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의 관광 중심지와 다소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차로 움직이면 5분 안에 갈수 있었어요. 기린코 호수까지도 걸어서 산책처럼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고요. 걸어서 20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어가 유창하신 분이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이 많아서 그것도 또한 재미있었네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으로 편하게 쉬었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유카타를 준비해 주셔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녔어요.
호텔 내부 인테리어는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넓고 편리했습니다.
노천온천탕도 아늑하지 좋고요.
석식과 조식도 먹을만 했어요. 제가 좀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조금 짜게 느껴졌지만(전 일본요리 대부분이 짰습니다.) 평소 짜게 드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공항버스 백화점 시내 돈키호테 식당 등등 접근성💯
호텔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은 현장 추가했는데 인당 2200엔)
*푸딩이 맛있어요🍮
특히 노천 온천 (온천이용료 인당300엔 현장결제) 최고예요!!
일반 사람들도 돈내고 이용할 수 있고, 스파 안에 식당이랑 자판기 있는데, 캐리비언베이처럼 손목키 태킹하고 살 수 있어요(식당에서는 번호 보여주면됨)
백화점이 바로 아래고 돈키호테 도보 5-10분 (크진 않음, 큰 곳은 D plaza인데 버스로 10분? 200엔)
전자레인지 있고, 자판기 있고, 얼음기계도 있어요! 정수기 없음
세탁방도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A hotel chain, typical Japanese business hotel, clean and tidy, however I hope the blanket to have a full cover and pillow could be more comfy, overall it was OK.
무료조식> 밥/빵 둘 다 있어서 좋았고 맛있었어요!
대욕탕> 하루 일정이 끝나고 가볍게 몸 녹일 수 있어서 좋았고 전 사람 없을 때 이용해서 편했어요.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었고 여성용 탕은 비밀번호도 있어서 안전했습니당!
위치> 버스 시간 5분 남았는데 3분만에 퇴실하고 인형도 샀어요. 엄청 가까워서 편했어요ㅋㅎㅋㅎ
만약 다음 여행에도 히타를 간다면 또 묵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여기서 산 귀여운 인형도 데리고 갈 거예요ㅋㅎㅋㅎㅋ♥♥
시설, 서비스, 청결상태 전부 문제없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위치는 호불호가 있을텐데, 렌트카나 차량등 이동 수단이 있을 경우에는 추천합니다. 혹은 택시를 이용하세요.
룸과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일출의 풍경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아닙니다만, 아침 조식은 뷔페인데 직접 셀프로 접시 반납을 하게끔 되어 있는것 같은데, 종업원들에게 테이블 위 접시를 치워 달라는 요청들이 잦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전 혹은 테이블 위에 안내가 필요하겠습니다.
2018년에 친구들과 갔다가 꼭 미래의 남편이랑 오리라 다짐했던 곳이에요. 정말로 남편데리고와서 2박하고 갑니다.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온천 물 좋구요, 이틀 계속 온천했더니 살갗이 부들부들해졌어요.
가이세키는 프렌치 스타일로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회와 스끼야끼 정도로 제공이됐었고 그 회가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프렌치+일식 퓨전 코스요리로 제공되네요. 기분좋게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 먹으려면 그래도 15만원은 내야하는데, 뭐 이득이죠!^^
그리고 2박을 하신다면, 다음날 근처 아소산 산책 추천드려요.
여유있고 좋습니다!! 비지터 센터까지 30분정도 천천히 걸어갔다가 만 와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송영은 꼭 서비스 신청하셔야합니다.
아참, 트립닷컴에서 숙박 예약하는 것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송영서비스 신청 관련해서 처음에는 trip닷컴에서 연결해주는 척하더니 나중에 일정변경때문에 문의했더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처음부터 하질말던가 갑자기 해 주다가 안하는건 무슨 서비스가 그러는지;;;
온천은 좋은데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는것은 비추하네요.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공식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나카츠 역 근처에 위치하며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조식을 포함하여 평균 일일 요금은 약 NT$350입니다. 늦은 밤에 오픈하는 인공 온천이 있어 비용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나카츠는 또한 오이타와 고쿠라 노면전차 노선의 중간에 위치하여 급행 열차를 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근처에는 좋아하는 재료를 살 수 있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여기 머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이타에서 묵었던 호텔보다 훨씬 낫습니다!
