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플렌티만 소재 호스텔

청결감이 있고 최고. 스탭도 초친절하고, 친구도 많이 할 수 있다. 장소도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매우 편리합니다. 코스파 최강

새벽1시까지 정말 시끄러워요ㅠ 잠을 못잘 정도였어요 다들 참고하세요.. 시설도 노후돼서 좋지 않고 직원들이 친절한 것과 위치가 좋은거 빼고는 비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We stayed 3 nights in a private room at Rock Solid. The first room we got assigned was just below the lounge area and given the walls are so thin it really seemed like a group of people was in our room. The manager was very nice and moved us into a different room- walls still thin but at least in a different location vs the first room. The common areas are big and clean + you get 50% discount on the climbing wall gym which we used!

위치가 매우 좋고 아이사이트 바로 옆에 있어 아침에 시외버스를 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있는 많은 레스토랑, 정부 정원, 폴리네시아식 목욕탕, 내가 참여한 타마키 마오리 디너 행사가 모두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백패커 호스텔은 위생도 괜찮습니다. 시트를 외주보다 직접 세탁하는 것 같은데 어느 쪽이 더 깨끗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호스텔이 인디언이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인디언이라 더 많은 인디언들이 묵고 있습니다. 모두들 매우 친절합니다. 불평하고 싶었던 유일한 사람은 욕실 고리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154의 키는 발끝으로 닿을 수 없다고 했고, 스태프들은 할 일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행히 휴대용 옷걸이는 아무 때나 들고 다녀서 겨우 닿았다. 그렇지 않으면 젖은 마루타월을 깔고 갈아입기만 하면 되니 생각만 해보세요😥

I needed the room to have an online meeting and the person in charge kindly provided me a quiet room to have my session.

Small room, but budget-friendly with privacy. Friendly and helpful staff.

The location is handy, and there are plenty parking on site. The room was clean and tidy, bathroom was spacious. And it was quiet, so we had a good sleep. The staff at the office was friendly. Overall, I enjoyed our stay and it’s great value for money. Even though there was no air-conditioning, the fan did the job. I would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