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과 위치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예약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다른 어메니티 덕분에 실랑이가 좀 있었고 객실문을 열었을때는 시설이 오래된 냄새가 나서 불쾌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방음 좋지않고 돈벌레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식겁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이섬과 거리도 가깝고 호수조망뷰는 좋았으며 방도 널직널직 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6 일마다 Longping Resort로가는 색상 요금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택시는 Longping 편도 약 35,000입니다. kensington은 KTX Zhenfu 역에서 버스에 약 10 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는 약 10,000입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아름답고 직원들은 종종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환영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이 호텔은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친구 가족과 호텔 홈페이지 통해 바베큐 패키지 예약함. 예약 당시 트윈베드로 예약 결제 완료. 단 내가 코멘트에 가능하면 더블베드로 주세요. 라고 입방정떰. 성인2에 아이 1명 명시함. 물론 다른 호텔처럼 더블베드가 클 줄알고 요청함. 1. 체크인시, 내가 더블 베드 달라고해서 더블베드 어싸인 했다고 함. 인정.. 근데 아이 나이 상관없이 추가차지 있다고 함.. 나 추가차지있음 당연히 요청 안했지 2. 그럼 괜찮으니 나 그냥 트윈베드 주세요. 라고 함.. 트윈은 추가자지 없음 3. 체크인 당시 3시18분. 만실이라 안된다고 함. 4. 마치 내가 트윈으로 달라고 할 것을 미리 안 사람처럼 1초만에 만실이라 안된다고.. 아니 모니터를 1초만 좀 보고 아님 본인 능력으로 룸 어싸인 못 바꾸면 매니저한테 물어보는 노력이라고 하던가. 너무 귀찮은듯이.. 본인이 다른호텔 예약했는데 이 상황이면 기분 좋아요? 뻔히 더블침대가 성인2에 아이 하나 자기 힘든거 아실텐데.. 엑베 달라고 하면 또 돈 달라고하거나 없다고 했겠죠.. 그래서 아예 안 물어봤어요.. 프론트 직원분... 만약 내가 일반 객실 예약하고 코멘트에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객실 주세요 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윗 객실주고 추가차지 받으실꺼예요? 룸 어싸인할때 그 고객 추가차지에 대해 이견 없는지 확인전화나 체크인 코멘트에 못 남기시나요? 주말 가족단위땜에 트윈베드 모자르니 내 예약 더블로 옳다구니 바꾸고 돈까지 받으니깐 좋으세요. 나같음 11,000원 웨이브하겠어요.. 더블베드 성인 2명이 자기도 좁네요.. 여기에 애까지 있는거 아셨을텐데 편히 잘꺼라 생각하셨나봐요? 친구부부랑 같이 체크인했는데.. 바베큐 먹으러 갔더니 테이블 따로 따로 되어있더군요. 테이블 지정석인지도 몰랐음..체크인시 뻔히 같이 오고 바베큐 패키진거 아셨는데.. 나같음 물어봤겠어요.. 바베큐 같은 테이블로 해드릴까요..어렵지 안잖아요. 프런트에서 이런 사소한 디테일을 해주셔야 고객도 레스토랑 직원도 일을 두번 안해요. 레스토랑 직원 아무것도 모르고 다 셋팅해놨는데 우리땜에 다시 테이블 정렬하고 셋팅하느냐 시간 인력 낭비 동선 다 꼬이잖아여.. 호텔 오기전 전화로 아이들 물놀이 할 수 있는데가 있나 문의전화 드렸죠.. 전혀 그런곳 없다고 안내받았어요.. 제가 sns에서 본건 헛것이라 믿고 왔는데.. sns에서 본대로 이미 다른집 아이들은 래쉬가드에 튜까지 타고 노네요.. 물론 분수대로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진 않고 호텔도 싫겠지요.. 그럼 아예 못 들어가게하거나.. 사실대로 분수대가 있는데 사실 수영장은 아니다 다만 손님들께서 발에 물 담그는정도 하신다.. 이런식으로라도 안내해주셔야죠.. 이글을 읽는 프론트매니저 혹은 마컴담당자님.. 블랙컨슈머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마시고 직원 안내 응대 다시한번 봐주세요. 여기도 나름 호텔이잖나요. 이 돈내고 이정도 서비스.. 너무 별로네요. 프론트 직원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돈 추가차지 내고 남편 호텔 방바닥에서 재우고 아이랑 침대에서 자네요. 프론트 직원에 성의없는 응대로 불편하게 잠을 자겠네요.. 작은 디테일인데.. 손님 너무 귀찮아하시는거 너무 티나세요.. 제발 제 체크인 하던 여자분 매니저는 아니시길 바래요. 내일 체크아웃까지 별일 없기를 바라며..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뭐 아무것도 없다는건 알고 갔구요. 호텔식당은 저녁에 문을 너무 일찍 닫아서 식사는 맛볼수 없었네요. 배게 커버 냄새나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바로 바꿔주셨구요. 근데 커버 세탁은 잘 되어 있는데 아마 배게 자체에 냄새가 베어있는거 같았어요. 객실 화장실 다 깨끗했고 좋았습니다.
노을이 질때는 정말 아름다웠구요. 쉬러가기 좋은곳 같아요~
가평애견펜션 독채 풀빌라펠리스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가평애견펜션 독채 풀빌라펠리스 객실은 가평군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용추계곡, venue g Country Club, 연인산도립공원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평에 위치한 가평 포시즌 독채 펜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남이섬 및 청평호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까지는 38.8km 떨어져 있으며, 39.2km 거리에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도 있습니다.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로 바비큐 그릴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22개 객실에는 주방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도 지원되며 LCD TV 시청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냥 풀빌라만 가보다가 처음으로
키즈풀빌라를 가봤는데 일단 방은 아이들 놀거리도 있어서
좋았는데 방안에 수영장은 생각 보다 아담해서 당황은
했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했고 아이놀기엔 너무 차서
미온수를 추가했는데 여태 미온수 추가했던거중에
제일 따뜻했어요 다른데는 돈쓰고도 차갑게 놀았는데
여긴 진짜 따뜻하게 데펴주셔서 좋아요~날씨가 조금만
덜차가웠으면 밖에 수영장에서 노는건데 들어갔다가
5분만에 추워서 나왔는데 그게좀 아쉽고
솔직히 요번 펜션은 방안보다 밖에가 찐이에요....
풀밭에서 뛰놀고 구비된 놀거리들 가지고
놀아주고 하는데 힐링되더라구요ㅎㅎ
단점이라하면
복층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계단소리가 다소 크긴해요...
자다가 옆방 사람들 계단소리에 잠을 계속 깨긴했네요...ㅎㅎㅎ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아이가 너무 좋아햇어서
시간만 된다면 재방문 할거같아요~
가평에 위치한 가평 남이섬 힐링레저 펜션글램핑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남이섬 및 청평호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엘리시안 강촌 스키 리조트까지는 20.2km 떨어져 있으며, 32.4km 거리에는 아침고요수목원도 있습니다.이 펜션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20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LCD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