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고양시 일산구 중삼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쇼핑센터,물놀이장,먹거리를 접하기에 용이하지만 서울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 있는 지방이라 서울관광을 중심으로 하고 호텔만 이용한다면 불편할수 있다 .그러나 호텔주변이 주상복합 고층빌딩 내에 있어 아주 조용하다. 이 호텔은 두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동은 개를 데리고 올수는 개전용 호텔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색무취의 아주 평범한 호텔이지만 침구류에는 신경을 믾이 쓴듯 아주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을 것이다.
위치가 너무 좋고 객실도 쾌적했으나 온수가 안나왔습니다...
카운터 문의하니 동시간대 온수사용이 많으면 안나올수있고 5~10분정도 후에 다시 사용해보라고 하여 30분 뒤에 사용했으나 온수가 여전히 안나왔어요. 이미 씻기 시작하기도 했고 여름이니 그냥 찬물에 씻긴 했는데 좀..많이 아쉽네요. 물론 온수가 또 안나온다면 연락달라고 하시긴 했는데 이미 다 사용했고 객실 옮기기도 귀찮아서 내일은 괜찮겠거니 했어요. 근데 다음날 오전에 또 전화가 와서 같은 층이 공사중이라 샤워기 사용 시 철가루가 나올 수 있다고...샤워기 사용할거면 다른 객실 키를 줄테니 거기서 이용해달라고 해서 다른층까지 가서 씻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대체로 친절하시고 객실컨디션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고, 솔직히 동탄에 마땅한 호텔이 없어 앞으로도 계속 이용은 할 의향이지만 아쉬움에 리뷰 남깁니다.. 그래도 12시 체크아웃은 너무 좋네용
메리어트 금정은 3번째 투숙인데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 넓고 깔끔한데 시설도 신축호텔답게 편리하고, 침구랑 욕실도 청결해서 쾌적하게 쉴수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이날은 하늘이 맑아서 루프탑뷰가 아주 이뻤습니다.
위치가 약간 아쉽지만 다른 장점들이 월등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갈것 같아요.
양양 지점 이용 시 만족스러워 이번 평택 여행에서도 1순위로 소타 스위트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오픈한 호텔이라 시설이 깨끗하고, 주변 소음 없이 조용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오픈 스페셜로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키오스크 체크인 덕분에 주차장에서 바로 체크인하고 모바일로 간편히 입실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도 이만하면 좋고 바로 앞에 아라뱃길, 아라 마리나가 있어
뷰도 좋고 스카이풀에서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요!
주변에 딱히 할 만한 게 없긴 하지만 김현아 구경도 가고
호텔 내에서 부대시설 이용도 하고 나름 재밌게 잘 보냈습니다.
스카이풀은 생각보다 협소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이용금액 생각하면 나름 괜찮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패키지로 같이 이용했던 마리나 비스트로는
음식은 정말 맛있었는데 서비스가..ㅠㅠ
불친절하진 않았는데 많이 서툴고 정신없어 보였어요.
위치 좋고 뷰도 좋아요. 방도 넓고 시설도 괜찮아요. 거북섬이 좀 휑한 편이긴 하지만 사람 많지 않고 바로 앞이 바다라서 예쁘고 좋은 풍경을 만끽했어요.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바닥이나 침구는 깨끗했어요. 화장실나 샤워실도 다 깨끗했습니다. 근데 소파 재질 문제인지 소파 구석이랑 샤워 가운에 음식물 흘린 게 잘 안 지워진 흔적이 있었어요.. 소파는 그렇다치고, 샤워 가운 같은 건 조금 더 신경 쓰시면 더 좋겠네요.
석양은 정말 최고였어요! :)
백화점과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각각 따로 위치해 화장실 이용하고 손을 씻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시설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방도 넓구요.
만약,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 있거나 욕조가 구비 되어있는 룸이라도 있었다면,
판교현대백화점-호텔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루 넘 편하개 잘 지내고 왔어요. 신축이라 깨끗하고 더 좋은건 넓어서 진짜 짱입니다. 방. 거실. 욕실 다 넓어서 굿입니다.
아주 좋음
리뷰 60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MXN1,13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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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위치 청결도 시설 모두 만족하였으나 서비스 강화가 필요함.
체크인 후 잠시 나갔다 돌아와 방문을 여니 직원이 방에 있어 매우 놀라고 당황하였음. 공실인 줄 알고 들어와 전화기 고장으로 전기 수리를 하러 들어왔고 금방 하고 나갈거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후 1시간도 안 되었기에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 수리가 필요한 방을 주었어도 안되며, 수리에 대한 어떤 공지나 안내도 없었습니다. 방에 개인물품과 귀중품을 두고 나갔기에 더욱 황당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다시는 있어서도 안 될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 직원 교육과 서비스 강화가 절실합니다.
당당첨입니다3박동안 방에 있으면 코가 막힘. 2박후 근처 이비인후과 방문함.
에어컨이 개장이후 청소를 안한듯한 상태였음. 조식은 매뉴가 거의 고정됨. 더블침대는 유리가림막이 있는데 이거 불편함. 소소하게 2일차에 수건 리필 안해주고 뭐 이런거 있는데 전반적으로 호텔서비스는 미흡함.
6670TRAVEL마지막 순간에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수용 적이었습니다. 로비가 모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첫인상에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바닥에 갔을 때 복도의 모습이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내 방에 들어서자 매우 아늑하고 환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염두에 두십시오). 저는 한국의 다른 도시의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아파트의 레이아웃에 익숙하고 방이 호텔보다 가구가있는 스튜디오 유형의 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이미 실내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싱크대(요리 공간이었던 곳)가 있는 레이아웃은 스튜디오 아파트 느낌을 줍니다. 매우 넓고 개방적이며 TV(거대함)는 대부분의 5성급 우아한 호텔보다 큽니다. 비데가 켜져 있고 샤워는 현대적인 개념입니다. 그들은 또한 110v 충전이 필요한 전자 제품을 필요로하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변압기를 제공합니다.
피피로회복3번째 투숙이었는데 이번이 가장 맘에 안 들었습니다.
숙면할 수 있는 방을 부탁했는데 주차타워 바로 옆 방을 배정했더라구요. 그 진동이 크고 자주 있어서 결국 방 교체 요구를 했는데 같은 타입 방이 없다고 더 작고 편의시설이 적은 방을 보여주데요.
자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 방을 옮겼는데 그 방은 욕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양치질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서 괴로웠어요.
야간 작업으로 시간이 너무 늦은 탓에 닦고 그냥 자긴 했는데 정말 그 방밖에 없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익익명 사용자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도 이만하면 좋고 바로 앞에 아라뱃길, 아라 마리나가 있어
뷰도 좋고 스카이풀에서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요!
주변에 딱히 할 만한 게 없긴 하지만 김현아 구경도 가고
호텔 내에서 부대시설 이용도 하고 나름 재밌게 잘 보냈습니다.
스카이풀은 생각보다 협소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이용금액 생각하면 나름 괜찮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패키지로 같이 이용했던 마리나 비스트로는
음식은 정말 맛있었는데 서비스가..ㅠㅠ
불친절하진 않았는데 많이 서툴고 정신없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