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케다주 소재 호스텔

말레이시아 첫 기착지인 랑카위는 혼자 여행을 하다가 이곳의 호스텔을 선택했습니다. 첫날 체크인을 했을 때 프론트에서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났고, 첫 번째 정류장에서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체크인 시 50rm의 보증금이 필요하므로 현금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공공 장소의 환경은 정말 좋고 매우 깨끗합니다. 누구나 실내에서 맨발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환경도 매우 깨끗합니다. 목욕물은 조금 작지만 온도는 일년 내내 꽤 덥기 때문에 춥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숙소로는 여자 4인실을 선택했어요 침대 공간도 꽤 넓고 콘센트도 어댑터 없이 사용 가능해요! 이것이 제가 매우, 매우 놀랐던 점입니다! 독립적인 공간에서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커튼과 야간 조명이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첫날 아침식사를 하러 갔을 때 스위스와 인도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 함께 즐거운 아침식사를 하고, 같은 방에서 헝가리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등 모두 저에게 아주 아주 좋은 경험들입니다. 체크아웃할 때 한국 아주머니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어젯밤에는 공공장소에서 다들 당구를 치는 걸 봤거든요. 저는 정말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스위스에서 온 친구이고 인도에 있는 친구들은 저를 가르쳐 주려고 인내심을 갖고 있었고 저는 첫 방문에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여기에 오는 것이 정말 적합합니다. 물론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면 이곳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매우 따뜻한 점 외에도 저도 정말 그렇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여자 4인실 옥상에서 에어컨 물이나 액체 떨어지는 소리가 항상 들려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잠들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저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위 댓글은 참고용일 뿐입니다~

시설이 잘 갖춰진 숙소로 조금 외진 곳에 있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을 통한 등록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숙소를 통해 스쿠터를 빌릴 수 있었고(35RM/일), 4시간 연장도 문제 없이 가능했습니다. 정수기에서 무료로 (뜨거운/차가운) 물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테이블과 의자 2개가 있었습니다. 비판의 유일한 주요 포인트는 냄새였습니다! 방에서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더 심했어요. 비가 오면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는 확실히 개방형 하수관이 창문 바로 옆에 흐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좋았으나 냄새가 너무 불편해서 그다지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I like this area as I stayed nearby last year. Quiet. Peaceful. Walking distance to a great quiet beach. Away from too many tourists. Close to local Malay community, restaurants, street food. I will come again, I am sure. Of yeh, great value for money. Thank you to the friendly staff on reception.

I left over my trolley bag for sometime while checking out. Someone unlocked my trolley bag then relocked and then changed my password. I cannot open it now as I am now at Airport. Later I used an additional small lock while traveling by Air. This is a terrible experience ever. I also complained for push shower hose pipe issue as it had leaking issue but they didn’t fixed it during my 4 days staying.

民宿整個佔地很大，房間衞生情況很好，攜程訂房展示的照片完全真實。整個民宿氣氛很舒服，設施也整齊，有停車場，從浮羅交怡機場打車13馬幣左右，交通各方面也方便。特別感謝一下，入住時候因為航班延誤了四五個小時，深夜到達時候也態度很好的，謝謝。推薦。

나는 정원 튜브에서 2 명의 친구와 함께 여기에 머물 렀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것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우리는 AC를 가졌습니다. 공용 욕실은 거대하고 매우 깨끗하며 공용 공간과 레스토랑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가장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음). 그리고 그들의 와인은 섬의 대부분의 바보다 저렴했습니다! 랑카위에 다시 갈 기회가 된다면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房東非常好，居住環境舒適，安靜，周邊吃飯，看海，購物都很近便。衞生服務很滿意，旅遊感覺愉快。 （就是沒吃完的披薩放在冰箱忘記拿了，請店家處理掉我，謝謝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