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네요. 플랫폼 안에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랫폼에 들어가면 24시간 영업하는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패밀리마트 안에는 위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이 플랫폼에서 50m 이내에 패밀리마트가 두 곳 있고, 또 다른 한 곳은 밖에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오하요 푸딩을 판매합니다. 아래층에 있는 호텔이 더 인기가 많습니다). 객실에 컬링 아이런이 있습니다. 컬링 아이언, 헤어 드라이어, 샤워기는 모두 Refa 제품입니다. 샤워실은 타오바오에서 2,000이 넘습니다. 하하. 벚꽃 축제 기간에는 조식 없이 트윈룸 1박 가격이 500달러가 넘습니다. 실제로는 비싸지 않아요. 그 옆에는 다양한 음식을 파는 쇼핑몰이 있어요. 쇼핑몰 지하 1층에는 큰 마츠모토 키요시 백화점이 있습니다. 세금 환급도 받을 수 있고 쿠폰도 사용할 수 있지만,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나고야 공항에서 호텔까지 기차로 약 1시간 15분이 소요됩니다. 벚꽃 축제 기간 동안 나고야 시내의 호텔이 매우 비싼 걸 감안하면, 실제로 거리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도요하시역에 셔틀버스가 다녀서 찾아가기 힘들지 않았어요. 미리 시간대와 버스 서있는 위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 대비 룸 컨디션 좋았고 침구도 편했어요. 방도 넓찍하고. 근데 커피 포트 뒷면에 뭐가 잔뜩 묻어있더라고요. 호텔에서 묶은땐 개인포트 가지고 다녀서 사용은 안했지만 꼼꼼히 청소는 안하는 듯 합니다.
조식은 살짝 아쉬웠어요. 맛도 그냥 평범했고 메뉴도 좀 단촐한듯 하고.
제가 묶었을때는 중국 코로나 비상시여서 중국 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도요하시에 사는 언니말로는 평소엔 중국사람 바글바글 하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호텔 인디고 이누야마에서 3박 4일 머물렀어요. 열 번째 일본 여행이고, 총 60일 여행했으니까 꽤 다양한 호텔을 경험했는데요. 프라이빗 온천과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는 료칸을 제외하고, 단연 1등이에요.
장점1. 시설의 아름다움
호캉스를 원한다면 이곳을 선택하세요! 멋진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관광하러 멀리 가지 않아도 돼요. 일단 호텔 자체가 멋져요. 산책하기 좋은 정원, 이누야마성을 포함한 뷰, 테라스에서 보내는 시간, 무료 입장 가능한 우라쿠엔 가든, 노천탕이 있는 대욕장! 완벽합니다.
장점2. 조식의 퀄리티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요. 일식 또는 양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판을 줍니다. 그리고 뷔페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연어가 아주 맛있어요. 우유도 훌륭합니다. 그 무엇보다 창밖의 이누야마성과 정원 뷰가 멋져요. 사흘간 집에서는 먹지 않던 아침식사를 했어요. 너무 잘 먹어서 점심식사를 하지 못했어요.
장점3. 룸의 컨디션
저는 25제곱미터 이상인 룸을 고르는 편이에요. 호텔 인디고 이누야마는 30제곱미터여서 넓어요. 게다가 테라스가 있어서 더욱 넓게 느껴지죠. 욕실의 바닥은 통통 소리가 나지 않는 나무 무늬 타일이어서 안정적이에요. 옷걸이가 여러 개여서 수납이 용이해요. 욕실가운, 유카타, 잠옷이 있어서 편해요.
또 가고 싶은 호텔이에요. 지역마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텔 1일 주차가 3300엔인데 1박머물럿고 호텔주차장에 주차한 시각은 체크인시간이후부터 체크아웃시간전까지 주차하였는데 불구하고 체크아웃시 3300엔 지불하고 주차장에서 빠져나갈때 12600엔이 오버차징되었다.
비행기시간이 가까워져서 분쟁할 여유없이 그대로 12600엔 추가로 지불하고 한국돌아와서 메일로 컴플레인넣었으나 돌아오는답변은 호텔프런트로 영수증을 제출할시 3300엔을 환불해준다는 말뿐이다...
메일로 요청시에 호텔 영수증과 주차영수증 둘다 사진을 찍어서 요청하였으며
원래 호텔에서 묵은 다른사람들 또한 1일 주차요금이 3300엔이 차징되었다고 했는데
호텔프런트의 대응이 최악인점이 오버차징 되어버린 12600엔을 환불해주겠다는것이 아닌 기본요금인 3300엔만 환불해주겠다고하는것이다.
