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웨 호스텔

트립닷컴에서 No 1 호텔로 추천해 아무런 의심없이 예약했다가 현장에 가보고 실망이 컸다. 위치가 너무 불변하고 외졌다. 모든 이동은 택시를 타야했다. 주변에는 편의점이나 레스토랑, 카페도 없는 공터이고 옆에 있는 낡은 ParkMall에나 가야 식당이 있지만 거의 패스트푸드 식당이다. 룸의 컨디션이나 종업원의 서비스는 좋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페이스타올과 핸드타올은 별도로 주문을 해야 가져다 주는 이상한 시스템. 아침식사는 무조건 포함을 시켜야 한다. 주변에 아침식사를 할 곳이 없다. 부페식당은 엄청 크지만 기본적인 것 외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다. 프레시 쥬스와 열대 과일을 기대했건만 실망. 과일은 파인애플과 수박. 망고는 별도로 달라고하지 않는 이상 주지 않는다. 개인여행자들에게는 모든 교통의 중심지인 SM City 주변에 숙박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큰 도로변에 위치해 있고 호텔 앞으로 차량통행이 많아요. 그런데 호텔에 창문이 없어서 소음은 없어요. 호텔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온수도 아주 잘 나와요. 호텔에서 캐리어 보관 서비스를 이묭해서 인근 세부 북부와 남부등 여행을 잘하고 마지막 이틀은 호텔에서 쉬면서 인근 한국식당을 이용했어요. 좋아요.

The hotel is cozy, clean and the staffs are all very accommodating especially Denev and Rona of Front Desk! They are really kind and provided satisfactory service to the guest. Kudos to Rona who helped me to take photos, she so kind and helpful and always smiling which can lighter the ambiance and contribute a positive vibes.. A mentioned to Deneb as well who made my heart flatter with his accommodating voice and gesture especially during breakfast. I will definitely comeback on my next business trip next month!

6 박 휴가 동안 여기에 머물렀다. 위치는 레스토랑과 상점에 좋으며 다른 세부 지역은 택시로 쉽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특히 아침 식사 식당 직원의 훌륭한 서비스. 아침 식사는 괜찮 았고 음식은 정기적으로 보충되었습니다. 선택이 더 좋을 수있었습니다. 호텔과 방은 깨끗했습니다. 샤워는 많은 힘이 없어서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오래되었고 손수건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은 시끄 럽습니다. 밤에는 문제가되었습니다. 평균적인 호텔이지만 개선 될 수 있습니다.

We had a late and delayed flight but grateful the van (free airport shuttle) waited for us. The lobby was simple & check-in was easy. Before going up to our room, they asked us to get the amenities we need (dental kits, shaving kits & combs). We stayed at the Twin C Room, it has a big ref, kitchen sink, tv, microwave, dining table & chairs & 2 big beds. The bathroom was like the ones in Japan, compact & small. There were no cabinets too. The beds were comfortable to sleep on & the ac was working well. Breakfast was served in what was like a cafeteria hall, it was supposed to be plated but it was served buffet style, breakfast menu was simple. It changes everyday. Location of the hotel is superb & convenient because its connected to J Centre Mall and there were pharmacies, banks, convenience stores & a spa nearby. Happy to have our massage there. The hotel was also beside the Skywater theme park but unfortunately it was indefinitely closed. Checkout was easy too. They allowed us to leave our luggage because we have a late flight, we just came back for it. We weren’t able to avail of the free shuttle going back to the airport because we weren’t able to book a day before (it’s not automatic even if they have your flight information), good thing we have relatives to bring us to the airport. Overall, price was reasonable and we had a nice & comfortable stay here.

