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영국 그레이터 런던 호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침대 3개가 있었고, 화장실도 꽤 넓었어요. 샴푸와 핸드워시는 비치되어 있었지만, 칫솔과 치약은 없었습니다. 방은 안쪽에 위치해 있어 매우 조용했구요. 건물 1층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워 버스와 지하철 모두 이용하기 좋았어요. 사실 런던의 관광 명소들은 비교적 한곳에 모여 있어서, 몇몇 주요 노선만 이용해도 대부분의 명소들을 쉽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는데, 특히 요거트와 초코 우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도 좋았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샤워 물이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친구 말로는 연수 같다고 하더군요. 3인실은 생각보다 넓어서 캐리어 3개를 펼쳐놓기에도 충분했고, 1인용 소파 침대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아래층에서 생수 2병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DLR 역이 있었고 (탑승 전에 계단 옆 단말기에 꼭 탭하셔야 해요!), 지하철 2존 내에 위치해 있었으며 버스 정류장도 가까웠습니다. 카나리 워프까지도 그리 멀지 않았어요. 하지만 주변 환경은 조금 불안했습니다. 밤에 돌아올 때는 살짝 긴장감이 돌았는데, 아마 전설 속의 화이트채플과 가까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길거리에서 노숙자들이 아무 데나 용변을 보는 모습도 보여서 좀 그랬어요.

교통편: 매우 편리했어요. 하이드 파크, 패딩턴 기차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고, 지하철과 버스도 모두 아주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청소 서비스: 7박을 연박했기 때문에 넷째 날에 방을 전체적으로 청소해 주었지만, 평소에는 쓰레기만 수거해 갔어요. 문 밖에 '청소해 주세요' 팻말을 걸어두어도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여러 번 직접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요청해야 직원분이 와서 수거해 주셨어요. 짧게 몇 박만 머무는 경우에는 방을 완전히 청소해주지 않지만, 요청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통용 앱은 다운로드조차 되지 않아서, 그냥 프런트에 직접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객실 시설: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장애인 편의 객실에 묵었는데, 욕실이 매우 넓었고, 큰 침대도 좋았으며, 매트리스도 비교적 편안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주방이 있었다는 점이에요. 토스터기, 오븐, 커피 머신, 인덕션까지 있어서 방에서 라면이랑 훠궈를 여러 번 해 먹었네요! 영국에서 10일 동안 머물면서 매일 서양 음식을 먹는 건 좀 힘들 수 있었는데, 덕분에 한식을 해 먹으며 잘 지낼 수 있었어요. 커피 캡슐과 냉장고 안의 작은 우유는 무료였어요. 부족하면 프런트에 요청해서 더 받을 수 있었는데, 한 번은 요청했는데 가져다주지 않아서 서비스 효율이 좀 아쉬웠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 슬리퍼와 세면도구는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호텔이 런던 시내 주요 관광지로부터 좀 멀어서, 3인이 런던시내 관광을 위한 교통비는 많이 들었다. 도심가 호텔은 비싼 반면 교통비가 많이 들지않아서, 호텔비와 교통비에 대한 trade off가 필요할 것 같다. 호털 근처에 슈퍼가 있어서 간단한 것을 구입하기는 용이했다. 아침식사는 심플했고, 직원들은 친절했다. 50파운드 예치금있고 체크 아웃시 돌려준다. 3인이상 기차표 구입시 그룹 할인 받을 수 있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짐을 들고 다니는 게 매우 불편했습니다. 여러 번 고장이 나서 계단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복도는 곰팡이와 냄새로 가득 차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오전 8시에 우리가 체크아웃하려고 할 때, 누군가 우리 문을 열고 두드렸는데, 매우 무례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동일했고 요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의 방음이 매우 나빠서 옆방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와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나빴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과 호텔 냄새가 심했습니다.

문이나 커튼이 없는 샤워는 아방가르드도 아니고, 현대적이지도 않으며, 영리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호텔 투숙객과 청소 직원 모두에게 골치 아픈 일과 불편함일 뿐입니다. 샤워기의 수도꼭지는 매우 현대적입니다. 두 개의 손잡이가 있는데, 하나는 물을 틀고, 다른 하나는 물이 위의 고정 샤워 헤드에서 나올지, 아니면 움직이는 샤워 막대에서 나올지 선택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위에서 쏟아지는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즐기세요. 이것은 사람들이 아침에 샤워실에 들어설 때 알아내고 싶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았습니다. 킹 이그제큐티브 룸은 우리가 머물렀던 다른 Doubletree by Hilton 호텔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호텔에 주차장이 있다고 하지만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고, 40파운드입니다. 저녁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이 있는 멋진 바와 음료 구역.

런던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저는 약 13제곱미터 크기의 Lite Room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전혀 키가 작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28인치 짐을 둘 공간이 있고, 객실에서 요가를 할 공간도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Daikin 에어컨은 객실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적어도 조용합니다. 다른 많은 호텔은 지옥에서 시끄럽습니다.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객실에 의자나 의자가 없습니다. 객실의 위생과 편의 시설이 매우 걱정된다면, 객실에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 시트에 먼지가 있었고, 관리인이 손 비누가 새는 병을 청소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 필터가 매우 먼지가 많고,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는 여전히 이 호텔을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모든 직원(관리인 제외)이 매우 친절합니다.

히드로 공항에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기 전에 베스트 웨스턴 아리엘 호텔에 하룻밤 묵었는데, 편리함 면에서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2번과 3번 터미널에서 몇 분 거리에 있고, 셔틀버스도 정기적으로 운행됩니다. 체크인도 순조로웠고, 늦게 도착했는데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깨끗했고, 짧은 체류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편안한 침대, 괜찮은 샤워 시설, 차와 커피가 나오는 주전자가 있었습니다.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그 용도에는 충분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것을 고려하면 방음이 놀라울 정도로 잘 되어 있어서 비행기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조식이었는데, 가격 대비 좀 기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좀 오래되었지만, 공항에서 하룻밤 경유하는 것치고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히드로 공항 근처에 숙소가 필요하다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레이오버로 하루만 지낸 호텔이었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패딩턴역에서 멀지 않아서 전철을 통해 어디라도 갈 수 있다. 엘리자베스 노선으로 공항도 금방이라 레이오버에 딱이었다. 시설이 낡고 방은 매우 작았지만 이를 감안하면 청결도는 좋은 곳이었다. 와이파이도 생각보다 잘 터졌다. 근처에 피쉬앤칩스도 맛있었다. 작고 좁은 방과 냉장고가 없다는 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