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한지 얼마되지 않아 객실 컨디션도 양호했고 씨뷰도 좋았습니다..
다만 예약한 두 객실중 한 곳에서 맥주 흘린냄새(?)가 조금났지만 모바일 프론트에 바로 객실변경 요청했더니 바로 조치해줘 만족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1박2일 여행을 했는데, 착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되어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가족여행에도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가족여행으로 하룻밤은 호텔에서, 그리고 또, 하룻밤은 더 노벰버 스테이에서 묵고 갑니다. 두곳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노벰머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신축 아파트식이라 모든게 깨끗하고
둘째, 집같이 편안하고
셋째, 뷰가 죽여 줍니다.
넷째, 주변에 맛집이 너무 많네요!
마지막으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가끔씩, 경기도 권으로 여행을 오는데, 다음번에도 고민없이 이곳으로 숙소를 정해야겠네요. 비싸지 않아서 비용도 아끼고 위치도 좋아 최고입니다!
가평에 자리한 바이올린 글램핑&카라반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인터렉티브아트뮤지엄에서 5.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Ewhawon에서 7.5km, 남이섬에서 15km, Homyeong Lake Park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Hyeonchungtab Memorial Tower에서 6.8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이올린 글램핑&카라반의 숙박 옵션에는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김포국제공항은 88km 거리에 있습니다.
•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입니다.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현장결제) • 기준인원 외 추가인원 요청시 펜션관리자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추가인원에 포함되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현장결제) • 최대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약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동물 동반입실이 가능한 업소외에는 반려동물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바베큐,기타시설 등)이 있을시, 추가로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현장결제) • 이벤트 및 부대시설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예약관리는 특성상 약간의 시간차에 의하여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차에 의한 중복예약 발생시 먼저 예약된 예약건이 우선시 되며 펜션측에선 어떤 책임의 의무도 지지않습니다. 펜션 운영 정책에 따라 기준인원 및 추가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펜션의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입실이 불가합니다. 입실: 15:00 퇴실: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개별바비큐 IPTV/WiFi 주방 객실금연 족구장 바비큐장 주차가능 게임 패밀리
MMichelle위치는 환상적이었지만 체크인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경주에서 먼 길을 운전해서 도착했을 때, 숙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이웃이 숙소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우리에게 약간 짜증을 냈고, 우리가 그들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예약 사이트에 나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했는데, 문제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는 계속 오후 4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바라는 건 체크인을 위해 직접 나타나기만을 바랐을 뿐,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는 우리와 통화를 시도하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를 찾으려고 포기하려던 순간, 한 여성이 나타나 제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방에 의자가 없어서 불쌍한 제 파트너는 바닥에 제대로 앉을 수 없어서 허리가 아팠습니다. 바닥이 밤새도록 매우 뜨거워서 바닥 매트리스를 통해 열이 들어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리리뷰어Former Australia soldiers of 3 RAR travelled to Kapyong, to commemorate the Battle of Kapyong 24 April 1951 (in 2025). This brilliant accommodation is located a 2 min stroll over the Gyeonggi-do river to the Australia & NZ memorial, where a friendly well equipped convenience store sits below it. The Host property was spotless, as picture online and well maintained. The owner aims to be non invasive (monitoring from Wi-Fi cameras on the outside of the property) and to protect it. He saw our struggles attempting to light fire on a cold night and quickly drove down to assist :). The lovely store holder closed up shop (when we tried to order food) to take us down to his local family restaurant (for authentic Korean food, which to tried to offer for free and we persistently and politely declined, fantastic local hospitality towards us and in general. The host then drove us back into the Gapeyoung Train station when we tried to order a Taxi. Fantastic experience and would stay here again and highly recommend it.
The lovely family run cafe in town: 886-5 Mokdong-ri, Buk-myeon,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리리뷰어가족 여행이나 조용하고 편안한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혼자 글램핑을 즐기기에도 완벽합니다. 글램핑 유닛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캠핑용 의자, 주방용품과 바비큐 그릴, 커피나 핫초코를 위한 히터,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면도구, 그리고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터까지 완비되어 있습니다. 데크 밖에는 해먹과 요정 조명, 그리고 풍경도 있습니다! 이곳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에서 15~20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가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음식을 직접 준비하시거나 장을 먼저 보세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컵라면, 커피, 빵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모닥불을 피울 나무는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현금 또는 계좌 이체 가능), 사장님께서 알록달록한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마법의 불가루까지 무료로 주셨습니다!
저는 이곳을 꼭 추천하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최근에 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머물렀고 고급 호텔 경험처럼 느껴졌던 것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내가 도착한 순간부터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고 전문적이어서 체크인이 원활하고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방은 넓고 흠이 없었으며 사려 깊은 세부 사항으로 잘 꾸며져있어 숙박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침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늑했고 린넨은 프리미엄으로 느껴졌고 편안한 잠을 보장했습니다. 현대적인 욕실 비품에서 고품질 세면도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편의 시설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손님의 편안함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반적인 서비스와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팀은 즐거운 숙박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으며 시설은 진정으로 높은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하룻밤만 묵어보니 호화로운 휴양지로 대접받는 기분이었다.
훌륭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와 결합된 훌륭한 가치를 찾는 사람에게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나는 다음 방문에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CChefEddie우리는 자전거로 왔는데 모든 것이 편리했습니다. 우리 중 4 명이있었습니다. 펜션까지 타는 것은 쉬웠습니다. 내려오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매우 편안한 숙박. 우리는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용 가능한 편의 시설이 풍부했습니다.
그들은 해충 및 곤충 방제를 위해 Cesco를 사용하고(비록 만나더라도) Amway를 샴푸와 세탁에 사용합니다. 깨끗한 시트와 베개 커버. 훌륭한 소나기. 온수 수영장은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맥주와 라면이 구비된 편의점.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에게는 페이스트리와 빵을 제공합니다. 닭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우리는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숙소를 정말 즐겼습니다. 우리는 2박을 묵었고 3박을 묵고 싶었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자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판타지 콜라보 감사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요! 🫶🏻
리리뷰어저는 혼자 여행하는 젊은 여성이고, 목요일 밤에 근처의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하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욕조와 자쿠지가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자쿠지를 사용하려면 5만 원이 더 든다는 걸 몰랐지만, 그래도 지불했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충전기를 빌려주고 저녁을 먹을 식당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과 청소를 위해 문을 두드린 여성도 정말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았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산과 색, 산들바람이 가득했습니다! 단점은 대중교통이 복잡해서 정원에서 걸어서 가기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Ggracyn parkeyWe had an amazing time here! Three of us booked a tent for three people, it had bunk beds and a queen sized bed and slept us all very comfortably. You have a private bathroom and shower with additional bathrooms near the camp store. There’s a ton of fun snack and etc. to buy at the camp store and a ton of things you can use and take for free (only thing to note is you have to pay through bank transfer if the workers are not around). The owners were amazing and offered pick up and transportation to Seorak bus or train station. We papagoed any complicated communication but were able to talk mostly fine with our extremely limited Korean skills. Highly, highly recommend and I will definitely book here again!!
KKen from Canada.우선,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캐나다 기념관과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군이 맹렬하게 저항했던 677고지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이곳에서 싸우셨는데, 꼭 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호텔 객실은 작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호텔비를 내주신 부부였습니다. 두 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기념관까지 차로 데려다주시고 택시도 불러주시고 커피와 쿠키도 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만점을 줄 수 없을 만큼 따뜻한 환대였습니다. 추신: 저는 60대인데, 언덕을 올라 전투 진지까지 걸어갔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절한 분들과 아주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