정말 보물같은 호텔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온천 호텔로 크지는 않지만, 작지만 정교하여 자연 속에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온천 밖의 풍경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겨울이나 벚꽃과 붉은 단풍철에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저녁 식사는 객실 내에서 제공되는 가이세키 요리였고, 아침 식사는 좀 싱거웠습니다. 특히 저녁 식사실의 웨이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통 일본식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음 날 체크아웃한 후 우리를 차로 보낸 웨이터, 두 명의 젊은 여성은 우리의 짐을 들고 산길을 따라 조깅했습니다. 하루만 예약한 게 아쉽네요. 비수기에는 너무 바빠요. 이 호텔 때문에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어요.
기대 이상
리뷰 38개
9.7/10
객실요금 최저가
BRL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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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
HHuipaodexiaoxiannvyo이 호텔은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유후인은 조용하고 아름답고 세련된 마을로, 유후의 웅장한 산 전망과 수백 에이커의 비옥한 들판의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호텔은 따뜻하고 세련된 작은 상점이며, 또한 먹고 놀고, 휴식을 취하고 탐험할 수 있는 꿈의 원더랜드인 진린 호수가 있습니다. 둘째, 호텔 시설은 단독 주택, 외부에는 조경이 있고, 발 욕조가 있습니다. 온천 옆에는 수건이 놓여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선 스타일로 단순하게 장식된 흙방에서 신발을 갈아신습니다. 그 다음에는 거실이 있는데, 거기에는 큰 바닥에 따뜻한 발판, 소파와 커피 테이블, 그리고 주변에 공기 청정기가 있습니다. 가습기(또한 가습기)와 살균기가 벽에 걸려 있어 여기에서의 생활이 매우 안전합니다. 거실의 프랑스 창문에서 카멜리아로 둘러싸인 야외 욕조가 보이고, 야외용 목화신, 의자, 작은 마당이 있습니다.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마당을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왼쪽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여기 머물고 있는 우리 셋. 바닥이 매우 넓고, 특히 창문이 마음에 들어요. 밤에는 나무의 흔들리는 그림자가 매우 조용해요. 오른쪽은 실내 온천과 연결된 욕실입니다. 여러 온천욕을 위해 6개의 대형 목욕 타월이 사려 깊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일류입니다. 온천에 몸을 담근 후 피부는 매끈매끈하고 머리카락은 특히 부드럽습니다. . 티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캡슐 커피 머신, 차, 무료 음료가 제공됩니다. 게다가 호텔의 1박 2식 프로그램은 완벽하며, 서양식으로 전통적인 일본 요리를 선보입니다. 요리는 절묘하게 제공되고 재료는 일류입니다. 진미일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향연이기도 합니다. 아침 식사는 미국 스타일, 진하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또한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Jinlin Lake까지 도보로 약 7~8분이 걸립니다. 이 산책로는 다양한 새 노래와 개울에서 졸졸 흐르는 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울에는 여전히 얇은 얼음이 있습니다. 겨울 아침이지만 이미 맑아졌습니다. 오리들이 쫓아다니며 놀고, 그 장면은 활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JR 역에서 호텔까지 왕복하는 요금은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이 운전자와 요금을 정합니다. 가장 특별했던 건 저녁에 저녁을 먹고 레스토랑에서 객실로 돌아왔을 때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았는데,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KKinglum•호텔이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
•조식 세트가 맛있어요.
•게임 밤이 정말 재밌었어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정말 좋았어요.
•라운지 커피는 맛있었지만 일본식 간식도 좀 제공하면 좋겠어요.
