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반얀트리
조용하고..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방안에 자쿠지가 있어서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할수 있는것도 좋았고 주위에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저녁에 남편이랑 한바퀴 돌다왔네요^^
호텔이야 두말할것도 없지만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다시 방문 하고싶네요^^
- 즐거운 라이언
시설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고 방크고 도심속 전원에 있는 느낌
다만 가격으로 봤을때 신라호텔과 고민이 필요한 곳입니다.
🌲 포시즌호텔
서울역에서
혼잡한 교통시간대가 아니면
차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광화문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럭셔리호텔이였어요.
호텔 직원분들의 표정이 밝으시며, 친절하셨어요.🤗
룸상태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제 피부타입에 잘 맞는 제품이여서
만족도 Up
커피, 차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편안하게 시티뷰 감상하며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침대 퀄리티가 아주 좋아서
평소 늦은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면
숙면을 취하기가 매우 힘든 타입인데~
아침 늦게까지 꿈잠을 잘 수 있었답니다 😊
- 리뷰어
아주아주 훌륭한 호텔.
서울 시내 그 어디를 가도 호텔은 역시 포시즌스, 시그니엘, 신라호텔.
이 외의 호텔들을 감히 5성급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
미소띈 인사로 최고의 친절도를 보여주는 호텔. 기대대로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다. 그러나 히터 파이프 소리에 잠을 설쳐서 다음날 방을 교환했고 고민하느라 낮시간이 가버림. 교환한 방에서는 화장실쪽에서 여전히 소리가.. 결국 껐고 온도차이로 나는 소리기에 그것이 유일한 단점이라 하겠다 다음엔 이어플러그 챙겨가야겠.. 라운지 이용은 편리하고 편안했으며 샴페인과 야경을 함께 즐겼다. 수영장은 작지만 이용객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했고 헬스장도 기구가 적절하게 잘 있었다. 다만 시설이 따로따로라 이용이 아주 살짝 불편. 수영장은 객실에서 환복후 이용하는게 좋을듯. 룸서비스 음식은 그냥그랬는데 식전빵이 진짜 너어어무 맛있었음 창가에서 조용히 먹기 딱 좋았다. 라운지쪽이 한강뷰라 굳이 한강뷰보다는 씨티뷰 중에서 욕실 작은 방이 개방감 있고 좋다. 욕실뷰 있는 방은 객실 창이 좁아서 좀 답답할 수 있으나 목욕하며 밖을 보니 좋은점도 있다. 아 그리고 스피커 너무 좋아 종일 음악 틀어놓음. 담에 또 리치 기분 느끼고 싶울때 갈거다.
- MIJIN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무료 다과 및 음료가 질이 높습니다. 풍경도 좋아서 어디 자리에서 구경하더라도 기분 좋습니다.
Luxury High-end Bukchon Hanokhotel Nostalgia provides flawless service and all the necessary facilities for visitors. Stay connected with your associates, as complimentary Wi-Fi is available during your entire visit. To facilitate your arrival and departure, you can pre-book airport transfer services prior to checking in.When arriving by car, you'll be grateful for the on-site complimentary parking at hotel.The hotel offers reception amenities including express check-in or check-out, luggage storage and safety deposit boxes to ensure a comfortable stay for guests.To ensure the well-being and convenience of all visitors, smoking is strictly prohibited throughout the entire hotel. In order to ensure the utmost level of relaxation, the guestrooms feature an inviting design and are equipped with all basic necessities, creating a delightful stay experience.To ensure a pleasant stay, a selection of rooms at hotel come furnished with blackout curtains and air conditioning, all designed with your ease in mind. At Luxury High-end Bukchon Hanokhotel Nostalgia, various room configurations are available, featuring separate living room and balcony or terrace in some rooms.Within specific rooms, a refrigerator, bottled water, a coffee or tea maker, instant coffee, instant tea and mini bar is conveniently available for your use. Understanding the significance of bathroom facilities in enhancing visitor contentment, hotel offers a hair dryer, toiletries, bathrobes and towels within a few chosen chambers. How about kicking off each day of your getaway with a delicious cup of coffee? At the hotel, relish in the invigorating taste of a freshly brewed, excellen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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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High-End Bukchon Hanokhotel Nostalgia' 지금 예약
호텔은 남산의 아래에, 한남동과 이태원에 위치해 있지만 메인 상권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전망과 룸컨디션은 매우 훌륭했고 부대시설(수영장, 헬스장) 또한 분위기 좋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어느 도움이라도 주려고 하는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한번쯤 꼭 방문해야 할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뉴욕파리러버
우선 서비스 만족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래서 하얏트 하얏트 하는구나 했습니다.