나로써는 정당하게 호텔 투숙객으로써 3300엔은 내야하는 돈이고 오버차징된 12600엔만 받으면되는건데 추후 응대를 5성급답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12600엔은 큰돈인데 이돈을 이러한이유로 못받고 분쟁에 시달리는것이 스트레스받는다.
도합 호텔에 1일 주차하고 호텔주차비로만 12600엔+3300엔 지불한셈이다.
The hotel parking per day was 3,300 yen, but the time when I parked in the hotel parking lot after staying for one night was after check-in time until before check-out time, but I paid 3,300 yen for check-out and overcharged 1,600 yen when I left the parking lot.
As the flight time approached, I paid an additional 12,600 yen without any room for dispute, and I came back to Korea and sent a complaint by e-mail, but the only answer I could get back was that if I submit the receipt to the hotel front, I would refund 3,300 yen...
When requested by email, I took a picture of both the hotel receipt and the parking receipt and requested it.
Others who stayed at the hotel also said that the parking fee was charged 3,300 yen per day.
The worst response from the hotel front is not to refund the overcharged 12,600 yen, but only the basic fee of 3,300 yen.
As a hotel guest, I have to pay 3,300 yen, and I only need to receive an overcharged 1,600 yen, but I will not be able to respond to the hotel in the future.
ホテルの1日の駐車が3300円で、1泊滞在してホテルの駐車場に駐車した時刻はチェックイン時間以降からチェックアウト時間前まで駐車したにもかかわらず、チェックアウト時に3300円を支払って駐車場から出るときに12600円がオーバーチャージされた。
飛行機の時間が近づいてきて紛争する余裕なく、そのまま12600円を追加で支払い、韓国に戻ってきてメールで苦情を送ったが、返ってくる回答はホテルのフロントで領収書を提出する際に3300円を払い戻してくれるという言葉だけだ。
メールでリクエストされた際に、ホテルのレシートと駐車レシートの両方を写真に撮ってリクエストしました。
元々ホテルに泊まった他の人たちも、1日の駐車料金が3300円もチャージされたと言っていたが。
ホテルのフロントの対応が最悪であることは、オーバーチャージされてしまった12600円を返金するということではなく、基本料金である3300円のみ返金するということだ。
私としては正当にホテルの宿泊客として3300円は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金額であり、オーバーチャージされた12600円だけ受け取ればいいのに、今後の応対を5つ星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
12600円は大金なのに、このお金をこのような理由で受け取れず、紛争に苦しむことがストレスを受ける。
合計ホテルに1日駐車し、ホテルの駐車料金だけでも12600円+3300円を支払ったことになる。
12600 yen is a lot of money, but it is stressful to suffer from disputes without receiving this money for this reason.
In total, the hotel was parked for one day and paid 12,600 yen + 3,300 yen for hotel parking alone.
공항에서 리무진으로 올 수 있는 호텔찾았었는데 좋아요.
사카에나 나고야역까지 도보로 갈만한 거리이긴하고요. 메가돈키호테랑도 가까워요.
호텔의 안전한 느낌이나 청소상태 너무 좋았고요.
청소하시는 분들이 외국인 분들이셨는데 청소시간에 복도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아직 머무르는 중이었는데 당황스러웠네요.
체크인 이전, 체크아웃 후에도 친절하게 짐을 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최고였던 건 나고야 시내가 훤히 보이는 방의 경치였습니다. 호텔이 역에서 나와서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특급 열차로 35분 정도의 시간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네요. 히가시베츠인과 테레비홀 등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였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쇼핑할 곳, 먹을 곳도 많아서 호텔의 위치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나고야에 오게 된다면 재차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호텔방에서 본 아침 풍경입니다~
시설: 집 전체가 꽤 오래되었지만 위생상태는 좋습니다.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환경: 메이테츠 역과 매우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신호등 두 개를 지나면 바로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토요일 가격이 너무 비싼데요.
서비스: 괜찮음, 영어는 잘 못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함
방이 꽤 넓어서 차액을 내고 방 타입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카에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기에 위치도 좋아요. 다음에 나고야 가면 연박할 생각있습니다. 추천해요.
훌륭함
리뷰 857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87,024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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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HHYEJI인포메이션 직원분들이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주셨습니다! 1층에 다양한 일회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요. 숙소 바로앞에 이온몰이 있고 숙소 뒷편에는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나가면 세븐일레븐도 있고요. 카나야마역이랑 아주가까워서 여기저기 이동하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방음이 잘되서 4박 머무는 동안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티비가 엄청 컸고요, 가습기 겸 공기청정기도 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나고야를 오게 된다면 또 이 숙소를 이용하고싶어요!
