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직원들의 접객 태도가 너무나 친절합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물이 나오는 수영장에서 조식 후 개운하게 수영했습니다. 작은 사우나도 생각보다 작지 않아요.
조식도 성의 있게 나오고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도 있습니다.
1층 식당의 철판요리도 가격은 조금 있지만 넘 맛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가역에서 조금 멀다는 점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다는 점이지만 이 모든 걸 커버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라스에서 밤에 보이던 수많은 별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직원 분들의 정성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리리뷰어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직원들의 접객 태도가 너무나 친절합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물이 나오는 수영장에서 조식 후 개운하게 수영했습니다. 작은 사우나도 생각보다 작지 않아요.
조식도 성의 있게 나오고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도 있습니다.
1층 식당의 철판요리도 가격은 조금 있지만 넘 맛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가역에서 조금 멀다는 점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다는 점이지만 이 모든 걸 커버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라스에서 밤에 보이던 수많은 별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직원 분들의 정성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