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감안해야 하고 특히 욕실 세면대를 쓰면 물이 바닥에 흘러서 아쉬워요. 열쇠를 들고 다녀야 해서 조금 불편하고 조식은 아쉬워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는데 자리가 부족해서 별도의 공간에서 식사했는데 공기도 안 좋고 매우 불편했습니다. 지하에 편의점이 있는데 지하 자체가 조금 어둡고 음침한 느낌이에요. 여러모로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지만 아직 리모델링이 안끝났는지 군데군데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전화기가 없어서 와이파이 사용 여부도 알 수 없었다.
새벽에 화상실에 갔는데 담배냄새가 심해서 너무 불쾌했다. 그 담배냄새는 아침에 침실까지 들어와서 정말 no smoking으로 방을 예약했는지 의심스러웠다.
욕실에는 샤워기를 꽂아 놓을 수 없어 샤워기를 들고 사용해야 했고 샤워커튼이 없어서 머리 감을 때 물이 욕실 바닥에 다 흐러내려 그걸 수건으로 닦아내야 했다.
조식제공으로 예약했는데 커피도 만들 수 없었고 식빵하고 젬 밖에 없어서 결국 식짱 한조각 들고 나왔다.
키를 반납하는 곳도 따로 안내가 없어서 그냥 안내소 입구에 놓고 왔다. 일보는 사람이 없으면 안내문구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안내가 부족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잘 쉬고는 왔다.
호스트는 정말 친절하고 지원적이었습니다.
방에는 바닥 난방이 있으며 그 방은 정말 뜨거워졌습니다. 샤워는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호스트에게 불평했던 침구에 문제가 있었고 그는 당신에게 다른 방을주고 싶어 그것을 조사했지만 우리는 2 박 동안 만 그 방에 머물 렀습니다.
요청 후 더 많은 수건도 제공되었으며 칫솔, 치약, 면도기 및 기타 세면 도구가 담긴 환영 가방이 가방에있었습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만큼 물병과 체크 아웃시 호스트 여성이 우리에게 각각 2 병의 물을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내가 경험 한 드문 첫 제스처였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절경을 간직한 지리산’ 수정처럼 맑은 지리산과 역사체험의 현장 대자연의 감동이 함께, "일성지리산콘도&리조트" • 추가인원 요금 1인 당 20,000원(현장결제) (침구류 포함 / 미신고 시 20,000원 적용) • 수건 추가 1장당 1,000원 ※ 모든 추가비용은 현장결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