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욕실과 공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문이 있는 싱글룸을 예약했습니다. 집주인은 중국인인 것 같은데, 아주 친절하고 편리했습니다. 신이마미야 지하철역 남문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돌고,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돌고, 다시 왼쪽으로 돌면 2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여기 너무 좋아요! 공용 욕실 외에도 각자 편하게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아래층 높이가 170cm 정도밖에 안 돼서 여자아이들이 머리를 부딪힐 걱정도 없고, 그냥 편하게 있을 수도 있어요~
1층에는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화장대 거울, 용품들이 다 있어서 예쁘게 외출할 수 있어요👍 방음은 전반적으로 잘 되고, 벽에 붙는 소리(콘센트 꽂는 소리 등)만 들릴 정도예요. 매장의 중국어 대응도 괜찮아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작은 짐을 들고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계단이 넓어서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동물원 바로 앞에 있어서 2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요. 근처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돈까스도 맛있어요. 거실 기능도 최고예요!
* 위치 :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40분 정도, 도보로 8~15분거리에 지하철역 4곳, 이온마트 도보로 20~25분거리,숙소 바로 인접 패밀리마트, 2분~3분거리에 다른브랜드(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ㅠㅠ) 편의점 있음
* 시설 : 1박 2~3만원치고 좋음. 공간도 캐리어 펼치기에 좁지 않았고 화장대겸 책상,의자2 있음, 화장실이 좀 좁지만 일본숙소는 대부분이 이러했어서 별 차이 못느낌.
수압,온수 이상없음. 침대나 책상,바닥이 청소 안된건 아니고 벽 하단 모서리에 먼지가 좀 있는듯 해서 별하나 뺌.
냉장고가 없는데 1층 공용키친에 넣으면 됨.공기청정기 방에 있음
난바역에서 도보로 갈 수도 있고 위치는 굉장히 좋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체크인을 지정 시간보다 늦게 할 것 같다고 메일을 보냈는데 친절하게 응답해주셨어요. 근데 공용 샤워룸이 조금 더럽습니다. 클렌징이나 로션 같은데 있는 건 편했어요. 가볍게 묵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같은 방에있는 중국분이랑 친해져서 2일동안 같이 여행했어요!!
말안통해도 그냥 번역기로 대화했습니다!!
수건은 200엔 주고 빌리셔야해용.
챙겨오는것보다 그냥 빌리는게 좋은것같아요
캐리어 공간아깝스.
가려던 호텔이 솔드아웃이라 여기로 예약했는데 첫 게스트하우스 완전히 성공적!!!
화장실이 남녀공용인게 살짝불편하지만 나쁘지않았어요!!
위치는 생각보다도 괜찮은 편 입니다
사카이스지혼마치 역과 다니마치욘초메 역 사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토로 이동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고
단점으로는 이 숙소 근처에 딱히 무언가 없다는 점 일까요
숙박만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일정을 끝내고 편의점에서 대충 무언가를 사와서 먹기가 좋더라구요
10층에 전자레인지랑 오븐 있습니다
식기도 그곳에서 가져와서 먹고 돌려놓으면 돼서 좋더군요
일단 3박4일간 있으면서 본건 한국인이나 중국인보다
현지인이나 서양쪽 외국인이 많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1. 방은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깨끗합니다. 세탁기,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어, 칫솔과 치약, 샤워젤이 있습니다. 그러나 칫솔과 치약을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2. 샤워실은 공용으로 3층에 있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공용입니다.
3. 직원이 없고 셀프 서비스이며 기껏해야 나갈 때 직원이 방을 청소하고 7일 동안 거의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4. 방에 있는 쓰레기의 분류에 주의하고, 가져가지 말고 그냥 집에 놔두세요. 직원이 가져다 줍니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이 유스호스텔은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위치는 신사이바시 근처로, 아주 중심에 있고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 공용 구역은 1층에 있으며, 각 층에는 세탁기와 작은 야외 발코니(흡연 구역)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객실에는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침대가 작긴 하지만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매우 위생적이고 깨끗합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후기가 없어 걱정했는데 괜한 생각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매일 수건도 챙겨주시고 편의시설이랑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침대가 푹신해서 편하게 잠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야외 테라스도 있고 편의점도 가깝더라고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기대 이상
리뷰 4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26,94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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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예예지쿵숙소 컨디션 너~~무 좋아요. 1층 (입구) 보시면 공용공간이 있어서 바로 앞 상가거리&편의점에서 음식 사와서 먹기 좋아요! 저기 보시면 자판기 옆에 상시 구비되어 있는 인스턴트 커피, 미소된장국 팩, 뜨거운물, 얼음물, 빨대 등이 있어요!!
룸도 캡슐호텔의 답답함이 전혀 안느껴져요! 사진으로는 작아보이는데 막상 누우면 넓고 아득합니다!! 금고랑 작은 캐비넷이 있어서 짐이나 귀중품 보관도 용이합니다!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화장실을 언제 들어가도 휴지가 삼각형으로 접혀있어요.. 이건 정말 놀랍고 신기하네요! 그만큼 자주 오셔서 관리해주신다는 뜻이니까요!
여자층 남자층이 다르고 이동수단이 엘베박에 없는데 카드키로 운영이 되다보니 서로 절대 못들어가는 구조여서 안심하셔도 돼요!
추가로 저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겼는데요! 무료였고 당일 안에만 찾으러 오면 된다고 시간 제한이 없다하셔서 코인락커비용 아꼈네욤..! 😉
숙소에서 오사카성 도보로 40분
숙소에서 도톤보리 도보로 30분
숙소에서 강가에 있는 카페거리 도보로 30분
이런식이라 저는 다 걸어다녔어요!! 딱 중간인 느낌~! 저는 나중에 오사카 또 간다면 여기서 또 머물 것 같습니다. 추천이용!
