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가를 가야 한다면 무조건 이 호텔에 머물러야 합니다.
장담하건대 최고의 호텔입니다.
천사의 쉼터에 온 줄 알았습니다….; 직원이 그 정도로 친절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리고 원래 밖에 싸돌아다니는 편인데 호텔이 너무 좋아서 그냥 침대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호텔 정말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아주 청결합니다. 바퀴벌레는커녕 이 호텔에 머문 제가 바퀴벌레입니다. 이 호텔에서 제가 제일 더럽습니다. 그 정도로 환상적인 호텔입니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빨리 갔더니 물티슈랑 녹차 주면서 미안하다고 해주셨습니다.
리리뷰어만약 사가를 가야 한다면 무조건 이 호텔에 머물러야 합니다.
장담하건대 최고의 호텔입니다.
천사의 쉼터에 온 줄 알았습니다….; 직원이 그 정도로 친절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리고 원래 밖에 싸돌아다니는 편인데 호텔이 너무 좋아서 그냥 침대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호텔 정말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아주 청결합니다. 바퀴벌레는커녕 이 호텔에 머문 제가 바퀴벌레입니다. 이 호텔에서 제가 제일 더럽습니다. 그 정도로 환상적인 호텔입니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빨리 갔더니 물티슈랑 녹차 주면서 미안하다고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