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1. 체크인시 결제 하고 키를 프론트에 맡겨둠. 키를 찾을 때에는 예약자명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친구가 키를 찾을 때 예약 바우처, 신분증 등 다양한 도큐먼트를 다시 요구함.
2. 체크아웃시 체크인시 결제를 했는데도 결제가 안되었다고 다시 결제를 하라고 함. 영수증 버렸으면 다시 결제할 뻔.
지난번 왔을 때에는 서비스도 괜찮았고 레스토랑도 깔끔해서 조각보만 다시 찾았엇는데,, 이번에 좋은 일 때문에 왔는데 최악의 경험을 하고 가네요. 다시는 안올 것 같습니다.
- 리뷰어
근처에 현대백화점및 도산공원이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어서
맛집도 많고, 호텔내에도 지하 1층이 리테일, 1층에 블루보틀
뒷편에 스타벅스, 압구정면옥(평냉맛남),지강(낙곱새) 등
호캉스하기에 최적의 조건이였습니다 ^^
미니바도 주류제외 무료이고, 조식도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는 편입니다^^
- 닉네임만드는게어려워서이렇게적는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