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일본 오키나와 현 호텔

바다 전망 객실과 비교하면 조금 더 나쁩니다. 침대가 비교적 낮고 발이 부딪히기 쉽습니다. 전망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북쪽 초원입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에는 커튼을 쳐야 합니다. 2인 조식 포함 시, 바다 전망 객실 가격은 조식 미포함 객실보다 100위안 더 비쌀 뿐입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체크인 카운터는 늘 손님으로 북적이더라구요. 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괜찮아요.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이용 하기에 부족함 없고 오히려 정겨워요ㅎㅎ 물이나 수건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청소 하는 호텔 규칙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리조트의 경쾌한 느낌이 있었던곳. 임신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면서도 진심으로 기뻐해줬던 직원분이 기억에 납니다. 방의 요구사항을 왜 안되는지와 어떤걸 했는지 정확하게 이해시켜준부분도 감사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가든뷰 특히 너무 이쁘네요~

2층에 돈키호테 있는게 제일 좋았어요. 애들이랑 애들아빠 호텔에 두고 혼자 내려가서 쇼핑하기 꿀.. 객실 청결했구요, 세탁기도 있었는데 쓸 시간이 없었네요ㅠ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단 하나 아쉬웠던 건 주차비가 유료인점...ㅠㅜ 그거 빼곤 진짜 대만족이었습니다. 위치도 츠보가와 역 아주 근접해있어요~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4명의 친구가 함께 여행,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1500엔만 냈어요, 갓 짜낸 주스로 만든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호텔 근처에 일본 슈퍼마켓이 있었고, 방이 매우 크고 단점이 없었고, 온천도 좋았고, 아래층에는 7-Eleven도 있었어요

라군뷰의 객실이 비싸더라도 경치가 너무 좋아서 돈 값을 한다고 생각이 되어요! 비용을 좀 아끼시려면 전체 일정 중 부분적으로나마 라군뷰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서비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조식은 보통!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았는데, 예전에 비해 토마토가 나오지 않는 것은 좀 아쉬웠어요.

장점 1. 야외수영장 일부 미온수 운영중 (물속에있으면 그나마 따뜻) 2. 실내수영장 미온수 운영중 3. 방 온도 개별조절가능 4. 욕조 끝내줌 (입욕제 증정) 5. 조식맛집 단점 1. 야외는 미온수이지만 바람많이불면 추움 2. 조식 대기있음 (내입에맛있으면 다른사람도 맛있음) 참고 1. 미리 편의점에서 먹거리 사갈것을 추천 2. 주변에 딱히뭐가없음 3. 모토부 특가아니면 거품많은 숙소가지말고 여기강추 개인적견입니다. 참고만해주세요.

류큐호텔에서 2박 묵었는데 10층 배정 받았어요. 수영장도 만족스럽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바로 앞 비치는 산호가 많았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전날 호텔 마하이나 웰니스에 머물렀는데 역시나 가격차이때문인지 넘사벽으로 시설이 좋아요 일단 웰니스는 너무 오래됐고 알라는 최신식에 복도도 다 막혀잇고 룸 컨디션 최고 애기침대도 있고 방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다 만족 그리고 스파(온천)도 넘 좋아요ㅠㅠㅠ 조식도 좋았고 바로 앞에 스벅,블루씰아이스크림, 와규야키니꾸집, 라멘집 등 편의시설은 다 좋았고 다만 아쉬운건 편의점이 조금 거리가 있는거 말고는 북부쪽 숙소로는 짱입니다 가격이 비싼데 트립닷컴에서 비행기예약하니 싸게 예약가능해서 잡았는데 너무나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