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라마다호텔에서 케이트리호텔로 바뀌었네요.
가격은 저렴한편입니다.
패밀리 트윈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침대상태 너무 안좋습니다.
흔들흔들 거립니다. 그리고 침대간격사이와 티비사이 너무 가까워서 앉을수도 없습니다. 침대 이불도 앙코르라마다호텔꺼 그대로 쓰시는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비데가 없지만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환경은 soso합니다.
청결도는 티비장 티비 먼지도 많았고 에어컨 필터 청소도 안되어있어 먼지 많습니다. 커튼 절대 치지 마세요. 먼지 겁납니다. 심지어는 서랍에 외국인 지갑도 있었습니다.
청소시 전혀 보질 않는다는 거죠.
지하주차장 또한 이상합니다. 두개층에 엘리베이터 1개 있습니다. 이점 감안해서 예약해주세요.
그런데, 프런트 직원분들은 항상 웃고 계시고 친절하십니다.
아쉬운것은 호텔조식이 16,500원인데요. 너무 비쌉니다.
주변 포승읍 맛집에서 꼭드세요^^
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시설이면 가성비 좋아요.
저녁에 야경과 줄기는 인피니티풀이 포인트네요.
실내풀장도 있고 키즈존도 있고..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깝께 한번 가봐도 좋을거 같네요.
단 주변에 현대 아울렛 말고는 편의 시설이 거의 없는게
최대 단점이네요.
헬스 이용시간이 10시부터인건 이해가 안되네요.
체크 아웃이 11시라..이용 하지 말라는 말과 같아요.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호텔측이 보면 이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너무 많네요
조식은 안먹었는데..많이 드시고 계시네요.
민속촌과 에버랜드를 가기 위해서 2박 3일 지냈어요.
장점1. 에버랜드 셔틀버스 정거장과 가까움
호텔 체크인하면 길을 안내하는 종이를 줘요. 대체로 에버랜드를 가려고 이 호텔을 선택하니까요.
장점2. 뷰
에버랜드가 보여요. 그리도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요.
단점1. 소음
위층과 복돈에서 나는 소리가 잘 들려요. 오전 8시에 소음에 깼어요.
단점2. USB 충전 단자 없음
요즘 USB 충전기만 가지고 다니는데, 꽂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로비에 부탁했더니 1만원을 보증금으로 내고 빌려주더라고요. 좀 번거로웠어요. USB가 없다니...개선해야 할듯!
평택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이용했습니다. 매우 고층이라 뷰가 좋고 헬스장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복층 오피스텔 구조이며, 호텔보다는 신축 오피스텔에 자취하는 느낌이 납니다. 몇 개월 발령 받아서 오시는 분들은 여기 묵으면 정말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전자렌지, 세탁기, 개수대 등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많고 근처에 화이트리에도 있어서 식빵 구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 셀프체크인이 잘 안돼서 당황스러웠지만, 늦은 시간임에도 카운터 직원분께서 잘 응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어서 이용객이 많아져서 조식 서비스가 오픈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주변 호텔을 찾다가 신라스테이에 왔는데 체크인할때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구 말씀해주시고 룸 업그레이드랑 레이트체크인+커피2잔 까지..!!!! ㅎㅎㅎ 예약할때 요청사항에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적어뒀었는데 우연의 일치일지 아님 요청사항을 보고 해쥬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룸은 업그레이드로 맨 윗층 프리미엄디럭스 층으로 배정 받았고 신라스테이답게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잘 놀고 갔습니다! 퇴실할 때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좀 지저분 하게 나왔을 뿐...ㅜㅡㅜ 담에도 또 와야겠어요😻
생일 기념으로 친구 3명과 같이 방문했어요..* 저희가 총 4명이라 엑베를 예약 시에 미리 요청했었는데 아예 코멘트로 반영이 안돼 있었고, 체크인 시 설치요청 다시 한번 드렸는데도 저녁 될때까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스 버킷을 별도 요금을 5000원 받는 경우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외적으로 객실 청결도나 컨디션은 정말 좋았고 라운지 음식과 조식 퀄리티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F&B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도 많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입니다..ㅎㅎ 그래도 웰컴 스낵 주신 건 감사했어요.
오래됐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 사우나가 좀 비싸긴해도 물도 깨끗하고 작지만 시설도 좋았습니다.
