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할때 기입한 요청 사항을 충실하게 받아주셨네요.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동하는데 편리하고,키오스크로
자동체크인해서 빨랐네요.ㅋㅋ 그런데 설명을 못들어서 불편아닌 불편사항을 만들었지만 프런트에서 친절하게 액션.안내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군산 방문때에도 다시 찾을것 입니다.
외할머니댁이 라마다 근처라 할머니 뵈러 가면 항상 할머니 댁에서 묵었었는데 애 낳고 애가 많이 울기도 하고 떼써서 따로 숙소를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근처에 라마다 호텔이 생각나서 처음으로 묵어보았는데 큼직한 더블침대에 저랑 남편, 2살 아들과 함께 묵기 정말 딱 좋더라구요. 침구류도 너무 좋아서 올만에 꿈잠 잔 것 같아요. 아들도 호텔 체질인지 ㅋㅋㅋ 떼 안부리고 정말 잘 놀도라구요 ㅎㅎ 할머니댁 갈때마다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1층 야외에 작은 정원이 있는데 날씨까지 받춰줘서 더 그랬는지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 먹고 나와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더라구요. 외부로 왔다갔다 하기에도 출입문이 앞뒤로 있어 편안한 동선이고 바로 앞에 유명한 은파유원지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완전 대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ㅎㅎ
군산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위치 하고 있으며 시설도 최신 트랜드에는 못미치나 올드한 분위기를 좋아 하는 여행객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여기 저기 여행객을 배려한 흔적이 보이는 점이 정겨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특히 신선하고 질 좋은 과일과 함께하는 조식은 아주 훌륭합니다. 전북 지방 여행시 다시 들리고 십은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칫솔, 수건, 면도기 등 어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었고, 침대, 화장실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히터도 잘 나오고 티비도 잘 나오고, 게임 좋아하신 분은 컴퓨터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욕조였는데 여자친구와 제가 나란히 앉아있어도 남을만큼 넓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약국, 음식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정말 차가워서 그것만 개선된다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은데 있고, 방문해보니 엄청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부산에서 출발한거라 좀 늦게 도착한 편인데, 주차장도 넓었고 이성당도 근처에 있어서 최고였답니다!
그리고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셔서 괜히 더 기분 좋았던 곳, 다음에 또 가려고 기록용으로 남기는 리뷰입니당
청결: 일단 깨끗하구요, 깨끗합니다. 머리카락 하나 없구요. 화장실 깨끗합니다. 그리고 깨끗해요.
취침: 사장님께서 소음이 조금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셨고, 방에 귀마개도 여러개 있더라구요.
취침: 근데 조용해서 꿀잠 잤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와요.
조식: 공용 공간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토스트와 시리얼이 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공용공간도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조식: 맞다. 진라면(매운맛) 소컵, 컵스프, 커피머신, 믹스커피 등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짱짱
마무리: 다음에 군산 올 때 또 오고 싶은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