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 안돼서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화상 입어서 얼음 갖다달라니까 얼음도 갖다주고
Sunburn이라니까 의사가 와서 약도 주고 갔어요
발코니 베란다 문 열어놔서 벌레 들어온거 보고 벌레도 다 잡아주고 갔고요
수건 늦게 갖다줘서 미안하다고 치즈플래터도 줬어요 완전 짱이에요
쪼잔한 유럽호텔이랑 다르게 물도 하루에 4병씩이나 줘요
바다에 물고기도 은근 많아요
구명조끼는 무료로 빌려주고요 다른 카누같은건 돈 내야돼요
수영장에 농구골대랑 배구네트도 있고요
다음번에는 3박5일 내내 아무데도 안 가고 호텔 안에서만 있고싶어요 완전 짱!!
알로나 비치에서 먼 것만 감수하신다면 괜찮은 리조트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마사지, 마린 생츄어리 다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식 퀄리티와 레스토랑 음식 가격, 리조트 입구에서 불러주는 툭툭이 가격인데 알로나 비치에서 잡아타면 250~300에도 오는걸 미티에서 부르는 툭툭이를 타면 더 비싸집니다. 5분 거리인 나팔링까지도 300을 부르더라구요..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 버스도 없어요..
마린 생츄어리는 꼭 조인을 해서 가세요. 6000페소 내고 갈만한 곳은 아닙니다. 발리카삭이 훨씬 좋아요.
처음에는 수영장 근처의 방에 살았는데, 축축하고 곰팡이 냄새가 났고 발코니가 없었지만, 다른 방 근처의 옆 테이블을 빌려주겠다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며 항상 노력했습니다. 호텔에서 상어를 샀는데,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비싸지만, 그들은 가져가서 가져왔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 픽업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페리로 환승했지만, 도착하지 못했고 다시 데려와졌고, 이미 더 높은 다른 방을 빌렸습니다. 더 저렴했고, 축축하지 않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페리로 이동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호텔에 음식을 주문했는데, 항상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었지만 편리했고, 솔직히 말해서 수백 개의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었고, 무릎조차 아팠어요. 그런 종류의 피트니스가 있었거든요. 여기서 예약하는 게 더 저렴했어요. 우리는 식기 세척액 맛이 나고 거품이 있는 셰이크를 한 번 마셨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더 이상 셰이크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대한 저의 인상은 긍정적일 뿐이었어요. 산호와 마스크를 쓰고 바다에서 수영도 했고, 물고기도 있었고, 체크인했을 때 큰 거북이도 봤어요. 호텔 부지는 매우 훌륭하고, 요청하면 해변 타올을 제공하고, 객실 청소 등의 요청에 항상 대응하고, 모든 것을 설명해 주고, 가방을 들어 올려줍니다.
보홀여행을 계획하며 숙소를 알아보다 좀 더 저렴한 곳을 갈까하다가 부모님과 두돌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이왕이면 좋은 곳으로 가자 싶어 예약했는데 후회가 하나도 없는 대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고 수영장이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정말 작은 개미가 조금 있었지만 객실청소를 하루 2번 해주는 등 관리를 잘해서 감수할만 했습니다. 공항과도 가까워 차로 5분거리이며 알로나 비치가 코앞에 있습니다. 저녁으로 크리스티나스를 이용했는데 맛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보홀에 간다면 또 헤난 리조트로 예약할거 같아요.
친절한 직원분들 깨끗한 숙소컨디션
유수풀에 메인풀 워터피크까지 수영하기 너무 좋은 조건
열정적인 불쇼까지 매일매일 좋았네요
저희 아이들은 3일 연속 물놀이에 진심이였답니다^^
아주 좋음
리뷰 796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NZD27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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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훌륭함
BBitna다들 가성비 0.5박으로 하시던데 저희는 여행기간이 길어서 요기서 4박묵고 보홀에서 비싼 리조트로 예약했었어요.
저희는 세부에서는 다이빙만 해서 오전오후 일정이 거의 나가있느라 벨몬트는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 방사이즈는 작지만 호텔에서 하는 활동이 많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다만 옷걸이머리가 자꾸 빠지는 건 조금 불편ㅎㅎ
뉴막탄에 있어 동네 안에 걸어다녀도 치안걱정이 없고 츄비츄비, 스타벅스, 맥도날드, 졸리비(뉴막탄 살짝 밖임)가 워크인으로 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야외수영장이 너무 좋았는데 6시에 닫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수영장이 좋은데 일찍 닫아서 저희는 일정마치고 와서 5시쯤이라도 들어가서 꼭 수영하고 왔습니다ㅠㅠ 프라이빗비치는 좀 작아서 그냥 그랬고 시설은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야외수영장이 너무 좋음!
샤워필터가 금방 노래져서 좀 무섭긴했으나 세부 전체가 그렇다하니 뭐 어쩔수없는 부분같고.. 다른 리조타보다 작아서 이동하기 편하고 한국인들도 거의 안마주치고 좋았어요. 조식이 별로라는 평듣고 걱정했는데 한식파가 아니라 저희는 잘먹고 만족했습니다. 액티비티 위주로 여행오신 분들한텐 아주 좋은 선택지같아요. 저희는 다음에도 세부로가면 벨몬트 갈 예정입니다!