단 리조트내 식당이 파스타집만 독식하는 구조라 정작 중요한 먹거리 선택이 형편 없었습니다. 한식당도 조식만 하는거 같고 주위 걸어서 나가서 먹을데도 딱히 없고.. 대단히 해먹을 겅도로 부엌이 훌륭헌것도 아닌데.. 선택의 폭이 파스타피자 말고는 거의 없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먹는곳을 좀 신경쓰시죠~
7월14일
11시50-12시 체크아웃 시간경,
체크아웃 접수는 제일 안쪽 리셉션에 계시던
여성 직원분에게 받고 그 뒤 보증금 환불은
엘리베이터랑 제일 가까운 자리 분이 해주셨는데
엘리베이터랑 가까운 자리에 계시던 여성 직원분에게
미묘한 불친절함을 느꼈습니다
한손에 짐이 많아서 보증금을 환불 할 카드를
다른 한 손으로 건네드린게 기분이 나쁘셨나봅니다
호텔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리셉션에서 ,
마지막날 그런느낌을 받아서 아쉬웠습니다
한번도 리뷰를 쓰면서
이런평을 남겨본적이 없었는데 매우 아쉽네요
작년에 방문하고 올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한참 기다려야하는 엘레베이터도 참을 만했습니다.
수영장은 좀 너무 하더군요.
3시간 사용 가능한데 어떤 고지도 없이 10분 앞당겨 40분 전에 30분 후에 닫는다는 방송을 세번 하더니 30분에는 20분 후에 닫는다 또 세번 방송. 또 방송하겠구나 싶어 그냥 나왔습니다.
숙박객이라 샤워시설이나 락커를 사용하지도 않아 그냥 나오기만 히면 돼서 사람 적을 때 좀 편하게 쓰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수영장 때문에 2박하며 올해도 간 건데 내년에는 이용 안할 거 같습니다.
훌륭함
리뷰 233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MYR42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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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국내외 많은 숙박을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청결상태가 엉망인 곳은 처음입니다.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물비린내? 곰팡이냄새? 를 느꼈지만 일정이 있어서 짐만 놓고 나갔다왔고 1박이니 참았는데 저녁에 샤워하려고보니 이렇게까지 심하네요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던데 창피하다고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같은건 그냥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저렴한 비용이니 왠만한건 다 괜찮습니다. 서로 기분 더 상하지않게 청소에 신경 좀 써달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키 놓고 가면 된다고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직원에 인생 처음 안좋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재방문은 없을꺼고 라마다 전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Eunmin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하물개생일 기념으로 친구 3명과 같이 방문했어요..* 저희가 총 4명이라 엑베를 예약 시에 미리 요청했었는데 아예 코멘트로 반영이 안돼 있었고, 체크인 시 설치요청 다시 한번 드렸는데도 저녁 될때까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스 버킷을 별도 요금을 5000원 받는 경우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외적으로 객실 청결도나 컨디션은 정말 좋았고 라운지 음식과 조식 퀄리티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F&B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도 많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입니다..ㅎㅎ 그래도 웰컴 스낵 주신 건 감사했어요.
6670TRAVEL마지막 순간에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수용 적이었습니다. 로비가 모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첫인상에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바닥에 갔을 때 복도의 모습이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내 방에 들어서자 매우 아늑하고 환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염두에 두십시오). 저는 한국의 다른 도시의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아파트의 레이아웃에 익숙하고 방이 호텔보다 가구가있는 스튜디오 유형의 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이미 실내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싱크대(요리 공간이었던 곳)가 있는 레이아웃은 스튜디오 아파트 느낌을 줍니다. 매우 넓고 개방적이며 TV(거대함)는 대부분의 5성급 우아한 호텔보다 큽니다. 비데가 켜져 있고 샤워는 현대적인 개념입니다. 그들은 또한 110v 충전이 필요한 전자 제품을 필요로하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변압기를 제공합니다.
리리뷰어시설은 좋은데 엘리베이터를 방키가 없으면 움직일수 없다
방키가 2개가 필요하다
3시10분 입실했는데 방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있었고
직원이 수리중이었다 많이 불쾌했다
또한 새벽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대피하라고 방송하는과정에 잠이 다 깨어서 이후로 잠을 못잤고 카운터에 연락 경보기 불량으로 소리가 났음에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으며
다른분들을 위해 괜찮다는 방송을 하라고 했더니 그런방송을 안핸다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잠도 못자고
아내랑 호캉스 하러 갔다가 완전 망했다
돈쓰고 욕먹고 정말 여러호텔 가봤지만 이런 무책임한 호텔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