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을 갖춘 일본 오키나와 현 호텔

히노데 호텔은 정말 끝내줍니다. 가족 3명이 3일을 묵게되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국제거리와 가까운 위치에 있고 유로레일 9번역 근처라 뚜벅이를 위해 최적화 되어 있어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술과 음료, 커피, 차, 아이스크림은 머무는 내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고 경비를 절감하게 해줬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 내부 청소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연박하면서 매일 청소를 필요치 않았던 우리는 캔음료도 선물로 받았네요 매일 저녁 야식으로 주는 라면도 좋았고 5시부터 6시 1시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해 체험을 제공해 주는 등 작지만 큰 행복감을 받았습니다 오키나와 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대대대 만족입니다

공항에서가까운것좋음.숙소근처 먹을곳없음.조식괜찮음.방크기괜찮음.11월부터 실외수영장운영안함.실내수영장모자안써도되고 매시간정각~10분까지 쉬는시간이지만 담당자가 물관리하거나하는거아님.타일이나 수질은 상태가 좋아보이지않았음.

어머니 모시고 간 여행 첫날의 호텔.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저녁 8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주차하기가 너무 편했네요. (무료) 직원분이 영어도 잘 하시고 객실 깨끗하고 위치 좋고 스파 통유리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Vessel은 처음 이용해 봤는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네요.

넓고 쾌적합니다. 큐와치 조식 석식 큰 차이는 없지만 석식이 나아요. 당연할 수 있지만 그렇습니다. 다양한 어메니티 아이템을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점은 큰 메리트 입니다. 스태프분들 물론 충분히 친절합니다. 한국 숙소들에 비해서 베개가 아쉬웠어요. 오키나와 대부분의 음식이 그러하듯, 평소 짜지 않는 음식을 즐겨온 분들이라면 상당수 음식이 짠맛이 강합니다. 석식 지난보 샤브샤브는 사실 가성비가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오키나와 돼지 특유의 지방맛이 썩 나쁘지 않고 흥미롭습니다. 렌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할 만한 선택지라고 추천해보겠습니다.

오키나와는 처음 가보는 여행지인지라 숙박예약 사이트에서 후기들 많이 찾아보고 예약했어요. 국제거리에 있고, 룸컨디션 좋고, 후기 좋은 이 3가지 중점으로선택했어요. 인셉션에 있는 직원분들 매우 친절했고, 한국어를 하는분은 없었으나 영어 가능 직원은 있어요. 뷰가 좋은 편은 아니나 쇼핑, 유명한 맛집 등이 도보권이라 인프라가 너무 훌륭해요. 케라마제도 펀다이빙을 예약했는데 항구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오사카에서 보던 좁고 답답한 룸이 아니고 널찍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오키나와를 다시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이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네요^^

아메리칸 빌리지로 검색하고 예약했는데, 왜 여기로 예약이 되었는지,,, 급하게 예약하다가 위치를 잘못예약했어요.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수영장, 라운지 바도 작지만 좋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고 깨끗해요. 방에서 안씻고 공용 목욕탕에서 계속 씻었네요. 그러나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애매한 위치가 흠이네요.. 아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아이스 커피가 고급 리조트보다 맛있었어요. 원두 어디쓰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 ㅎㅎ 아쉽게도 방 사진은 찍지 않았네요. 방은 작습니다..! 추가로 외국인을 위한 어댑터가 별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한국에서 가져간 코드는 모두 사용하지 못했어요.

여기는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비수기 평일이라 그런지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해주셨는데 무려 스위트룸. 너무나 잘 지내고 갑니다. 덕분에 여행의 퀄리티가 높아졌어요!!

체크인, 체크아웃시 캐리어 보관이 가능했어요. 숙소 위치는 시내에서 걸어서 10분? 편의점 걸어서 4-5분 그대시 모노레일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모노레일 타고 다닐때 편했고 나하 공항까지 택시비 1500엔 정도 나왔어요 숙소는 엄청 깨끗하고 창이 많아 너무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너무 제스타일,, 다시 간다면 또 이용 할거엥ㅎ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방은 깨끗했습니다. 아이들 파자마도 신청하면 줍니다. 대욕장도 있어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어요. 그리고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5분거리이며 리조트에서 셔틀버스가 다녀 시간 맞춰서 이동하고 다녔습니다 뚜벅이분들도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공항버스 셔틀 타면 리조트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또한 바로 앞 스타벅스도 있고 작은 가게 식당도 있어 저녁식사도 할수 있구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편의점도 있어요 저는 가성비 만족하며 잘 지냈습니다

