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과 연결되어 있어서 전주 여행하기에 최적의 호텔이에요. 신츅호텔이라 깨끗하고 4인실이 있어서 가족이 숙박하기에 최적이네요. 호텔하고 한옥마을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어서 너무 좋고요. 한옥마을은 차로 돌아다니기 어렵고 주차할 곳도 없는데, 호텔에 차를 주차해놓고 걸어서 이곳 저곳 다니니 좋습니다. 전동성당과 경기전도 멀지 않아서 도보로 다녀올 수 있어요. 호텔에서 보이는 한옥마을뷰도 멋있어요.
지금까지 호텔 여러군데 가봤지만 절대 특급호텔들에 뒤처지지 않는 룸컨디션이었어요! 바닥난방이 되는 게 너무너무 좋았고 층고가 높아 훨씬 넓고 여유로운 크기로 느껴졌어요. 스타일러도 여행 내내 너무 잘 사용했고 스마트티비로 여러 ott도 잘 사용했습니다. 위치도 최고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전주여행은 이 호텔 덕에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전주 방문할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에 묵을 거예요.
전주에 갈 때 마다 묵는 호텔인데 위치는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가볍게 주변 둘러보면서 산책하기에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나 도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좀 먼 거리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객식시설도 다른 호텔들에 비해 넓은 편이고 깨끗합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하여 체크인 시간에 늦게 가면 외부주차를 해야 하고 엘리베이터가 2대여서 체크인 & 아웃 시간에는 많이 혼잡합니다.
옆에 직원용 엘리베이터 이용할 수 있으니 이용하시는게 시간절약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재방문한 호텔입니다
첫방문에는 혼자 왔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 너무 좋아 가족과 함께 이용 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분도 매번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객실은 말 할 필요도 없이 이번에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변 모텔과 비교하자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에 속하나, 인테리어나 서비스 등을 비교하자면 아주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숙소 역시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주변 인프라가 매우 좋아 다음에도 전주 방문 시 또 방문할 의사가 있는 숙소입니다
숙소의 분위기가 좋다. 이불을 한 번 더 빌려주시거나 돌아와서 역까지 가는데 택시를 불러 주거나 사장도 좋은 분이었습니다.
방은 온돌로 매우 따뜻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이불이 얇기 때문에 등이 아프다.
웰컴 드링크 등 방에 페트병의 물도 없고 밤 편의점에 사러 갔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화장실용? 의 작은 고체 비누, 수건, 건조기, 화장지, TV.
아침 식사 포함 이었기 때문에 아침은 토스트, 잼 2 종류, 과일 2 종류, 우유, 오렌지 주스를 셀프로 좋아하는만큼. 그 외 커피를 부탁하면 넣어 주었습니다.
한옥을 체험하기 위해 갔기 때문에 방이 좁고 바닥이 단단하기 때문에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모텔이 아니라 '호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객실 컨티션이나 침구류 등 확실히 모텔이랑 차이가 있었어요~!
요즘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숙박업소들이 많은데 여기는 추차 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유명맛집, 올리브영, 극장, 한옥마을 등 전부 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
아!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