AASIA SUDOMH사카에 중심가에 위치한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
주변에 유흥가와 먹거리가 많고 오아시스21,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나고야 전역으로 접근성이 좋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접객의 태도가 매우 좋고 노련함.
조식은 무료이나 까다롭거나 다양한 음식을 원하시는 분은 주변애 식당을 선택 이용 하시면 됨.
나고야 방문 시 대부분 이용하는 가성비 최고 호텔임.
뿡뿡그친구랑 나고야에 가야 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예약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엄청 깨끗했고, 카펫 바닥인데도 꿉꿉한 냄새 안 났고! 화장실도 건식, 변기와 샤워하는 곳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영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일본어를 잘 못 하는 저도 체크인 무사히 할 수 있었고 갑자기 비가 와서 홀딱 젖어있었는데 닦으라고 수건도 챙겨주셨어요🥺 다음에도 나고야에 오면 꼭 이 숙소를 사용할 것 같아요! 근처에 음식점도 적지 않고 편의점도 많은데 밤에 시끄럽지도 않아서 더 좋습니다!!
리리뷰어나고야 역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고층 객실에서 바라보는 도시 전망도 좋습니다.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우수하고 시설도 아주 깔끔합니다.
키패드로 조명 및 에어컨 조절이 가능한 것도 편리하고, USB와 C타입 포트가 있어 충전할 때도 편합니다.
북서향 객실이라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제가 묵은 객실의 경우, 기차 소음이 꽤 들린다는 점이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새벽 일찍부터 기차가 계속 오가기 때문에 잠귀가 밝은 분들은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객실과 화장실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이 비교적 새 건물인 것 같은데, 엘리베이터에서 객실 키를 ”터치/스캔”해서 원하는 층을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명 장점입니다.
조식도 좋았고, 식당 공간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넓고 밝고 깨끗했습니다. 조식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번화가 안쪽 골목에 있어서 조용하면서도 편리했습니다.
리리뷰어위치가 나고야역에서 가깝긴한데 가는 길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걸어서 한 10분 이상! 신칸센에서는 가까운데 지하철역에서는 좀 멀어요 청소도 깔끔하고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만 방은 굉장히 좁아서 캐리어를 펼쳐놓을곳은 없었습다! 커플이 아닌 친구 두명이면 불편할수도? 그래도 밑에 식당 가츠동도 맛있고 편의점도 있고 좋았습니당 그리고 시티뷰가 좋았어요 침대에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구경했는데 감성있고 굿 !
MMonicaaaaaaaaaaaa호텔은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일본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인상적인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나고야에 오면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이 호텔은 일반적인 메리어트 호텔이 아니라 메리어트 산하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호텔은 매우 편안한 고급 일본식 장식 스타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재와 디자인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합니다. 객실 창문 밖으로는 매우 탁 트인 정원 전망이 펼쳐져 있어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을 구분하여 설계되었으며, 공간이 넓고 욕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저는 샤오홍수에 있는 또 다른 인기 있는 호텔인 로얄 파크 호텔 아이코닉 나고야에 머물렀습니다. 완전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방은 작았고 서비스는 형편없었습니다. 저는 TIAD에서 이사한 것을 정말 후회했습니다.
서비스는 표준 일본식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호텔의 뷔페식 조식은 서양식과 일본식이 있으며, 세미 뷔페입니다. 품종은 특별히 많지는 않지만 비교적 맛이 훌륭해서 2~3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교통이 편리합니다. 사카에 상업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나고야는 그리 크지 않아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3층 규모의 파르코를 방문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아이들의 천국인 포켓몬 센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비가 오는 날에 나고야를 방문했는데, 그래서 정말 특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리리뷰어위치가 깡패예요 나고야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대중교통 타기도 편하고 편의시설도 다 근처라 너무 좋았습니다!
나고야역 자체가 커서 처음 호텔 찾을땐 어렵긴한데 한번 익숙해지면 금방금방 찾을 수 있어요
프론트 직원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기분좋게 머물 수 있었고 호텔 자체는 시설이 오래돼서 낡은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침구나 타월은 깨끗했고 청소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담배냄새도 전혀 안났고 ...
다만 역근처라 전철소리는 좀 울리는 편이고 방음이 안되는지 옆방 소음도 좀 들려요
이정도 가격에 이 위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