위치와 가격이 좋았어요. MB갤러리 맞은편이고, 길 건너 편의점이 있어요. 주차는 1일 500엔이고 방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조식에 토스트빵과 팬케익 커스터드가 맛있었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고등어 등도 있어서 잘먹었어요. 그리고 조식당에 작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석블럭, 크레파스 등이 있는 점도 키즈프렌들리하여 추천합니다^^

히노데 호텔은 정말 끝내줍니다. 가족 3명이 3일을 묵게되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국제거리와 가까운 위치에 있고 유로레일 9번역 근처라 뚜벅이를 위해 최적화 되어 있어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술과 음료, 커피, 차, 아이스크림은 머무는 내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고 경비를 절감하게 해줬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 내부 청소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연박하면서 매일 청소를 필요치 않았던 우리는 캔음료도 선물로 받았네요 매일 저녁 야식으로 주는 라면도 좋았고 5시부터 6시 1시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해 체험을 제공해 주는 등 작지만 큰 행복감을 받았습니다 오키나와 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대대대 만족입니다

공항에서가까운것좋음.숙소근처 먹을곳없음.조식괜찮음.방크기괜찮음.11월부터 실외수영장운영안함.실내수영장모자안써도되고 매시간정각~10분까지 쉬는시간이지만 담당자가 물관리하거나하는거아님.타일이나 수질은 상태가 좋아보이지않았음.

오키나와는 처음 가보는 여행지인지라 숙박예약 사이트에서 후기들 많이 찾아보고 예약했어요. 국제거리에 있고, 룸컨디션 좋고, 후기 좋은 이 3가지 중점으로선택했어요. 인셉션에 있는 직원분들 매우 친절했고, 한국어를 하는분은 없었으나 영어 가능 직원은 있어요. 뷰가 좋은 편은 아니나 쇼핑, 유명한 맛집 등이 도보권이라 인프라가 너무 훌륭해요. 케라마제도 펀다이빙을 예약했는데 항구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오사카에서 보던 좁고 답답한 룸이 아니고 널찍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오키나와를 다시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이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네요^^

체크인, 체크아웃시 캐리어 보관이 가능했어요. 숙소 위치는 시내에서 걸어서 10분? 편의점 걸어서 4-5분 그대시 모노레일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모노레일 타고 다닐때 편했고 나하 공항까지 택시비 1500엔 정도 나왔어요 숙소는 엄청 깨끗하고 창이 많아 너무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너무 제스타일,, 다시 간다면 또 이용 할거엥ㅎ

우선 위치가 굉장히 좋아요 국제거리 약간 끄트머리 쯤인데 번화가랑도 가깝고 일일투어하러 류보백화점까지 가기도 편했어요 체크인/아웃을 키오스크로 직접 해야해서 당황했지만 친절하신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직원분이 도와주시던데 왜 투숙객이 키오스크로 하게 만든건지는 모를...ㅋ) 방이 쫌 좁아서 캐리어 펼치기 힘들긴 했지만 일본 호텔들이 다 그렇죠 뭐~ 다음에 다시 오카나와에 가게 된다면 또 묵을 의사 있습니다

강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첫날 주차장 진입할 때 버튼 누르면 티켓 나옵니다. 그 티켓을 체크인 할 때 가져가면 1500엔에 1일권으로 변경 해줍니다. 1일권은 정해진 시간(12:00~익일14:00) 내에서 무제한으로 입차 출차 가능합니다. 체크인할때 연박수 만큼 한번에 다 사야 합니다. 카드가능. 주변에 1000엔 800엔 주차장이 있지만 호텔 입구와 멀어서 비라도 내리면 낭패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4층으로 올라가면 여유있게 주차가 가능하고 양쪽으로 돈키호테와 호텔 입구가 있습니다. 에어컨 리모컨 찾지마세요 벽에서 컨트롤합니다.

