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상북도 소재 홈스테이

A luxurious and yet affordable hotel with friendly staff and a very nice owner. He gave us many tips about what to do in Yeongju and helped us plan our activities. The breakfast was delicous and they have an excellent Café Latte. The tea and the apples were also very delicious. The hotel also regards sustainability as very important, grow their own salad and offer many eco-friendly products in their rooms. The rooms itself are a pleasure to live in, with a comfortable bed with smooth sheets and a clean and well-equipped bathroom. We can warmly recommend staying at this accomodation!

Great service clean and quiet.

밤늦게 도착해 눈오고 비오고 매우추웟는데 직원분 하나하나 다알려주시고 체크해주시고 너무 친절햇습니다 조식은 생각도 못햇는데 간단하게 모닝커피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왓어요..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도심 속에 이런 예쁜 마당이 있는 숙소는 처음본거같아요. 숙소도 깔끔하고 각종 집기류나 용품들도 부족함 없이 갖춰져있어 가족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휴 보낼수있었습니다. 몇번이고 또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적극추천!!!

어제 친구부부와 룸 2개를 예약해서, 처음 숙박을 해 보았는데 처음엔 엘베가 없어서 살짝 당황 ㅠ (여행객들은 대부분 캐리어가 있으니 ) 그러나, 방에 입실후 우리는 청결하고 넓은 공간에 만족하며 아주 편하게 있다 왔습니다. 창밖으로는 아름다운 낙동강이 흐르고, 투숙객들의 니즈를 세심히 살펴 조금도 불편한점이 없도록 사장님께서 많이 배려하신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싶은 호텔 입니다.

시설 구조물이 천연 그대로의 자연목으로 설치되어 기분이 훨씬 더 좋았어요. 한옥 자체가 너무 아담하고 이쁘장해서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편의시설도 마당도 깨끗하고 비치된 간이식음료도 TV시설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웰컴푸드로 파악이 되어 거 참 느낌이 묘하더군요. ^^ 차후 기회 마련되면 재방 꼭 하렵니다.

위치와 시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사전에 숙소 사용 설명이 없어서 많이 아쉬움

가격좋고 넓어서 더좋고 바로 앞이 바다라 아침 저녁 노을에 반하고 베란다에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고요~! 화장실 거실과 방이 넓고 화장실도 2개 산책로는 정말 장관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