DDarinDarwish호스텔은 처음 이용하는 게 아니었고,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난바에서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일 새 수건을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 이제 제가 아쉬웠던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청결입니다.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의 출입문 틈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잔뜩 쌓여 있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제가 묵는 동안 공용 세면대에 누군가 토를 했는데, 밤새도록 치워지지 않아서 다음 날 아침 10시가 되어서도 그대로였습니다. 그 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토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날 밤, 그리고 평소에도 주방에서 불쾌한 냄새가 자주 났습니다.
차별하고 싶지는 않지만, 호스텔에 많은 노인분들이 묵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큰 소리로 목을 가래침을 뱉고 세면대에 가래를 뱉어내시는데, 꽤 불쾌하고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온도였습니다. 밤에 방이 너무 더웠고, 한 방에 여러 명이 자다 보니 공기가 매우 답답했습니다. 캡슐 안에서도 너무 더워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 당일 Trip.com 주소가 잘못되어 호스텔을 찾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숙소가 매우 외진 곳에 있고 외부에 명확한 표지판도 없어서 거의 한 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앞으로는 투숙객 연령 제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예지쿵숙소 정말 좋아요! 공항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너무 편리하구요. 씻는 곳도 세면대가 쭈욱 있고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세안할 수 있어요!! 목욕탕도 있고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직원 바이 직원인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때는 두 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저를 응대해주신 S. Harada 님은 정말로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어메니티도 무료로 쭈욱 있고, 칫솔 면봉, 머리끈 등등 프론트 앞에 무료로 구비되어 있어서 필요하신 만큼 쓸 수 있어요! 슬리퍼도 1회용이라 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커튼으로 된 문을 닫았을 때 위와 아래의 공간이 있어서 소리가 잘들어온다는 점? 저는 잠귀가 어두워서 괜찮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노숙대신 머물다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는 3층에 있고, 바로 옆에 24시간 하는 식당이 있어요. 우동, 덮밥, 일본식 아침식사, 소바 등을 판매하는데 맛있었어요! 2층에는 로손 편의점과 24시간 운영하는 햄버거집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1층으로 가면 간사이국제공항 T2로 데려다주는 버스가 있어서 저는 여러모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추천!
리리뷰어* 위치 :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40분 정도, 도보로 8~15분거리에 지하철역 4곳, 이온마트 도보로 20~25분거리,숙소 바로 인접 패밀리마트, 2분~3분거리에 다른브랜드(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ㅠㅠ) 편의점 있음
* 시설 : 1박 2~3만원치고 좋음. 공간도 캐리어 펼치기에 좁지 않았고 화장대겸 책상,의자2 있음, 화장실이 좀 좁지만 일본숙소는 대부분이 이러했어서 별 차이 못느낌.
수압,온수 이상없음. 침대나 책상,바닥이 청소 안된건 아니고 벽 하단 모서리에 먼지가 좀 있는듯 해서 별하나 뺌.
냉장고가 없는데 1층 공용키친에 넣으면 됨.공기청정기 방에 있음
IInnmann오사카로 돌아와 잠시 머무릅니다. 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니 좋은 선택이에요
공용 오픈 라운지에는 편안한 식사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박 시설은 난하이 트램 고가교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제공되지만, 이불 커버, 베개 커버, 시트는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사용한 시트, 이불 커버, 전체 세트를 해당 재활용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이는 호스텔의 간단한 표준 절차입니다.
전차 고가도로 아래에서 전차가 지나갈 때 진동이 발생해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체크인 전에 기본적인 환경 조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머물기로 선택하는 것은 이를 수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중립적인 리뷰입니다. 다행히도 밤에는 전차가 운행이 중단되어 예상보다 나았습니다. 수면 시간이 짧은 사람들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생각보다도 괜찮은 편 입니다
사카이스지혼마치 역과 다니마치욘초메 역 사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교토로 이동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고
단점으로는 이 숙소 근처에 딱히 무언가 없다는 점 일까요
숙박만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일정을 끝내고 편의점에서 대충 무언가를 사와서 먹기가 좋더라구요
10층에 전자레인지랑 오븐 있습니다
식기도 그곳에서 가져와서 먹고 돌려놓으면 돼서 좋더군요
일단 3박4일간 있으면서 본건 한국인이나 중국인보다
현지인이나 서양쪽 외국인이 많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DDONGGEUN개인실 이용했어요
위치 청결도 서비스 시설 다 만족했어요
단점은 10시-15시 방을 아예 비워야 하고 방에서 개인 음식물 섭취가 불가해요 그리고 입실 퇴실마다 체크인 체크아웃을 해야해서 조금 불편한 건 있어요 그래도 가격이 착해서 난바 쪽에 쭉 있을 거면 혼자 오기에는 좋아요 숙소 주변에 식당 드럭스토어 이자카야 편의점 등 인프라가 좋아서 걸어서 돌아다니기에 좋아요 다음에도 혼자 오면 이용할 거 같아여
리리뷰어호텔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JR을 타면 JR 난바역 남쪽 출구로 가서 계단을 올라가 오른쪽을 보세요. 지하철을 타고 오사카 난바역까지 가면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0분이 걸립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환경이 비교적 조용합니다. 여자 화장실은 2층에 있고, 들어가려면 카드를 스캔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2층에 있습니다. 샤워실에는 욕조도 있어서 쇼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을 때 욕조에 몸을 담그면 모든 피로가 사라집니다. 이 호텔의 환경, 위생, 서비스는 매우 좋고, 비용 효율적이어서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