올해 오키나와 6월여행에서 4번째로 묶었던 호텔입니다. 작년 여행때 예약을 원했던 코너스위트룸이 예약이 차서 올해 드뎌 예약을 하고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흰 초등생 아이 포함 세가족인데 룸 사이즈도 딱 좋고 특히 뷰가 너무 좋아요~ 토마린항구가 바로 객실에서 보이고 종종 지나는 배도 보고 있으면 너무 힐링 되더라구요. 넷플릭스도 지원~! 또 욕실도 크고 원형욕조에서 반식욕 하면서 바다를 보면 진짜 👍 꼭 입욕제 하나 준비해 가세요~! 조식도 종류가 엄청 많진 않지만 양식, 일식 인기있는 메뉴가 잘 갖춰서 있어서 바다를 보면어 먹는 아침은 정말 이 호텔을 선택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호텔 곳곳에 그림이 많이 걸려 있어서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나하 국제거리와 좀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있지만 택시로 이동하면 금방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연인이나 가족분들한테 꼭 강추에요~~^^

호텔 뷰도 너무 좋고 위치고 좋고 1층 라운지도 완전 좋아요! 무료로 커피도 내려 마실 수 있고, 발뮤다 제품들도 사용해보고, 세탁기 코인으로 이용하고, 얼음도 무료에요! 진짜 강추강추!! 고급스럽고 너무 좋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나하항구를 이용할 시 최적의 조건이에요. 근처에 큰 슈퍼마켓이 있어 편리하고 택시를 이용해 갈 때는 새 호텔이라 대부분 기사님들이 어딘지 잘 몰라서 로와지르 나하 호텔로 가자고 하면 쉽게 오실 수 있어요.

한국인들의 취향에 딱 맞는 호텔이에요. 깔끔하고 위치 좋고 너무 만족합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다음엔 오리지널 한국김치도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다 맛있었지만 두껍고 짭짤한 김이 톡톡한게 너무 맛있었네요~ 사고싶었어요~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방은 깨끗했습니다. 아이들 파자마도 신청하면 줍니다. 대욕장도 있어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어요. 그리고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5분거리이며 리조트에서 셔틀버스가 다녀 시간 맞춰서 이동하고 다녔습니다 뚜벅이분들도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공항버스 셔틀 타면 리조트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또한 바로 앞 스타벅스도 있고 작은 가게 식당도 있어 저녁식사도 할수 있구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편의점도 있어요 저는 가성비 만족하며 잘 지냈습니다

우리 커플은 제일 작은 더블룸을 이용하였는데 바다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영어를 잘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주차 공간도 많았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유아풀 수준이라 아쉬웠고 호텔 조식(뷔페)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최고였습니다! 매일 조금씩 종류가 바뀝니다. 기념품으로 호텔 머그컵 사왔는데 유용하게 쓸것같네요ㅎㅎ

1. 청결도 : 4성급이지만 5성급만큼 깔끔했고 얼룩하나 없었어요. 테이블에 앉는 쇼파엔 먼지가 조금 끼긴했는데 앉는덴 문제.없었습니다. 최신식이라 세련되고 좋아요 가족들 다 만족했어요 2. 위치 : 공항에서 약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럭저럭 올만했어요 3. 서비스 : 직원분들 다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기분좋게 지낼 수 있었고 한국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하기 편했어요. 어느 직원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 대략 알아들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직원 분과 소통 시에 다소 빠르게 느껴질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자신 없으신 분들은 한국인 직원 분과 소통하세요 4. 시설 -룸 : 룸과 화장실, 클로짓 구분되게 있어서 좋았어요 -실내 수영장 오픈시간이 좀 짧다보니 9-18시 수영장과 자쿠지 이용하시려면 미리 일찍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야외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좋았지만 겨울이라 사용못해 아쉬웠어요 담에 꼭 다시 오고 싶었네요 -조식은 적당히 사람들 있었고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종류가 서울 5성급 만큼은 아니지만 가족들은 잘 먹고 만족했네요~ -산책로는 리조트가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아서 조식 후나 야간에 살짝 다녀오기 괜찮아요 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밤엔 하늘도 맑아서 별도 많이 보였어요 로비도 깔끔했으나 넓은 쇼파엔 얼룩도 살짝 남아있어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한국인 많이 계시네요ㅎㅎ 후기 도움되길 바랍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바로 앞에 스타벅스DT가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한잔 하기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서 연결되어 있는 브릿지가 있어 스타벅스 2층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옆엔 블루씰 아이스크림 트레일러도 있어 아이와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클룩에서 파는 츄라우미 수족관 티켓 중 우미카지 마켓 교환으로 저렴하게 파는 티켓이 있는데, 그 우미카지 마켓이 이 호텔에 위치합니다. 스티벅스 맞은편으로 있어 찾기 쉽습니다.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룸 컨디션과 청소상태는 매우 깔끔합니다. 또한 콘도 형식의 호텔이라 룸이 넓고 쾌적해서 좋을뿐만 아니라 조리할 수 있는 도구와 식기가 있어 음식해먹기 좋으며 전자레인지도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식당가도 있어 음식을 사먹기도 좋습니다. 다만 조식은 조금 아쉽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매우 친절하여 불편함이 없으며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의 수영장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대욕장은 위층에 자리하고 있어 뷰가 좋으며 탕이 실외와 실내 두 군데가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이라면 여러모로 추천해드리기 좋은 숙소라고 생각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주차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PGA 총선 골프장이 호텔 뒤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골프채를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다음에 골프를 치러 다시 여기 머물 거예요. 호텔에는 맛있는 음식 옵션이 많아요. 선택할 수 있는 조식 레스토랑도 3개 있어요. 서양 음식, 뷔페, 일본 음식이 모두 있어요. 이용 가능. 훌륭합니다. 바다 전망 객실은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객실에서 목욕을 하면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에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제빙기와 음료수 기계가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을 가러고 입국날 오리온 호텔을 잡았어요 일단 외관은 멋지고 내부도 멋졌어요 직원분들이 직접 짐도 옮겨주시고 친절했어요! 프라이빗 비치랑 수영장도 있어서 이용하고 싶었는데 늦게 도착해서 이용은 못했는데 아쉬웠어요 ㅠㅠ 방은 정말 넓고 편했습니다 욕조도 있구 말이죠 ㅎㅎ하지만 주변에 식당들이 별로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조식도 맛있고 아주 만족합니다

