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부터 조식, 주차장 등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1층 시설들은 리모델링이 되었는지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듯 합니다.
숙소내부는 상당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최근 생겨난 호텔들에 비해 공간도 약간 작고 낡았고, 외풍이 제법 있어서 2웧에 은근 추웠습니다. 하지만 청결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 쓰보가와역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장점:
• 위치: 모노레일 역과 인접해 있어 나하 시내 관광에 편리하며, 주변에 편의점과 쇼핑 시설이 가까워 편리합니다. 
• 청결도: 객실과 호텔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조식: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특히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점:
• 객실 크기: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과 마찬가지로, 기본 객실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차 요금: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요금이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편리한 위치와 깔끔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지만, 객실 크기와 주차 요금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강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첫날 주차장 진입할 때 버튼 누르면 티켓 나옵니다.
그 티켓을 체크인 할 때 가져가면 1500엔에 1일권으로 변경 해줍니다.
1일권은 정해진 시간(12:00~익일14:00) 내에서 무제한으로 입차 출차 가능합니다.
체크인할때 연박수 만큼 한번에 다 사야 합니다.
카드가능.
주변에 1000엔 800엔 주차장이 있지만 호텔 입구와 멀어서 비라도 내리면 낭패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4층으로 올라가면 여유있게 주차가 가능하고 양쪽으로 돈키호테와 호텔 입구가 있습니다.
에어컨 리모컨 찾지마세요 벽에서 컨트롤합니다.
위치 좋아요 2개 역 사이에 있는데 빠르먄 3분 - 5분 정도에요
립셉션 매우 친절합니다 별관은 바로 옆건물 아니고 옆옆옆 건물인듯 해요 별관은 보안이 좋아요 별관아랴 세븐일레븐 로손이 있어서 편하고 로큐백화점에 좀더 가깝습니다
사진애 방이 넓게 보여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지만 캐리어 20인치 2개 넓게 펴서 사용해도 이동에 걸리적거리지 않어요 립셉션 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방 깨끗합니다
출장으로 이용 번화가 근처에 있어 쇼핑은 편리한 장소
초등 건축업이므로 나하강재 7:30부터 영업(금물점)이나 메이크맨(홈 센터) 맥스 밸류나 드러그 스토어가 500미터권내에 있어 편리한 장소라고 느꼈다 비즈니스로서는 가격은 조금 높지만
아침 식사를 기대해 숙박한 식사는 야채가 많아 스무디 등도 있어 만족할 수 있는 아침 식사였지만 버라이어티가 없기 때문에 연박은 하면 거의 매회 같은 메뉴인 느낌 좀 더 궁리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방은 청결감 있는데 바닥은 조금 상처받는 인상 혼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넓이였다 청소에 대해서 첫날 침대 아래에 팝콘이 떨어진 것은 유감이었지만 상호적으로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의 하나이다
우리는 5월 1일에 오픈한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어떤 플랫폼이나 인터넷에도 댓글이 없었고, 마치 막다른 골목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다행히도 경험은 정말 정말 좋았고 뷰티 브릿지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야키니쿠 레스토랑이 있으며, 택시를 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비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하룻밤에 500달러밖에 안 해요!
프런트 데스크는 17층에 있습니다. 밤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방음이 잘 되어 있고, 안에서 큰 가방 하나와 작은 가방 하나를 펼칠 수 있습니다. 샤워기 헤드의 물이 많이 나와서 샤워하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이 호텔은 객실에 TV가 비치되어 있으며, 셀프 서비스 보관 서비스와 셀프 서비스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 카드를 엘리베이터 박스에 넣으세요.
