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오래된듯한데, 화장실이랑 이중형관문으로 리모델링 싹되이어서 쾌적하고 조용하게 잘 묵었습니다!
바로 앞에 댓잎치킨?집이 있어서 저녁 애매한 시간에 도착해도 치킨사서 훌훌 들어가기 아주 좋고, 국수거리랑도 걸어서 갈만해여, 조용한 동네에 있어가지구 아침 산책하기도 아쥬 좋은 위치에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했어요오-👍
메타세콰이어와 바로 인접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수영장이 있는데 거긴 사용하지 못했고, 식당도 이용하지 못해서 딱히 그곳 관련 후기는 없네요
노래방도 할인권이 있던데 이용 하지 못했구요
바베큐는 옥상에서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
고기, 야채에 밥, 라면까지 준비해주신데다 김치가 엄청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카페도 투숙객에게는 커피 10% 할인도 되고, 친철하셔서...
바로 숙소 앞에 CU나 이마트 등이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고, 주차장도 넉넉하네요
새벽에 옆의 사찰에서 타종소리가 들린다 하던데... 주차장뷰 방이라 그런지 그런 소리 전혀 듣지 못했고...
어메니티는 전혀 제공되지 않고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수 2병 제공... 드라이기는 있구요
룸은 꽤나 넓어서 편안했습니다
가방 들고 들어가는데 청소하는 분들이 대실이냐... 질문하던데.... 거기가 대실도 되는 곳인가 봅니다
연박이라 희망시 룸청소 해주고, 단 침구 교체는 없습니다. 요새 호텔들이 아주 장기가 아니면 침구 교체는 매일 하지 않는듯...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쾌적하게 숙박하고, 관광하고, 수영에 바베큐까지 생각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일찍 해가 지다 보니 여섯시가 좀 넘어도 밖은 어둑어둑한데 도심을 벗어나 시골길로 자꾸만 가서
도대체 어디 있다는거야? 처음에는 불안했었다.
그러나 시골길 따라 들어와서 실내를 보는 순간 넓고 깨끗해서 안심도 되고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공기도 맑고 주변도 깨끗하고... 하여간 모든 것이 좋았다.
사랑하는 연인과 혹은 가족과 함께 멋진 담양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은 독채 펜션 대숲 여행에서 전원의 아침을 맞아보시면 어떨까요?담양 금성산성과 담양호, 담양온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죽녹원 관방제림이 근접한 거리에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주변에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고루 갖추고 있는 독채 펜션 대숲 여행과 함께 담양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텃밭에서 재배한 싱싱한 채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대숲 여행 펜션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오늘도 저희 대숲여행펜션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