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 현 소재 호스텔

저렴하게 숙박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다. 내부도 괜찮다. 식사가 가능하게 하면 좋을 듯하다. 주변에 야끼소바 이외에는 다른 식당들이 별로 없어서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다. 주변에 커피솝도 거의 없다. 후지시는 번화한 거리가 있다고 하나 후지노미야는 음식점이나 이자가야 등이 별로 없는 조용한 도시인 것 같다.

+: The service was really kind and let me check in even though the beds weren't made since I was way too early. The location is really nice not too far away from the train station and close to the sea side promenade and beach. Luggage store room under bed was quite spacious They have an extra room with a small billard table -: only one shower and toilet for men (same for women), so you had to wait sometimes, the most in the morning before check out. Entrance is hard to find in a dark small alley in the corner of a street.

일본 꽤나 많은 지역을 혼자 여행했습니다. 이곳 만큼 좋은 곳은 없었어요 ㅠ 목욕 노천도 즐길 수 있는데 시간 예약을 해서 혼자만의 공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외관과 실내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추천해주신 식당도 너무 좋았어요. 신후지역 바로 앞에 위치함. 다음에 또 올겁니다!! It was great time in this hostel ever. Actually I traveled Japan quite a lot thought I ve never had experience at here like cozy and calm. Bath system was incredible and interior design was so Japan. And the location is just near by Sinfuji station. Host was so kind also. If .. I will come and staying here again definitely.

戸田港は昔の漁港で釣りをしない人には縁の無い場所？周りの店も空いているか空いていないか分からない古びた昭和レトロな店ばかり。 そんな場所に古民家を改修したオシャレなカフェ、タゴールはあります。 お店に入ると、外人さんが居て、あたかも何処かの異国に。チェックインは自分のスマホでQRコード読み込み、客情報を入力する近代的な方法。 部屋はさすが古民家を改修しただけあって、家具もアンティーク調、床は板張り、歩くとギィギィって音がする。レトロの好きな方にはたまらない。 部屋からの景色は、朝、昼、夕と様々な景色を見せてくれます。なので、部屋から景色をボーと見ても時間が潰せます。 スタッフの皆さんもとても気さくな方々で最高の家族旅行でした。是非また、泊まりたいお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