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되신 엄마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이 최신은 아니었지만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금오산뷰와 공기도 좋고 디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좀 아쉽더군요. 종류는 시리얼. 과일. 야채 샐러드 삶은달걀 살짝..마른오믈렛 빵 밥 죽 반찬 도가니탕까지.. 많은데 불고기는 말라서 색상이 짙고 통조림 복숭아 칵테일 프루츠 등 과일도 별로..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플레이트는 전부 다 플라스틱 종이컵이었습니다. 대구 근처라 사과가 없는 것도 의문이었습니다.
조식 먹기 전까지는 객실 내에 물과 커피.티 없는것도 말씀드리니 얼른 갖다주시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메이드분들이 친절하신 느낌이었습니다
지난주 출장때 오고 좋아서 다시 예약했어요.
구미치고 번화한 곳이라 밥 먹을 곳도 많고, 운영시간도 대부분 늦어서 밤 늦게 와도 걱정 없었습니다.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비지니스 스위트로 룸업 되어있네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컨디셔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구미에 비지니스 호텔이 없는 것 같다.
성인여자와 아이 투숙이라 라마다 호텔 예약하려다 선택한 곳이다. 아침에 보니 아이와 동반한 가족단위가 있긴 하나....
위치는 모텔이 모여있는 곳...(라마다 호텔도 옆에 있다. 모텔 모여있는 위치는 개인적으로 별로...) 주차장 넓음.
청결에 신경을 쓴 느낌, 머리카락 같은 것 보이지 않음.
시설은 모텔, 서비스는 호텔처럼 신경 쓰는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괜찮은 모텔느낌을 지울 수 없다(개인적으로 모텔 싫어함)
조식은 기억나는게 스프, 과일, 샐러드, 삶은 달걀, 토스트빵 잼 버터 햄 치즈, 후레이크, 우유, 주스, 컵라면 정도, 대신 늦게가면 음식이 없다.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면 일찍 갈 것.
무료와이파이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려고 했으나...
보안이 되어 있지 않아 걱정되었는데...
몇일 뒤 지마켓에 해외IP로 접속 시도가 있다는 메세지가...우연의 일치일까... 찜찜...
결론은 남성분, 가성비가 중요하다면 강추.
모텔이 싫은 분, 조식이 든든해야 한다면 비추.
성인 여성, 아이가 투숙한다면 라마다호텔 아니고는 다른지역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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