객실은 다른 리뷰들처럼 오래됐으나 관리를 잘해서 빈티지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좋아요. 근데 직원들이 친절한척 하지만 아무 요구도 들어주지 않아요. 다른 리뷰에 아침쿠폰을 점심에도 쓸 수 있다는데 안내 받지 못했어요. 아침 두 레스토랑 저녁 한국식 고기집 갓는데 다 맛은 그저그랬고 이미 결제했는데 현장에거 엔화로 또 결제하는게 귀찮았음

장점 추라우미 수족관을 걸어서 갈 수 있음 로이손 편의점 가깝게 있음 애메랄드비치 걸어서 갈 수 있음 (9시에 뒷문 열어서 그전엔 돌아갸아함) 단점 주변에 수족관 말곤 관광지가 없다고 봐야함 수족관 떄문에 도로막힘. 1차로라 돌아가는게 오히려 빠름 북부 1박은 짧고 2박을 해봤는데 3박이 나을듯함 3박하면서 추라우미 하루 코우리해변쪽 하루 중간중간 나고시내에서 돈키호테나 이온몰 쇼핑하면 여유있을듯 2박에 추라우미 2~3시간, 플리퍼 스테이크, 돈키호테, 이온몰, 코우리, 애메랄드비치 다 하려니 빠듯했습니다. 애메랄드비치 후 체크아웃 후 코우리해변가서 놀구 중부로 갔는데 생각보단 3박이 더 나을듯. 커플끼리오면 2박이면 충분.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할 수 있음

매우 큰 객실과 멋진 전망을 갖춘 오래된 호텔로, 호텔의 위치는 다른 곳과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어쨌든 휴식을 취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해변이나 레스토랑 등을 산책하러 나가고 싶다면 언덕(호텔이 언덕 위에 있음)을 오르내릴 준비를 하세요. 아무데도 없는 곳에 있다는 것은 때로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교적 편리한 버스 정류장이 트레일 아래에 있어 나하/공항까지 저예산 옵션의 경우 약 1시간 45분, 리무진 버스의 경우 1시간 15분, 개인/렌터카의 경우 단 1시간 만에 연결됩니다. 쉬어가는 곳이고 그게 다입니다. 화려한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일본인들은 오후에 청소 시간과 차 음악에 대한 규칙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면 침구 교체 시간(그 일정이 있음), 5시에 차 음악 시간(경우에 따라) 등 충격적인 상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예: 다이빙) 낮잠을 자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로비뿐만 아니라 방에서도) 궁금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8시까지 오키나와의 전형적인 민속 음악이 나옵니다. 피곤한 하루 때문에 잠시 잠을 자는 것은 상대적으로 귀찮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가격에 비해 괜찮습니다.