테판 이용하고 숙박 했는데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체크인도 조금 일찍 해야하는데 전부 이해해 주시고 잘 도와주셨습니다.
집이랑 가까운데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 고가 호텔 이용은 처음이라 과한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하고 놀라긴 했으나, 정작 필요할때 서비스는 별로라 실망이였습니다. 문자받고 짧은 시간이지만 순간 심장덜컹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네요. 마무리가 호텔 이미지에 아쉽네요ㅠㅠ.
기본적인 서비스 요청한거 서비스 잘 받았고 즐겁게 놀았으니 크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뷰가 너무 예술적이고, 감탄이 어마무시 하네요,
인생샷 가득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집중했어요.
저의 최고의 생일을 보냈어요.
그랜드하얏트제주.파크하얏트부산 다녔는데 다 각자의 매력이 있네요.
샤워할때 커텐 사이에 옆 건물 훤히 보여서 너무 불편했어요.
요즘 폰 사진 확대 기능도 너무 훌륭해서 불안했어요.
후기들이 아이가기 불편하고 위험한 인식이 강하던데
4.7살 전혀 문제없이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요청한 서비스들을 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irae
파크하얏트서울에서 처음 묵으면서 발렛파킹을 맡겼습니다. 체크아웃 하고 차안콘솔에 있던 현금 중 일부가 없어졌더라구요. 5만원권 한장이 사라져 호텔 측에도 컴플레인 했구요. 주차관리는 용역업체에서 관리하신다더라구요 편히 잘 묵고 기분이 너무 불쾌하네요 발렛맡기시는분들 절대로 차안에 현금 등 귀중품 두지마세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1. 체크인시 결제 하고 키를 프론트에 맡겨둠. 키를 찾을 때에는 예약자명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친구가 키를 찾을 때 예약 바우처, 신분증 등 다양한 도큐먼트를 다시 요구함.
2. 체크아웃시 체크인시 결제를 했는데도 결제가 안되었다고 다시 결제를 하라고 함. 영수증 버렸으면 다시 결제할 뻔.
지난번 왔을 때에는 서비스도 괜찮았고 레스토랑도 깔끔해서 조각보만 다시 찾았엇는데,, 이번에 좋은 일 때문에 왔는데 최악의 경험을 하고 가네요. 다시는 안올 것 같습니다.
- 리뷰어
좋인요 아주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의 여행입니다.
좋인요 아주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의 여행입니다.
좋인요 아주 너무너무 좋아요 최고의 여행입니다.
3번째 투숙이었는데 이번이 가장 맘에 안 들었습니다.
숙면할 수 있는 방을 부탁했는데 주차타워 바로 옆 방을 배정했더라구요. 그 진동이 크고 자주 있어서 결국 방 교체 요구를 했는데 같은 타입 방이 없다고 더 작고 편의시설이 적은 방을 보여주데요.
자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 방을 옮겼는데 그 방은 욕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양치질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서 괴로웠어요.
야간 작업으로 시간이 너무 늦은 탓에 닦고 그냥 자긴 했는데 정말 그 방밖에 없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생일 기념으로 친구 3명과 같이 방문했어요..* 저희가 총 4명이라 엑베를 예약 시에 미리 요청했었는데 아예 코멘트로 반영이 안돼 있었고, 체크인 시 설치요청 다시 한번 드렸는데도 저녁 될때까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스 버킷을 별도 요금을 5000원 받는 경우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외적으로 객실 청결도나 컨디션은 정말 좋았고 라운지 음식과 조식 퀄리티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F&B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도 많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입니다..ㅎㅎ 그래도 웰컴 스낵 주신 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