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 현 소재 홈스테이

We booked a room that accommodated 4 adults. Tatami bed and typical Japanese Ryokan experience. Dinner and breakfast were tasty and filling. I'd recommend to stay a night at Ainokura to take it all in!

Quiet & less touristy compared to Shirakawago. Quite a walk to Gassho Minshuku Nakaya from the bus stop, but owner was kind to offer us a car ride to the bus stop after we checked out. Overall very comfortable stay.

이것은 내가 찾을 수있는 사진이 부족하여 실제로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공용욕실이었지만 정말 일본 전통 료칸과 비슷했습니다. 유카타도 제공됩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전체 장소가 너무 아늑했습니다. 무로도 터미널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더 저렴한 옵션입니다. 좋은 휴양지

이 예약 경험은 매우 나빴습니다. 제가 예약할 때, 이용 가능한 객실이 4개라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싱글룸을 예약하고, 제 더블룸을 예약해보니 이용 가능한 객실이 없다고 나오더군요. 30초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주문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정말 난감하네요! 평가할 수 없습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주인은 노부부입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2인실에 2베드를 예약했는데 딸과 3인 가족을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침대 2개와 3명이 충분히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매트리스 너비는 1미터인데 다행히 위층에 3인실이 있어서 400 위안 이상을 추가하여 방을 바꿨습니다.) 가게에서 딸도 도와줍니다. 호텔에는 온천 (남자 및 여성 분리 온천 수영장)이 있으며, 위치는 산에 있으며 호텔 맞은 편에는 스키 리조트가 있습니다! 다음날 다테야마 구로베에 가면 이 곳이 아주 좋습니다. 다테야마 기차역에서 2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미리 사장님과 약속을 잡으면 사장님이 다테야마 기차역까지 차로 이동합니다. 혼자 다테야마 기차역까지 걸어서 3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우리는 아침 5시에 상사가 우리를 다테야마 기차역으로 데려갔습니다. 약 7 분 안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다테야마 구로베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7시 10 분에 첫 티켓을 샀습니다!

この度は、1週間前に急遽予約したくていつも行く民宿が満室でしたので、こちらの宿を見つけ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宿は、とてもセンスが良くてすっきりと整えられ、所々に高価なものではないですが、生花がキチンといけてあり、とても清々しく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お部屋からは眺望は望めませんが、景色のいい部屋は共同のお休み所となっていて、そちらからゆっくり眺められます。女湯は少々小さめですが、所々に予約可で貸切とできる様になっていたので、その工夫も有り難かったです。 お食事は、素材の良いものに手間を掛けてくださっていたのでどれも美味しく、魚だけでなくお肉も有って飽きる事なく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ご飯もお代わりなどの様子を見て、炊飯ジャーごと置いてくださって心ゆくまで美味しいご飯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ただひとつ、客室は2階なので少々急な階段を上り下りしなくてはならず、高齢の親を連れていくには少し躊躇してしまうかも‥です。 是非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う宿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