 말이 보여요🖤
3.5성 같고 건립이 2018이라는데 시설상태나 관리가 손놓은 느낌이 좀 듬..ㅋㅋ
수영장은 코로나이후 폐쇄된거같고
체크인 프론트, 편의점이 보통 반 무인운영인 듯
조식은 가지 수가 많진않지만 살짝살짝 메뉴구성 바뀌어서 3일동안 잘먹음ㅇㅇ 전복죽 3일내내먹음^^ㅋㅋㅋ
과일은 토마토와 오렌지가 전부라는거..
셀프퇴식기 갖다놓기도 있지만 그냥저냥 만족스럽게 이용했어요~
근데 다음엔.. 안올거같아요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여행왔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성산에서 0.5박을 위해 가성비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한번에 버스가 가지만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도 15분 정도 걸어가야해서 위치가 조금 애매해했어요. 그리고 샤워부스에 제대로 막음 처리가 안되어있어서 샤워 후 세면대 앞이 물로 흥건했었습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어요!
숙소 1층 로비에 편의점도 운영을 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김성산 보안 팀장님이 24시 상주하고 계셔서 든든했어요ㅋㅋ
트리플룸 예약하기 생각보다 어렵다던데 저는 어렵지 않게 예매했습니다!
성산에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용✨🤸🏻♀️
저녁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위치는 찾기 쉬웠어요. 프론트에서 일출 뷰 룸으로 배정해 주셨는데, 방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아침에 발코니에 서면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였습니다. 며칠 내내 비가 와서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아침 햇살이 성산일출봉에 쏟아지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을 것 같아요. 프론트 직원 중 몇몇 남자분들은 영어를 아주 잘하셨습니다. 아침에는 조식 뷔페를 이용했는데,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하하. 중국 호텔처럼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국수, 쌀국수, 만두 같은 메뉴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