Im quite disappointed with this hotel, even thinking on how did they cater last year's Binibinis here. Staffs are quite busy and won't cater to your needs eventhough it looks like we are less than 30 staying at this hotel the time I went here. Rooms arent clean i got rashes when i lay down the bed, I have to literally shake off the blanket and dust flew all over my nose. I was so thirsty upon my arrival and there were no free bottled water you have to go down and ask the receptionist for water and they will hand you a pitcher so you can bring it in your room. I poured the water onto their glass in my room and tasted dust immediately, thought it was clean and haven't rinsed it beforehand. Curtains were full of dust too. They serve breakfast for Php200, the next day i didn't order the breakfast and decided to eat outside I only ordered for a coffee and they handed me a Nescafé 3in1 sachet and charged me for Php50! Wow, So overpriced! funny is that you paid for Php50 but you heat your own water as they provide electric kettle in the lobby and mix that by yourself. Amazing isn't it. Only pros is that it is near 7 11 and Jollibee and has a spacious parking space. Aside from that will not recommend this to anyone. Hotel looks old and creepy.

장단점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별로 호불호 또한 분명한 숙소이다. 나는 배낭여행족이다. 6일을 머물렀다. 장기여행에 따른 경제적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저가 숙소나 도미토리를 선호하는 배낭족,자유여행자들에겐 5성급 수준이며 중고가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겐 여인숙 수준이다. 장점 : 1. 공항에서 가깝다.           2. 만다우에나  라푸라푸시티로 이동하는 교통편이 좋다.           3. 0.5박 하기엔 최적이다.           4. 숙소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5. 있을 건 모두 있다.           단점 : 1. 숙소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           2.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이 복잡하고 불편하다           3. 교통체증이 심하고 세부 전체가 그렇듯이 주요 도로변은 매연 등 환경오염이 심하다.           4. 밤이면 주변이 매우 어둡고 무질서한 교통으로  활동하기 어렵다. 숙소 소유주에게          1. 좋은 곳에 위치한 숙소인데도 현지인 들이 모른다. 택시, 하발하발, 지프니 기사들의 70~80%가 모른다          2. 시설보수가 시급하다. 전체 페인트 칠하고 녹슨 곳 교체하고 각 호실별 구석구석의 오염 제거하고 객실 밖은 몰라도 객실 안에 모기와 개미, 날파리들은 없어야 한다.          3. 직원들 사기 좀 살려라. 웃음끼 없고 일하는 것도 성의가 없으며 6일 동안 3번이나객실 청소하지 않고 인사관리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 급여 인상 좀 하고... 평점은 시설부문은 6/10, 직원 서비스 8/10, 편의시설 5/10, 청결상태 7/10, 총 7/10

새로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1 층에 킹 사이즈 침대가있는 방이있었습니다. 방은 선적 용기로 만들어졌지만 넓습니다. 편안한 침대이지만 의자 나 작은 테이블이 없습니다. 이것은 방의 먼 구석에 완벽 할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2 개의 끝 테이블과 TV 옆에 작은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TV에는 필리핀 채널 만 있습니다. 주차는 제한적이고 앞 공간은 좁으나 일반 주차를 찾는 것은 세부 시티에 머무를 때 항상 추가 보너스입니다. 욕실은 작고 카운터나 선반이 없으며 싱크대이지만 온수 샤워. 나는 샴푸와 비누를위한 대형 리필 용기를 제공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로비에서 제공되는 리필 용수 용기를 위해 로비 옆에 제공되는 5 갤런의 워터 쿨러. 매우 생태 친화적입니다. 그들은 방을 청소하고 3 일마다 수건을 한 번만 교체합니다. 그들은 여분의 수건과 베개를 청구합니다. 그들은 온수 주전자를 제공합니다. 편리한 위치, Matias BBQ는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아마도 세부 최고의 BBQ). 길 건너편에 맥도날드. J 센터 몰까지 도보로 15 분. 오크 리지 비즈니스 파크 (Oakridge Business Park)까지 도보로 10 분. 길 건너편에 지하철 슈퍼마켓. 7/11 및 차우 킹 옆집. 지불 한 가격에 대해 불만이 없습니다. 훌륭한 위치, 넓은 편안한 침대 및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