Jjems99친절합니다
위치도 나름 괜찮은데 아쉬운거 바선생이 있어요. 하루 두마리씩 발견. 아주 작아요 집 바퀴라는 뜻이죠
근데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고
세부 대부분의 호텔이 다 그런듯, 워낙 주변 상태가 위생적으로 그러하니
그리고 샤워기 필터 교체 불가한 모델이라서 그냥 샤워하느라 좀 찝찝했지요
냉장고 없어요
그래도 친절하긴 합니다
조식은 부페가 아니어서 양이 적은 편입니다
가성비 좋은편 같기도 하구요
리리뷰어보홀여행을 계획하며 숙소를 알아보다 좀 더 저렴한 곳을 갈까하다가 부모님과 두돌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이왕이면 좋은 곳으로 가자 싶어 예약했는데 후회가 하나도 없는 대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고 수영장이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정말 작은 개미가 조금 있었지만 객실청소를 하루 2번 해주는 등 관리를 잘해서 감수할만 했습니다. 공항과도 가까워 차로 5분거리이며 알로나 비치가 코앞에 있습니다. 저녁으로 크리스티나스를 이용했는데 맛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보홀에 간다면 또 헤난 리조트로 예약할거 같아요.
GGioTAll bookings at Nustar Resort include breakfast and access to the Executive Club Lounge located on the 23rd floor of Fili Hotel.
Mini-Bar is complimentary with a selection of 2 local beers, juices, and sodas. Nespresso machine with 4 capsules. TWG tea. Bottled water is unlimited. I appreciate the fridge being very cold.
Gerlain Paris branded bathroom amenities, as well as bath salts for the large bath.
Afternoon Tea (2:30 pm - 4:30 pm)
Light snacks with a limited selection of savory and sweet bites, they need to improve on this.
Evening cocktails and canapés (5:30 pm - 7:30 pm)
Excellent food buffet. I like the lechon quesadillas, jalapeño cheese poppers, and siomai. I appreciate the bartender crafting cocktails from a menu of drinks.
I understand the hotel is still brand new, but they need to do multiple inspections before releasing the room to guest. Vanity mirror was dusty from construction.
The Butler service was very attentive, many thanks to Ice (Butler) for making my stay pleasant, he would escort me to the pool, and even breakfast buffet at Fili Hotel bypassing the crowd at the entrance.
Breakfast Buffet is at Fili Hotel which is extensive and one of the best in Cebu. The problem is the crowd, while Nustar Butlers will escort Nustar guests to a table, there’s no dedicated tables for Nustar guests, which confuses the restaurant staff with seating assignments. Alternatively, the breakfast buffet at the executive club lounge is quiet but with limited options, they should have an a la carte menu to expand options like other international luxury hotels.
The security at the lobby entrance is wildly inconvenient and inconsistent, every time you enter you need to prove you’re a guest of Nustar and not a guest of Fili or a ****** player. It’s weird that they are sometimes overly strict and many times just ignore people passing by. Guests have a keycard to use elevators what’s the point of the guards that have a list of people’s names and room numbers, if anything that’s a security risk.
The pool service is lacking. Shared between 2 hotels and the upcoming grand summit. The pool area lacks service of a 5-star hotel, towels need to be claimed at a towel hut. My expectation is that there are staff that will setup loungers with towels for guests. And since the pool facility is shared with the muncher large Fili Hotel it can get crowded. Fortunately, Nustar has a private infinity pool which was closed my stay.
Nustar Resort has potential to be Cebu’s most luxurious hotel, they have the hard product with their spacious luxurious rooms, but they need to improve their soft product - the service from the butlers are outstanding and personal, but everyone else seems to be lost. For the asking price of 250-300 usd per night there’s a lot to expect.
Nustar is primed for excellence but falls just short of achieving refined luxury. I’m hoping Nustar partners with Marriott and rebrand under Luxury Collection. Or even Hyatt with Unbound Collection.
푸푸린이얼리 체크인은 방문 후 잔여방 여부 확인하신 뒤에 할 수 있는데, 1시쯤이면 보통 가능한 듯 합니다
욕조는 없었는데 방 청결도도 좋고, 테라스가 있어서 경치 즐기기 좋았어요 바다는 좀 멀어서 수영장만 써봤는데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사진 스팟이 많아 여성분들 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JJJP0412먼저 위치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라고 보면 될듯해요. 몰이랑 붙어있어서 바로 건너 갈수 있고 아이얄라 몰이 생각보다 사이즈도 있고 왠만한거 다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은 깔끔 무난하고 넓이도 너무 작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방사이즈때문에 주로 방을 업그레이드 많이 하는 편인데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그냥 그런데 없는것보다는 낫겠죠.
조식도 솔직히 가성비 좋은 곳이에요. 뭐가 푸짐 하다기 보다는 이가격에 이정도면 충분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TTraveller-AS세부에서는 대부분 막탄쪽에 잡으시는것 같은데 저희는 세부시티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잘한선택이였고 홀리데이인 직원들도 호텔시설도 너무 만족합니다. 아얄라몰도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필리핀 에서 제일유명한 음식인 lechon 을 파는 House of Lechon 도 걸어서 15분 안쪽이있어 너무 마음이들었습니다. 흡연은 건물 3층에서 가능하고,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않아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혹시라도 커플여행객들중 화장실 이용이 부끄러우신분들은 건물 7층에 아주좋은 화장실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될것같네요. 새벽비행기로 떠나시는 경우에는 같은 건물을 이용하고있는 Hop Inn 을 0.5박 숙소로하시면 홀리데이인 체크아웃후 걸어서 20보 안쪽으로 다른호텔에 체크인하실 수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아주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시올 생각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