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스위스 니트발덴주 호텔

장점: 방의 호수 전망은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다양성은 고품질이며 매우 세심합니다. 사우나, 수영장 이용 가능. 단점: 객실 시설이 조금 낡고 견고하지 않습니다. 매트리스는 푹신합니다. 위치: 루체른에서 기차를 타야 합니다. 요컨대, 주말 휴가에 적합하며 누워 있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믿을 수 없는 위치입니다. 단, 운전해서 갈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호텔까지 기차나 케이블카를 타야 합니다.

리뷰를 보고 안좋은 평가들이 좀 있어 고민을 했습니다 2박을 하려다 비가와서 1박만 하였는데 결론은 매우 만족입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호네그만이 줄수있는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손님 응대또한 매우 우수하였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저녁 디너도 제가 스위스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또한 아침식사때 문제가 생겼는데 호네그에서의 기분좋은 느낌을 해치기 싫고 다행이 별일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런 이슈에도 능동적으로 빠르게 잘 대처해주고 기분 상하지 않게 잘 해주었습니다 다음 스위스 여행에도 저는 호네그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酒店在湖旁邊，風景超好的，停車運氣好的話，還可以不扣錢。前台的工作人員也很負責。早餐很好吃，邊吃邊看風景

What stood out for me was their friendly staff. Beautiful outdopr pool and the best thing is that it’s heated. The room was nice but not at the level that they’re charging.

Overall the hotel is good to stay and the lady boss is very friendly. But there are two things need to be improved. The bed is too high and the bed side is made of thin wood, the fabric which covers the wood is broken, which hurts the skin. We had two courses dinner in hotel which cost 70 CHF per person, one half-plate salad(chef specially made for us as we want to eat some vegetables)and one beef, the beef is very very salty. The food quality wasn’t match with the price. During our more than one month travel in Europe, this meal is one of the most expensive but taste the worst.

저희는 그냥 본관에 있는 비싼 방을 팔려고 호텔 프론트에 갔는데, 발코니가 없어서 안 탔습니다. 방에 가보니 우리가 예약했던 발코니 방이 아닌 것 같아 다시 방을 바꿨습니다. 아시안 레스토랑은 가격이 꽤 비싸지만, 중국의 미쉐린이나 일반 태국 레스토랑만큼 음식이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모두가 전망과 스파를 위해 그곳에 가야 합니다.

환경은 호수 바로 옆에 매우 좋으며 방은 75 점을 청소합니다. 주변에 다른 레스토랑 옵션이 없으며 근처에 작은 바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먹을 수 있고 맛은 괜찮습니다. 두 사람은 108 스위스 프랑입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이 운전한다면, 그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房間很小，我被安排在三樓，沒有電梯，搬很大的行李上來太痛苦了。我們住在這個地方非常不方便，沒有服務枱，距離400米，冬天走過去不方便。入住時還被坑了，信用卡突然失效，我用歐洲付房費，瑞士法蘭1259的房費，我被收了1385歐元，這法蘭比歐元還大，明坑。找攜程處理，攜程説他們打電話給酒店打不通

房間整潔，還有配水，很難得，地理位置景色不錯，特別是早餐時候。可以邊吃早餐邊欣賞瑞士的田園風景，那種感覺非常不錯，非常推薦