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객실 남해의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입니다. 비즈니스(싱글 2개)는 2층, 다른 객실은 3층~7층 까지입니다.
2층 객실은 침대에 누워서는 바다가 안보입니다만... ^^;; 일어나서 보는 전망은 일품입니다!
가격대비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아주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에 어울립니다.
조굼 깊게 들어가긴 하지만 프라이빗한 해변에 편안한 스파며 넓은베란다 바베큐 너무 좋아요 ~~숙소도 마치 섬에 둘러쌓여 있는듯 너무 좋았고 사장님 부부 두분 모두 친절하시며 좋으셨어여 ~~다만 위치상 어쩔수 없는 벌레로 벌레에 극 취약한 저는 좀 힘든점은 있었네요 ㅎㅎ 입실하자마자 베란다 문사이에 있는 벌 한마리를 잡고 시작했어요 ㅋㅋ 그래도 남해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 찢어진 방충망은 다시 손봐주시면 다른분들께도 더 좋을거 같아요ㅎㅎ 남해 올때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