•온천 후에 먹는 팝시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천은 작았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 식사가 꽤 오래 걸렸어요. 애피타이저는 별로였지만 사시미는 신선했고 랍스터, 복어, 호타테가 들어간 핫팟은 맛있었어요.
•오후 9시 30분 공연을 놓쳤어요.
•무료 라멘이 맛있었고 라멘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리리뷰어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벳푸역과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렌터카 이용으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10~15분 이동하면 식사할 수 있는 곳 많아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소통의 어려움이 전혀없었어요.
온천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고, 음료와 맥주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지만, 족욕도 하고 정원도 있고 라운지도 있어서 충분히 잘 즐기고 머물다 왔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PPriscilla우리는 이 료칸에서 2박을 잘 보냈습니다. 위치는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 근처에 있었고, 유후인 JR 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방문할 수 있는 상점과 식당이 많아 유후인 JR 역까지 걸어서 가기에 좋았습니다. 또는 유후인에서 36번 버스를 타고 료칸 근처에 정차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들 중 두 명이 서둘러 우리의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그들은 우리를 매우 환영받는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서양식/일본식 객실은 매우 넓었고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2층 거실 공간입니다. 1층에는 전용 실내 및 야외 온천이 있는 욕실과 거실이 있고, 2층에는 화장실(욕조 없음)과 서양식 침실 1개, 일본식 침실 1개가 있습니다. .
료칸에는 4개의 대중온천이 있습니다. 여성 2명, 남성 2명. 그들은 모두가 다른 온천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낮과 밤에 그것을 번갈아 가며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패키지의 일부로 료칸에서 아침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틀간 요리가 달랐어요. 퍼짐은 거대했고 음식 맛은 훌륭했습니다. 유후인에는 저녁 시간에 문을 여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판판다친구랑 큰 맘 먹고 갔는데 다행히 엄청 만족했습니다. 방도 엄청 넓었고 객실에 딸린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 넘 맛있었구요. 아침은 생선구이라고 하셔서 가이세키보다 별로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양도 충분하고 같이 갔던 친구는 가이세키보다 아침을 더 만족스러워하더라구요 서비스도 너무 훌룡했습니다 너무 꼬치꼬치 물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셔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직원 분 중에 영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연어나 일본어 능력자 분들이 가시면 매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료칸에서 제공해주는 유카타도 너무 편하고 따뜻했어요 가족탕은 24시까지 하는데 23시늠 가니까 아무도 없더라구요 거의 전세 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피로 잘 풀다 갑니다 다음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유후인역으로 오시는 분들 택시타면 600엔 정도니까 짐 무거우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다시 돌아갈때도 카운터에 문의하면 불러주시니까 참고하시고 다들 편한 여행되세요~
리리뷰어호텔은 일본식으로 관리되며 서비스가 매우 좋고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며 준비가 매우 세심합니다. 픽업 및 드롭 오프는 매우 좋으며 사람들이 집에있는 것처럼 느끼게합니다. 호텔에는 온천이 많이 있으며 모두 독특하고 편안합니다. 아침, 저녁, 저녁 식사의 재료는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며 매우 맛있습니다.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웨이터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중국어를 못하는 일본인 서비스 직원도 휴대폰 통역을 통해 요리를 소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다양한 유카타도 제공하는데, 이는 훌륭한 경험입니다.
HHumanist유후인 호텔 슈호칸은 유후인역에서 700~800m정도 거리에 있으며, 전통적인 료칸처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객실은 다다미로 되어 있으며, 온천은 유황온천은 아닌 듯 합니다. 홋카이도 노보리벳츠에 가면 동네 전체가 유황냄새로 진동을 하는데, 유후인 온천은 유황냄새는 안납니다. 온천 물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호텔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으며, 특이하게 조식이 아닌 석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돈코츠베이스 라면(몇 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과 볶음밥, 야끼만두가 나왔고, 맛있었고 양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