태교여행 중으로, 간단한 축하 메시지를 요청하였더니, 직접 이쁜 그림과 축하메시지를 적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소코 비치와 인접하여 물놀이를 즐기는데는 최상이었습니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폭죽놀이로 환상적인 경험을 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호텔의 규모 및 가격에 비해 조식 음식의 가짓수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다음번 이용은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사용할 계획입니다. 객실의 컨디션은 상당히 넓고, 전객실 오션뷰로 오키나와에서 손꼽힐 정도의 수준을 보여줬네요. 일정이 부족하여 1박만 하였는데, 다음에는 2박 이상 머물고 싶은 공간 입니다.

어머니 모시고 간 여행 첫날의 호텔.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저녁 8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주차하기가 너무 편했네요. (무료) 직원분이 영어도 잘 하시고 객실 깨끗하고 위치 좋고 스파 통유리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Vessel은 처음 이용해 봤는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네요.

여기는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비수기 평일이라 그런지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해주셨는데 무려 스위트룸. 너무나 잘 지내고 갑니다. 덕분에 여행의 퀄리티가 높아졌어요!!

위치와 가격이 좋았어요. MB갤러리 맞은편이고, 길 건너 편의점이 있어요. 주차는 1일 500엔이고 방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조식에 토스트빵과 팬케익 커스터드가 맛있었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고등어 등도 있어서 잘먹었어요. 그리고 조식당에 작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석블럭, 크레파스 등이 있는 점도 키즈프렌들리하여 추천합니다^^

노후됐다는 리뷰들에 조금 걱정은 됐지만 직접 가보니 청결하게 잘 관리된거 같아서 안심됐어요 첫날 잤던 룸 도어락이 고장나서 2박째는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룸업그레이드 받았어요 그래서 더더 좋았나봐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요 주변에 식당,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호텔내에 맥주자판기가 있었고 이온몰과 온천이 가까이있어서 정말좋았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감동적으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묵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매일 해변, 야외, 실내 수영을 다 해서 더 좋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전망도 환상적이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세심하고 호텔도 아름답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어요. 조식은 양식+일식 과 오키나와(일식) 조식 두 가지 다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객실도 매우 청결하고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수영하고 바로 올라와서 씻기에 편합니다.

호텔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아침에는 해변을 따라 산책할 수 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호텔은 무료 세탁 및 건조 서비스와 간단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와도 가깝고 근처에 니시마츠야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성수기라 비싸게 갔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트윈룸으로 4인가족 예약했는데 요청하지 않았지만 베드2개 추가해주셔서 1인 1베드로 숙면했어요 수영장도 잘 이용했고 워터슬라이드 임시 개장 같은데 전체 수영장 공사 끝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조식메뉴는 많아요 심지어 아이들 솜사탕까지 있어요 첫날 아침 7시에가서 대기 없이 먹었는데 8시쯤 갔을때는 30분 기다리다 먹었어요 음료와 주류를 무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 먹을 젤리같은것도 있었어요 아이동반 가족여행에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좀 있다면 추천합니다

이번에 오키나와에 8일 와서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이온이 있고, 바다 전망과 야경이 있습니다. 온천도 넓고 깨끗하며, 1층에는 어린이 게임 및 도서 공간이 있어 3세대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트립에서 예약한 가격이 호텔보다 10,000엔 정도 저렴했어요👍

5인 가족이 체크인을 했는데 방이 2개뿐이었습니다. 댓글에서 체크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사전에 이메일을 보내서 QR코드를 받아서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위치는 오키나와 차탄에 있고,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1.2km 떨어져 있습니다. 주변에 선셋 마켓과 푸드홀(이곳이 더 큽니다)이 있어서 매일 식료품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약국도 있습니다. 비행기 소리가 더 선명하고, 특히 군용기 소리가 납니다. 바닥 방음은 보통입니다. 투숙하는 동안 위층 세입자가 밤새 자주 걸어다니고 물건을 끌고 다녔는데, 소음이 밤에 나머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게 분명했습니다. 소파는 매우 편안하고, 식탁 의자는 4개뿐입니다. 체크인 시 인원이 5명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프런트 데스크도 없고, 웨이터도 없어서 제가 직접 극복해야 했습니다. 또한 단기 임차인의 경우 일일 청소 서비스가 없으며 조미료를 직접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요.

가격대비 룸이 작고 와이파이 서비스도 별로였고 수영장은 더블트리 함께쓰는건 좋음 공항가는 리무진버스 예약헸다가 탑승전날 전날 인원변경 요청하니 첨엔 차액못돌려준다하더니 일행중 한명이 강력히 컴플레인하니 돌려줌.. 원래 약정에 돌려주는게 맞는데 호텔등급과 맞지않는 서비스에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