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모시고 군산을 방문했다. 군산은 외할머니 산소가 있는 곳이고 외가 친척들이 사는 곳이다. 2박3일간 호텔에 묶으면서 친인척을 만나고 즐겁고 맛난 식사를 했다. 호텔은 깨끗했고 조식도 입맛에 맞았다. 근처에 위치한 은파 호수공원에서 한 아침 산책도 좋았다. 라마다 군산호텔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전국 여행중에 들른 군산숙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자차이용으론 괜찮습니다.
펜션이 있을것 같은 위치에 숙소가 있습니다.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내 무인편의점 있어 편해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안나서 청결하고 푹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머물다 갑니다!
부모님이 방문하셨고 웨스턴호텔에 묵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방, 위치 및 직원 모두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양이가 앞장서지 않고 놀았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Western Hotel, 부모님이 기억에 남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칫솔, 수건, 면도기 등 어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었고, 침대, 화장실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히터도 잘 나오고 티비도 잘 나오고, 게임 좋아하신 분은 컴퓨터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욕조였는데 여자친구와 제가 나란히 앉아있어도 남을만큼 넓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약국, 음식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정말 차가워서 그것만 개선된다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