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방 소재 가족여행 호텔

좋아요: 1/ 위치 - 고가교 항구 바로 옆 2/ 객실은 넓고 실용적인 레이아웃과 가구 3/ 호텔의 앰버서더인 래브라도를 만나서 좋았어요 4/ 컨시어지 직원 김 씨는 우리에게 전문적으로 대응해 주셨어요 싫어요: 1/ 체크인 - 오후 3시경에 체크인했는데 방을 준비하는 데 40분 이상 기다렸어요... 짐도 방으로 보내지 않고 20분 더 기다려야 했어요 2/ 하우스키핑 - 큰 개선이 필요한 구역이 있었어요... 파크 하얏트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어요... 티컵, 와인잔, 바디로션, 비누, 슬리퍼, 물 등을 교체하지 않았어요... 9박을 한 후 바닥에 먼지가 쌓였어요... 비누 접시는 매일 청소하지 않았어요 3/ 아침 식사 - 직원과 교육이 부족한 듯해요... 자리에 앉았을 때 제대로 된 칼 붙이가 준비되지 않아서 요청해야 할 때가 있었어요... 커피 한 잔과 같은 주문이 빠졌어요 물 4/ 고객 서비스 - 전화가 제때 수신되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직원들 친절도는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같은 건물에 없어서 불편합니다. 객실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문제는 방음이 되지 않아 새벽에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에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음식 종류도 어느정도 다양합니다.

4박중 대형 크루즈가 두대 두번 정박해 있다 떠났지만 잠시 답답한 느낌은 있었습니다..소형 아파트 한채가 내 집앞에 주차한 느낌…크루즈외관 구경 실컷하며 한번 타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힐튼오클랜드는 조식이 좀 다른 곳에 비해 협소하며, 연말이라 그런가 대기줄이 길고, 대체적으로 산만했어요.. 3일차에 오믈렛 주문했는데 안이 거의 익지 않아 다시 부탁하니 서버가 웰던으로 주문했냐고 되묻는데 좀 어의없어하니 귀찮은듯 다시해주겠다고 해서 한참 있다 가져온게 오믈렛이 아니고 계란말이를 펴 놓은 모양이라 좀 놀랬어요.. 주방이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연말이기도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남편이랑 아직도 오믈렛이 웰던주문해야하나 웃고 넘어가요.. 공항에서 멀지 않아 이동이 덜피곤하고, 근처 이동도 위치 좋고 배모양 같은 외관도 특이한 힐튼이었습니다.. 스카이타워에서 보면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요..

공항과 매우 가깝고 1인당 8달러에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전반적으로 표준적인 Holiday Inn 구성으로 깔끔하고 깔끔합니다. 안뜰은 매우 아름답고 서비스도 매우 좋으며 전반적인 숙박 시설은 매우 만족스럽고 비즈니스 또는 환승 숙박에 적합합니다. 여행 중이라면 도시와 더 가까운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신경쓰였던 점은 연기 경보기 소리로 인해 방에 저주파 소음이 들렸는데, 이 소음이 꺼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밤에 그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주차가 매우 편리하고 아무도 청소하지 않으며 집은 꽤 새롭지 만 위치는 공항과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차가없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차로 15 분 거리에 중국 식당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섬 사람들이 열렸고 환경이 좋고 방이 크고 스스로 요리 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 온천은 매우 평균적이고 권장하지 않습니다. 섬 사람들 서비스는 매우 평균적이고 옆집 온천은 느낍니다. 더 나은!

객실은 깨끗했고, 인테리어도 아늑했고, 춥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가 포함된 객실을 예약했는데, 아침 식사가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CBD에 있어 스카이타워, 오클랜드 대학교, 퀸스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아침 일찍 크라이스트처치로 가야해서 공항에서 노보텔을 예약했어요. 국내선 터미널로 가려면 B 스테이션으로 가서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 버스를 타야 했어요.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고 훈제 연어도 포함되었습니다. 라떼아트로 커피 업그레이드 3위안

I booked this hotel because it was one of the most affordable ones on the island. I caught a public bus to get there and had a comfortable stay with a great view. The reception asked me for credit card details after I booked the hotel via email, and I declined to give it to them. I said they could cancel my booking if it was a problem, yet the booking remained, and it didn't seem to be a problem.

왜 이중결제 가 되었나요 분명히 카운터에서는 100불 디파지슈한다했는데 빨리 해결해주세요 이것 때문에 신경쓰이고 다음 여행을 할 수없잖아요 빨리 해결해주세요 이런일이 이틀전에 있어서 이번에 활실히 물었는데 또 숙박비가 결제 되었습니다. 크릿다컴에서 호텔 측에 숙박비 결제 인한건가요 이게 해결되어야 또 여행하죠 전 코디스에서 도 그래서 호텔에 캔슬 확인 메일 보내 준다고 하고 아직 메일도 인보내고 캔슬도 안됬슺니다 앞으로 보증금은 캐쉬로 해야겠네요 왜 호텔 측에서 내가 사인도 하지 않은 건에 마음대로 결제했는지 모르겠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