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홈스테이

호텔 로비는 3층, 숙소는 25층입니다. 체크인할 때 엉뚱한 곳으로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바다쪽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카레라이스 포함 모두 서양식입니다 네, 다른건 익숙하지 않아요 두유는 없고 우유와 오렌지 주스는 모두 아이스입니다 호텔의 칫솔은 엄청 딱딱하고 양치할 때 이가 아프네요 방은 비교적 작지만 1인이 쓰기엔 충분해요 목욕도 할 수 있어요 매일 2병씩 제공됩니다 깨끗한 물.

설비 자체는 조금 낡았을까라고 느꼈습니다만, 청소는 세심하고 청결감도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침 식사 뷔페도 품수, 맛있음 모두 대만족으로, 아침부터 그만 과식해 버렸습니다. 조간도 고맙습니다.

My family and travelled to Niigata at the end of April 2023 and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Hotel Okura Niigata. Prior to the trip, I had reached out to them via email to inquire about coordinating a van + driver for us (6 of us) so that we could go visit some sake breweries and to make dinner reservations for us at a nearby restaurant. The concierge team was amazing and booked a large van (jumbo taxi) and driver for the day. they also ensured that the van could accommodate a folding wheelchair for one group member that needed it. The van and driver arrived on time and was quite reasonably priced. Great experience that was made possible by the hotel team! Upon return to the hotel, we realized we had left some items on the van - the hotel called the taxi company and coordinated the return of our items. Beyond these experiences, the hotel itself is a bit older but rooms are comfortable and fairly spacious for a hotel room in Japan. Location is great and the breakfast buffet was one of the better ones we had on this trip. If I should ever travel back to Niigata, I will most definitely be staying here. The hotel and team won my business by going above and beyond...even for Japan standards of customer service! Domo arigatogozaima****a!!!

3인이 묵을 수 있는 호텔 객실의 면적은 30㎡로 일본에서도 넓은 편이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비교적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호텔은 21세기 미래항, 랜드마크 빌딩, 붉은 벽돌 창고 및 기타 관광 명소는 물론 소고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옆에는 빵박물관, 린코파크, 대형슈퍼, 세븐일레븐 소형슈퍼가 있어 쇼핑, 식사, 밤산책 모두 매우 편리합니다.다음번에도 플라자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코하마에 갈 기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