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이라고 하던데 숙박은 쾌적하게 했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먹을만한곳이 거의 없어서 호텔앞 육개장가게가 있길래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에 물2병 카스 작은캔2개 팹시1캔 들어있습니다. 전기포트 있고 티백과 작은 커피스틱이 있습니다. 커피잔과 커피접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물 잘빠지고요. 제 발이 285인데 실내화가 작아서 그것만 불편했네요.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 커튼 차광 잘됩니다.
총 2박 했어요. 처음 배정 받은 실에서 불쾌한 냄새(삼겹살집 냄새)가 코를 찌르고 에어컨에서는 물방울이 계속 떨어져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방교체를 요구해서 교체 받았어요.(1차 불쾌) 다음 방은 괜찮았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방교체 전달이 안되었는지 전화가 오고....(2차 불쾌)
외출시 새수건과 휴지통 비움을 요청했는데 전달이 안되었는지 밤에 돌아와보니 그대로이고..(3차 불쾌) 공항 근처라 그런가 중국인도 많고..조식 먹으려 했는데 리뷰보니까 별로래서 안먹었고요...참...규모가 커서 그런가 직원끼리 소통도 안되는거 같고 전체적으로 좀 별로였어요...내 휴가가 아쉽...
숙박 예약인원이 성인 3명인데 늘 슬리퍼와 찻잔, 물, 샤워가운 등등 2인용만 준비되어 있고, 수건만 딱 3개 있었어요. 프론트로 요청하면 가져다 주긴 하지만, 매번 번거로웠어요.
다른 경로로 예약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라 이제 그냥 포기하고 정말 여주 갈 때 묵을 호텔이 마땅치 않아 갑니다.
이 부분 외에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깔끔히 유지되고 있고,
편의시설은 지하 편의점이 문을 닫아 약간 아쉽긴 합니다.
외부 편의점이 가까이 있긴 하지만, 날씨가 궂으니 이용이 불편했어요.
이번은 식사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근처 아울렛 쇼핑도 하고 호캉스겸 휴가로 다녀왔다
크게 기대를 안한 루프탑 수영장은 19시에 이용했는데 마침 석양이 멋있게 지고있어서 환상적이었다
좀 아쉬웠다면 물속 이물질이 좀 많고 물이 탁해 시야가 안좋았다
그게 좀 아쉽지만 날씨덕분에 잘 즐겼다
그리고 방은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다만
온도 최저로하고 풍량 최고로해도 시원해지지가 않는다 막 더운건 아니라 그냥 하룻밤 묵었는데.
복도가 더 시원함 ㅠ
리뷰에서도 보긴 했다만 난 더위를 많이
안타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아니었다 ㅠ 그점이 많이 아쉽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한강뷰 호텔이라 그럭저럭 만족
에어컨만 짱짱해 진다면 재방문의사 100
오랜만에 여러 날 투숙했는데, 있는 동안 청소 깨끗이 잘 해주시고 한시적 행사가로 조식을 좋은 가격에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면, 에어컨 오래 틀어서 환기좀 하려고 창문을 열려하니 잘 안 열려서 포기했네요. 닷새 동안 한번도 환기를 못해서 공기가 탁한 기분이 든 것 빼고는 만족스런 숙박이었어요.
오래됐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 사우나가 좀 비싸긴해도 물도 깨끗하고 작지만 시설도 좋았습니다.
단 리조트내 식당이 파스타집만 독식하는 구조라 정작 중요한 먹거리 선택이 형편 없었습니다. 한식당도 조식만 하는거 같고 주위 걸어서 나가서 먹을데도 딱히 없고.. 대단히 해먹을 겅도로 부엌이 훌륭헌것도 아닌데.. 선택의 폭이 파스타피자 말고는 거의 없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먹는곳을 좀 신경쓰시죠~
집 근처 인근에서 편히 싫어 갈려고 예약했는데, 사진과 시설은 동일 하나 운용이나 관리를 너무 못 하는 거 같애요
그래도 방 업그레이드는 해 주셔서 서비스 평점은 생각보다 더 좋게 드렸으나, 방에서는 모델하우스에서 나 날 새집 냄새같은게 진동을 하고 객실 복도에서는 쿰쿰한 먼지의 오래 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가장 안 좋았던 건 탁구장이던 부대시설 헬스장도 다 돈을 받는다는 거였어요. 돈을 안 받아도 이 호텔을 오면서 이용 할까 말까인데 돈까지 받으니 아 여기는 너무 본인들의 위치를 생각 못 하나 보다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외부 손님이 와서 쉬었다. 가는 용도로 묵기엔 아쉬웠습니다.
엄마랑 같이 갔는데, 가성비 호텔이에요!
숙소 컨디션 넘 좋구^^
룸서비스로 얼음 요청했는데 금빙 가져다 주셔서 좋았어요~!
호텔 카페 이용했는데, 저녁에 분위기 넘 좋았어요 :)
인피니트풀은 좀 작은데
그래듀 이용하기 좋았구요! ㅎ
다만 조식은 가지수가 부족하고 다른 호텔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거 같아 아쉬웠어요~!