간단히 말해서,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참고자료로 제공하고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날 나하시내에서 쇼핑하기 위해 잡은 가족 숙소입니다. (어른 5, 아이 2) 일단 진짜 숙소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거실 크고 주방 시설 다 되있구요. 욕실도 크고, 화장실도 넉넉합니다. 한 방에 침대 4개에 이층침대 하나, 다른 방에 침대 둘. 늦게 일어나서 먹지는 못랬지만 조식도 줍니다. 가성비 끝내주네요..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가족 숙소로 손색없습니다. 다만 주차장 이용료 하루에 1,100엔 받구요. 바닥이 쫌 많이 울려서 밑에 층에 있는 사람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좀.. 들긴했습니다. 그리고 거실 중앙에 그네가 있는데 애들이 넘 좋아했네요~ 숙소 바로 옆 편의점 있고 큰 쇼핑몰있고 국제거리에서 차로 한 10분이내라 이동도 편하게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좋은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리뷰 634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57,82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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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리리뷰어체크인할때 우리 가족을 맞아주었던 프론트의 키가 큰 여성직원은 불친절 하지는 않았지만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그 이외의 모든 직원은 친절해서 호텔에 대한 인식이 누그러졌습니다. 특히 조식당의 직원들이 상냥하고 친절하며 프론트의 남자 직원 또한 친절합니다
유명 관광지인 국제거리까지 도보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서 관광을 하고 식사후에 호텔까지 걸어오면 강제로 산책이 되기 때문에 알맞습니다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고 유이레일 정거장과 아주 가깝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나하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1500엔 안쪽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3박4일의 일정동안 조식을 모두 이용했는데 음식의 맛이 좋고 메뉴가 질리지 않으며 지마미두부, 사타안다기, 모즈쿠튀김 등 오키나와의 음식들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식당의 크기는 작지만 고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다소 조용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대욕장 또한 깨끗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호텔룸은 청결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Mminhee아이랑 2박을 묵었어요. 우선 넓고 테라스도 있고 욕조도 있고 오래된 건물인듯하나 깨끗해요! 조식은 보통이에요 대기도 있고 그냥 저냥.. 수영장은 작지만 좋네요. 안전요원들이 계속 지켜보는것도 만족스러워요. 기프트샵은 생각보다 아기자기 살만한게 많아요.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너무 사람이 많아서 기념품 못샀는데 여기서 키링 하나 샀어요!
구구름이바보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 쓰보가와역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장점:
• 위치: 모노레일 역과 인접해 있어 나하 시내 관광에 편리하며, 주변에 편의점과 쇼핑 시설이 가까워 편리합니다. 
• 청결도: 객실과 호텔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조식: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특히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점:
• 객실 크기: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과 마찬가지로, 기본 객실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차 요금: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요금이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큐어 호텔 오키나와 나하는 편리한 위치와 깔끔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지만, 객실 크기와 주차 요금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FFlyhigh92오키나와 여행5번째인데 힐튼만 가다가 이번에는 여행기간에 방이 없어서 레쿠 평이 좋아서 사진보고 예약했어요~
실제로 체크인하고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리뷰를 꼭해서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리뷰합니다
침대 베개 푹신하진 않고 적당히 단단한 느낌이였는데 이게 꿀잠을 자게 하네여~남편도 잘잤다고 아침마다 말하는 ㅋㅋ
화장실이 건조가 진짜 잘되고! 여기가!! 뜨거운 물이 콸콸나와요!!!! 매일 반신욕 대만족!! 8층 대욕장 꼭 가보세요!! ㅋㅋ아 왜 이제 레쿠를 알았을까 싶은 맘이였어요!
호텔뷰가 오션뷰니 뭐 그런게 없을뿐, 가격과 모두 대만족 입니다👏🏻
佩佩子근처에 주차장이 많고, 7-11이나 다른 편의점도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셀프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방이 크고 깨끗해요. 충전 케이블이 제공되어서 좋습니다.
수족관에 가거나 물놀이를 할 계획이라면 먼저 이곳에 머물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왕복 여행이 덜 피곤할 것이고, 다음 날 파르코시티로 가는 것도 편리할 것입니다.
WWONHYEONG여행 전날 국내 여행을 할까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오키나와 나하행 비행기의 저렴한 가격에 급반전하여 오키나와로 여행 갔습니다.
비행기 예약을 하고, 숙소를 찾아보니 특가로 2박 3일짜리가 있어서 바로 예약! 위치도 오모로마치 역에서 걸어서 5~10분 사이이고, 바로 근처에 '나하 메인 플레이스'라는 쇼핑몰까지!
이동하기도 편하고,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심지어 13층에 온천(자연온천은 아니고, 물 성분을 인위적으로 온천수처럼 만든 곳)도 있어서 하루 여행 끝에 몸을 푹 쉬게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또 가면 아마 다시 방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