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건물은 아니지만 32평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방3개에 더블침대2개 싱글침대2개가 있었고
거실에는 쇼파가 있고
거실과 방2개에 에어컨있고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양문형냉장고까지 있었고
여태까지 여행 다니면서 4명가면 잠자리 불편해서
늘 잠을 설치는데 꿀잠잤어요 ^^
청소상태도 아주 양호하고 어른수영장과 아이들용
수영장이 있어 좋고 바베큐해먹는 사람이 많아
고기와 야채도 준비 안해갔는데 숯불 직원에게
부탁하고 차로 5분거리 롯데마트 가서 고기야채등등
푸짐하게 사와 넘 맛있게 해먹었어요
구내매점도 왠만한건있고 그리 비싸지 않아 좋았고
신랑이랑 다음에 여기 또 오자고 하며 아쉽게
돌아왔어요 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성비 짱인듯해요 ^^
강추합니다
숙박만 하실분이 가셔야 할듯 합니다
로비에 두군데 명칭이 다른 인포가있다ㅡㅡ
황당한것은 불친절한 여성직원, 체크인 성명중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불가랍니다 취소간절간절햇네요. ㄸ
조식이용은 도보 10분정도 위치의 소노캄을 이용해야 하고
사우나 또 한 그렇답니다 이 안내를 호텔 인포에서 듣다니요
또 황당한것은 기계식 주차장... 호텔 내 시설을 이용을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호텔 주변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걸어서 8분 이상입니다 ㅋ
룸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지는 못할 듯 하네요
로비 커피점 이용도 못하는 신세 사진이라도
지구상 최고의 가성비 숙소
깔끔하고 뷰도 좋으면서 친절하기까지!
차로 5분 거리에 바다도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24시간 운영하는 매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옥상 풀은 가족이나 커플끼리 여행 오기 좋은 크기에 여러 개의 풀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제일 큰 풀은 10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 청결도 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보는 바다뷰는 정말정말 멋지더라구요!
딱 한가지 단점은 바다로 걸어가는 길이 어두워서
밤에는 걸어가기가 좀 그랬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좋았어요.
거제에 온다면 저는 무조건 이곳으로 올 겁니다!
방에는 사진과 같이 소파가 없었고 대신 오토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아이가 있었고 그는 이불에서 자야했습니다. 호텔은 더 이상 사진처럼 새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좋습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그들은 화장지, 비누, 샴푸, 샤워 젤 및 식기 세척액을 제공합니다. 샤워기의 상압과 온도는 제어판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가 없습니다. 건조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강한 태풍을 만났고 창문은 살아남았지만 매우 무서웠습니다. 지역은 깨끗하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