롯데월드를 방문하기 위해 취침만 할 목적으로 방문했어요!
호텔이 청결하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고
낮에는 연결된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에 묵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다만 오후 10시가 넘는 시간에는 편의점이 무인으로 바껴서 술과 담배를 살 수 없어 불편했어요!
오시기 전 미리 사오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훌륭함
리뷰 513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EUR69
1박당
검색
경기도 피트니스 시설 호텔 더보기
경기도 호텔 후기
더 보기
8.3/10
아주 좋음
뿌뿌잉뿌잉 여행은 즐겁당호텔 컨디션_방에 들어가자마다 창 너머로 보여지는 한강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결벽증이 있는 제가 봐도 침구는 매우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바닥이랑 화장실 샤워기가 조금 더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샤워기 헤드 부분을 새 제품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 벽을 통한 소음은 없는 것 같은데 방 복도 쪽에서 사람 목소리는 잘 들려요.. 특히 애들 목소리는 뭐.. 어디서나 잘 들리는ㅜㅜ 찢어지는 목소리.. 그래도 저녁 시간에는 조용하고 좋았어요!! 그 외 호텔 내부 방에 안전잠금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여자 혼자 여행객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어요!
호텔 교통편_뚜벅이 여행자라면 비추입니다ㅜㅜ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는 버스는 저녁 9시 경에 끊기더라구요ㅜ 자동차 렌트를 할 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는 찰나에 호텔에서 운영하는 전용 리무진이 있어서 한 번 타봤는데 완전 사막 한 가운데 오아시스를 만난 것 처럼 감동적이었습니당!
호텔 서비스_호텔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제가 호텔에 머무는 동안 누군가가 들어와서 청소해 주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청소해주시지 말고 수건과같은 어메니티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문고리에 어메니티를 비닐 봉지에 넣고 걸어 놓으면 될까요? 라고 물어봐주시길래 그렇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시고 그에 맞게 잘 해결해주세요~ 체크아웃할 때도 웃어주시면서 인사해주셨어요.
호텔 조식_2박하는 동안 조식을 한 번 사먹어봤어요. 한끼에 18,700원 하는 가격! 아침밥 먹느라 세팅되어진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비빔밥 해먹는 구간도 있고ㅎㅎ 돼지고기 튀김이 바삭하고 맛있었어요ㅎㅎ 호텔 투숙객 분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물론 맛있는 조식때문일 것 같아요🤤
호텔 주변_3분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현대아울렛이 있어요. 여기가 있어서 그나마 사람이 좀 머물 수 있는 동네같아 보여요. 그 외는 혼자 걸어다니기 좀 꺼려지는.. 그런 분위기예요. 그래도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밥도 먹고 커피랑 빵도 먹고ㅎㅎㅎ 반려견이 있으신 분들이 강아지 데리고 와서 같이 쇼핑하시더라구욯ㅎ 예쁘고 사랑받는 강아지들 놀이터도 있어서 실컷 구경했어요>_<
하하물개생일 기념으로 친구 3명과 같이 방문했어요..* 저희가 총 4명이라 엑베를 예약 시에 미리 요청했었는데 아예 코멘트로 반영이 안돼 있었고, 체크인 시 설치요청 다시 한번 드렸는데도 저녁 될때까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스 버킷을 별도 요금을 5000원 받는 경우도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 외적으로 객실 청결도나 컨디션은 정말 좋았고 라운지 음식과 조식 퀄리티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F&B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도 많지만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호텔입니다..ㅎㅎ 그래도 웰컴 스낵 주신 건 감사했어요.
6670TRAVEL마지막 순간에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수용 적이었습니다. 로비가 모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첫인상에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바닥에 갔을 때 복도의 모습이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내 방에 들어서자 매우 아늑하고 환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염두에 두십시오). 저는 한국의 다른 도시의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아파트의 레이아웃에 익숙하고 방이 호텔보다 가구가있는 스튜디오 유형의 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이미 실내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싱크대(요리 공간이었던 곳)가 있는 레이아웃은 스튜디오 아파트 느낌을 줍니다. 매우 넓고 개방적이며 TV(거대함)는 대부분의 5성급 우아한 호텔보다 큽니다. 비데가 켜져 있고 샤워는 현대적인 개념입니다. 그들은 또한 110v 충전이 필요한 전자 제품을 필요로하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변압기를 제공합니다.
리리뷰어시설은 좋은데 엘리베이터를 방키가 없으면 움직일수 없다
방키가 2개가 필요하다
3시10분 입실했는데 방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있었고
직원이 수리중이었다 많이 불쾌했다
또한 새벽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대피하라고 방송하는과정에 잠이 다 깨어서 이후로 잠을 못잤고 카운터에 연락 경보기 불량으로 소리가 났음에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으며
다른분들을 위해 괜찮다는 방송을 하라고 했더니 그런방송을 안핸다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잠도 못자고
아내랑 호캉스 하러 갔다가 완전 망했다
돈쓰고 욕먹고 정말 여러호텔 가봤지만 이런 무책임한 호텔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