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가 호텔직원도 볼수 있는지 모르지만...
딸하고 여행가서 체크인하려고 안내데스크로 갔는데 두분의 여직원이 인사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제가 민증을 보여주며 체크인 하려고 한다니깐 그때서야 ”체크인하시려구요?”하고 말했어요~
저한테는 인사도 안하더니 뒤에 다른 사람이 오자
그땐 바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사람 가려가면서 인사를 하는건지...딸도 기분이
안좋다며 객실에 들어가면서 말하더라구요~
인사를 사람 가려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군산을 방문했다. 군산은 외할머니 산소가 있는 곳이고 외가 친척들이 사는 곳이다. 2박3일간 호텔에 묶으면서 친인척을 만나고 즐겁고 맛난 식사를 했다. 호텔은 깨끗했고 조식도 입맛에 맞았다. 근처에 위치한 은파 호수공원에서 한 아침 산책도 좋았다. 라마다 군산호텔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전국 여행중에 들른 군산숙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자차이용으론 괜찮습니다.
펜션이 있을것 같은 위치에 숙소가 있습니다.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내 무인편의점 있어 편해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안나서 청결하고 푹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머물다 갑니다!
선유도에서 가까운 가성비 있는 호텔 찾다가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차장은 좁지만 바로 옆과 앞 공터로 안내해주셔서 주차는 걱정안해도
되는 숙소이고요,,전기차 충전기는 고장나서 바로 옆 무인텔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좀 걱정된건 사실이지만 일단 3인가족이 숙박하기엔 괜찮은 공간과 쾌적성..1층로비의 커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더욱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방문하셨고 웨스턴호텔에 묵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방, 위치 및 직원 모두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양이가 앞장서지 않고 놀았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Western Hotel, 부모님이 기억에 남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칫솔, 수건, 면도기 등 어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었고, 침대, 화장실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히터도 잘 나오고 티비도 잘 나오고, 게임 좋아하신 분은 컴퓨터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욕조였는데 여자친구와 제가 나란히 앉아있어도 남을만큼 넓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약국, 음식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정말 차가워서 그것만 개선된다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은데 있고, 방문해보니 엄청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부산에서 출발한거라 좀 늦게 도착한 편인데, 주차장도 넓었고 이성당도 근처에 있어서 최고였답니다!
그리고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셔서 괜히 더 기분 좋았던 곳, 다음에 또 가려고 기록용으로 남기는 리뷰입니당
작고 귀여운 숙소!
다다미방이지만 온돌이 되어서 따뜻해요
작지만 알차요 냉장고, TV, 수건(4) 드라이기가 있고
짐은 화장실 앞 복도?에 놓으면 2-3인이 묵기엔 모자라진
않은 것 같아요 호텔 전경이 예뻐요 비록 저흰 겨울에 가 추운 정원을 봤지만 싱그러운 계절에 가면 밤낮으로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어메니티가 없고 화장실 온수가 제약이 있어요
또 화장실 슬리퍼 교체가 필요한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